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21:16:09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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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11>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차량[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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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colcolor=#306e5b> 열차 형식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불명
생산량 불명
운행 노선 파일:대전_세종_충북 광역철도03.png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도입시기 불명
제작사 불명
소유기관 미정
운영기관 미정
차량기지 미정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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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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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06e5b> 궤간 1,435㎜
전장 불명
전폭 불명
전고 불명
사용전압 불명
설계최고속도 불명
영업최고속도 불명
기동가속도 불명
신호 방식 불명
제어 방식 불명
동력 장치 불명
제동 방식 불명
대차 불명
MT 비 불명 }}}}}}}}}

[Clearfix]

1. 개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에서 운행될 전동차량이다.

세부 정보는 불명. 2023년 말에 착공한 충청권 광역철도와는 달리, 갓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만 반영되었지 세부 추진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최초 추진 단계에서의 대전과 세종의 합의를 따라간다면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하는 형태로서 중형 전동차를 사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노선이 개통할 즈음이면 대전 1호선 현행 차량도 교체 시기가 도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 때 대차분을 교직겸용으로 발주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현재 CTX라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비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선도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본 사업 노선과 거의 같은 노선[2]이기에 본 사업 자체가 아예 CTX로 변경되어 추진될 수 있다.[3] 만약 CTX로 변경되어 추진될 경우 GTX급 차량이 투입되기 때문에 차종 자체가 달라지는 것으로 대전 1호선과 직결 대신 환승 정도만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점역이 기존의 종점인 반석역에서 대전 1호선 중간역인 정부청사역으로 변경된 것을 보면 향후 대전 1호선과 노선 일부 구간을 공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차량명 미정[2] 기점역만 기존 반석역에서 정부청사역으로 변경되었으며 조치원역에서 천안역까지 잇는 천안 지선 계획도 있다.[3] 실제로 CTX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두 개의 사업을 모두 가져갈지 하나의 사업으로 통폐합하여 진행할지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