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더 덴 The den | |||
두목 | 벡트 녹루 | ||
활동 지역 | 다이유 | ||
주사업 | 마약 밀수, 도박장 운영, 암살, 용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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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에 등장하는 조직.2. 상세
9 BBY에 활동한 범죄조직. 다이유 행성의 수많은 갱단과 범죄자, 양아치들 중 도시를 중심부를 주름잡고있는 그야말로 쩌리 세력. 어린 레아 오르가나를 납치한 그 조직이다. 복장은 사이버펑크에 나올 법한 모습에 무장도 둔기와 작은 블라스터가 전부이다. 물론 스타워즈 시리즈 상 비중은 공기.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에서만 볼수있다. 아지트 간판에 'sabacc'라고 쓰여 있었고, 맨 아래에는 카드놀이라고 새겨져 있어 마약제조와 도박장 운영을 주사업으로 추정하고 있다. 파이크 신디케이트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스파이스' 제조업을 한다. 다른 대규모 범위로 활동하는 범우주급 조직과 다르게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며, 활동범위도 그렇게 크지 않다. 애초에 헛 클랜과 파이크 신디케이트, 블랙 썬같은 대규모 범죄조직들은 행성 전체를 장악하고 그 행성에서 활동범위를 확장하지만 더 덴은 다이유라는 행성 안에있는 도시도 장악하지 못하는 규모다.3. 조직간에 관계
- 현상금 사냥꾼 - 동맹 관계
- 다이유의 양아치들 - 동맹 관계
- 세 번째 자매 - 고용및 피고용인 관계
4. 기타
- 아직 정확한 조직이름이 없어 해외유저들은 덴 갱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