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07:49:33

더스티 데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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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BGM3. 상세
3.1. 소닉 더 헤지혹(2006)
3.1.1. 소닉 더 헤지혹 편3.1.2. 섀도우 더 헤지혹 편3.1.3. 실버 더 헤지혹 편
3.2.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Dusty Desert

1. 소개

소닉 더 헤지혹(2006)의 스테이지.

2. BGM

전반부: Quicksand 후반부: The Ruins

3. 상세

3.1. 소닉 더 헤지혹(2006)

3.1.1. 소닉 더 헤지혹 편

소닉 더 헤지혹(2006) - 소닉 더 헤지혹의 스테이지
ACT 1 ACT 2 ACT 3
웨이브 오션 더스티 데저트 화이트 아크로폴리스

액션 스테이에서는 앨리스를 안고 진행하지만 베리 하드 모드에서는 소닉 단독으로 진행한다

3.1.2. 섀도우 더 헤지혹 편

소닉 더 헤지혹(2006) - 섀도우 더 헤지혹의 스테이지
ACT 7 ACT 8
웨이브 오션 더스티 데저트

3.1.3. 실버 더 헤지혹 편

소닉 더 헤지혹(2006) - 실버 더 헤지혹의 스테이지
EXTRA ACT 3 ACT 4
웨이브 오션 : 블레이즈 더스티 데저트 화이트 아크로폴리스

3.2.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분기별 보스
VS 바이오 리저드 VS 메탈 오버로드 VS 메필레스 VS 데빌 둠

메필레스의 보스전 무대로 재등장했다. 스테이지에 입장하면 메필레스의 봉인에 쓰인 어둠의 장막이 덩그러니 놓여있다가 봉인이 깨지면서 원작의 2차전을 재현한 보스전이 시작된다. 바닥 전체가 오염 지대로 변하는 기믹이 특징이며, 원작과 달리 이때는 둠 모프를 사용하지 않는 한 이동에 제약이 걸린다.

처음에는 원작의 라스트 에피소드에서 소닉을 기습했을 때 사용한 검을 세운 뒤에 돌진하는데, 전술했듯이 바닥에서의 이동에 제약이 걸리기 때문에 스텝 혹은 에어 부스트로 공격을 몇 번 피해줘야 한다. 성공 시 메필레스가 자신의 그림자들을 대량으로 소환해서 물량공세를 펼치기 시작하며, 이들은 텔레포트 어택이나 카오스 스피어(둠 스피어)로 제거할 수 있다.

위의 두 공격에 대처하다 보면 얼마 후 바닥에 모프 볼이 생성되어 둠 모프를 쓸 수 있게 된다. 바닥에 숨어다니는 메필레스를 대시로 쳐내면 오염 지대가 사라지고 메필레스의 본체가 튀어나와 둠 블래스트로 극딜을 먹일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체력의 절반을 깎으면 두 번째 페이즈로 넘어간다.

페이즈가 전환된 직후에는 메필레스가 자신의 분신과 함께 유적의 기둥들을 다수 소환해 지면에 꽂아버린다. 표면이 오염된 기둥이 딱 하나 있으므로 둠 모프로 타고 오르면 반격 후 다음 패턴으로 넘어갈 수 있다.

마지막에는 원작 2차전에서도 선보였던 거대한 그림자를 불러내 레이저를 쏘거나 지면을 내려치며, 둠 모프로 접지부를 여러 번 타격하다 보면 메필레스가 튀어나와 분신들과 함께 섀도우를 에워싼다. 이때 카오스 컨트롤로 시간을 멈춘 뒤 분신의 일부를 텔레포트 어택으로 제거하고 나면, 나머지 분신도 둠 스피어로 요격하고 본체를 사정없이 두들겨 팬 다음 간단한 QTE로 보스전을 마무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