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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안항공 德安航空 | Daily Air | ||
IATA DA | ICAO DAC | 콜사인 Daily |
설립 연도 | 1993년 | |
허브 공항 | 가오슝 국제공항 | |
포커스 시티 | 타이둥 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6 | |
취항지 수 | 9 | |
링크 |
드 해빌랜드 캐나다 DHC-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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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만의 작은 섬들을 운항하는 소형항공운송사업자. 19인승 소형기 4대와 9인승 헬리콥터기 2대를 보유하고 있다. 펑후제도의 본 섬 주변의 섬을 운항하고 있으며 마주열도 본 섬 주변의 둥인과 쥐광에 취향한다. 대만 사람들도 뤼다오나 란위 같은 섬이 평생 한 번 가볼까 말까 한 관광지[1]라서 이 항공사를 탈 일이 거의 없다. 뤼다오나 란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이둥 항목 참고.2. 역사
이 항공사는 1992년 헬리콥터 운영사로 설립되었다. 2005년 6월 8일부터 항공기 운항이 시작되었다. 이 항공사는 성실 및 더반 쇼핑몰, 미라마 엔터테인먼트 파크, DC 개발(건설) 그룹, 메이어 강관, 제신 교통 및 터미널과 극동 항공(5%)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3월 현재 100명의 직원이 있다. 덕안항공는 주로 대만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3. 노선
- 가오슝 국제공항 - 펑후 왕안 / 펑후 치메이
- 타이둥 공항 - 뤼다오 / 란위
순항 고도가 무려 900피트[2]이다! - 펑후 공항 - 치메이
- 난간 공항 - 둥인 / 쥐광 (헬리콥터 정기편)
4. 보유기종
5. 사건사고
- 2017년 4월 13일, DHC-6 항공기 (등록번호 55571)이 타이둥 현 라뉴 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하여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체에 타고 있던 사람들 중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 2017년 6월 7일, 데일리 에어가 운영하는 DHC-6-400 항공기의 전방 착륙 장치에 이상이 발생했다. 기체에 탄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1] 심리적으로 독도만큼 멀고 과거 국민당 독재시대에 뤼다오는 정치범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편의점 천국 대만에서 뤼다오에 편의점이 들어가는 문제로 이슈가 된 적이 있을 정도.[2] 잘 와닿지 않겠지만, 비행기의 순항 고도가 63빌딩 높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