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 Dogma | |
종족 | 인간 (클론) |
소속 | 은하 공화국 (제501 군단) |
CT번호 | 불명 |
성우 | 권창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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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01 군단 소속의 병사.2. 작중 행적
2.1. 시즌 4
도그마는 매우 융통성이 없는 클론이였고, 퐁 크렐 장군의 막장 작전을 옳다고 생각하고 따른 소수의 클론 중 하나였다.도그마의 규칙을 따르려는 성향 때문에 제시, 하드케이스, 텁, 파이브스와 캡틴 렉스는 그들만의 계획을 도그마가 크렐 장군에게 보고하지 않도록 그를 피해다녔다. 하지만 도그마는 계속 그들을 지켜보며 의심했다.
도그마가 병영에서 자고 있을때, 그는 잠에서 깨었고 파이브스, 하드케이스, 제시가 없다는 것을 보았다. 도그마는 텁을 깨워서 없어진 클론들이 명령을 불이행한다는 것을 크렐 장군에게 보고하자고 했다. 텁은 그와 가고 싶지 않아 했지만, 도그마가 상관들에게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군법에 다스려 질것라고 협박을 받자, 그와 같이 가기로 했다. 텁과 도그마가 장군에게 알려드리러 지휘소에 가고 있었지만, 렉스가 그들을 멈추게 하고 무엇을 보고 하려는지 물었다. 크렐 장군에게 직접적으로 보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떠났다.
그리고 퐁 크렐 장군이 체포되고 그의 배신을 들은 후로 그를 사격하여 사살한뒤 "해야만 했습니다...배신자였으니깐요."라고 말하며 그동안의 행동이 형제들을 죽게만든 사실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