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세계에서 렙업하자 - Calamity/스토리

무한으로 렙업하기의 엔딩 - 스퀘어라이프의 엔딩 - 사각렙업의 해피엔딩 - 도형렙업의 파멸엔딩 - 도형세계에서 렙업하자 - Calamity[1]

꿈에서 초월적인 존재가 거대한 재앙이 다가올것을 예고하고 주인공은 잠에서 깬다

주인공은 모험을 떠나기 위해 랩업길드에서 타카에게 시험을 통과하고 벌목장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마을의 나무를 베고 강도짓을 일삼는 마루를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마루를 저지한다.
그리고 삼각시티에서 어느 대학원생이 엇나가면서 황도 12궁이 완성됐다는 소문을 듣고 삼각시티로 향한다.

삼각시티에 도착하자 카이트 라는 사람이 어떤 여자[2]가 실험한다고 골렘을 풀어놨는데 그등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세공하고 싶다고 골렘을 잡아달라고 해서 잡아서 다이아몬드를 구해준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가려고 하자 디아가 덮칠려고 하지만 다행히도 무사했다.
디아를 잡기위해 랩업학원에서 랩업을 하고있던 도중 그린캡이라는 사람이 합동타워에 있는 유령을 잡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유령을 잡아주고 떠난다.
디아를 잡으러 마법학교에 도착해서 산소라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디아가 개방한 차원계의 빛을 연구해봤는데 디아같은 녀석이 한명 더 있어서 그 2명을 알파 센타우리 알파,베타로 부르고 있다고 하고 디아와 같이 활동하는 베타는 잠시 모습을 드러낸 후 차원계 안으로 들어갔다는 말을 한다.
그는 디아를 먼저 잡아달라고 하고 디아를 잡고오면 베타는 흰검가면을 쓰던 녀석이란거 말곤 모른다고 한다.
그렇게 주인공은 학교지하에 열린 차원계로 향한다.

차원계에 가자 보라라는 사람이 산소님이 말한 그 사람이라며 차원계의 빛은 소량의 마력이 있고 일반인이 맞을시 위험하니 저지해달라고 부탁한다.
가면서 길을 막는 차원의 수호자를 처치하며 가던중 포탈이 열리고 급히 삼각시티로 돌아가지만 다행히도 세모난 산 정상에 열려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포탈자체가 위험한건 변함없기에 주인공은 베타(뉴제트)를 저지하지만 포탈을 닫을 방법은 없기에 지켜보기로 하고 세계수마을로 향한다.

세계수마을을 둘러보던 중 푸른로브기사가 유적지에 검을 놓고 나왔다면서 가져와달라고 해서 검을 가져와준다.
그리고 세계수캠프에서 캐빈이라는 사람이 초로가 나무에 손만대도 우리를 죽일려고 하니 문제라고 하지만 강도들의 문제도 크다고 한다.
강도를 일삼든 도적들의 두목을 처치하고 오니 캐빈이 초로를 저지해달라고 부탁하고 초로를 저지하고 오면 세계수를 건들지 않겠다는건 우리도 동감하는 일이고 처음부터 말을 듣지 않아줘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세계수마을 인근에 있는 모란마을로 향한다.

모란마을에 도착하자 모디가 마계에서 큰 일이 일어난거 같다고 한다.
인근 마을의 불행으로 마력을 만드는 마족들은 세계수마을의 냉전이 끝나면서 불행이 없어지면서 마계의 마력이 더이상 공금되지 않고 있기에 살기 위해 인위적으로 불행을 만들려고 하니 마수를 저지해달라고 부탁한다.
마수를 저지하고 나면 마왕 세피로스에게 가서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마왕 세피로스를 저지하자 세피로스는 해결방안이 하나있다고 하고 동그라미마을 심해에 있는 마력의돌이 있으면 해결되지만 그곳을 지키는 사람이 너무강해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동그라미마을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반원섬에 도착하자 반원섬의 이장인 카이사르가 섬을 점거하고 있는 루트를 잡아달라고 한다.
루트를 잡고오자

미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