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전의 등장인물 | |
이름 | 두미(杜微) |
무기 | 비도 |
특이사항 | 대장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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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호전의 등장인물. 방랍군의 장수. 원래는 대장장이였다.무기는 비도를 잘다루어 백발백중의 실력을 자랑한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청계현 전투에서 방걸과 같이 등장한다. 방걸이 양산박의 맹장인 진명과 70여합을 붙고 있을때방걸과 같이 송군과 싸우다가 청계현에 거짓 투항한 이준일행이 청계현을 점령하자 방걸은 삼촌인 방랍과 같이 방원동으로 후퇴했지만 두미는 손이랑과 욱보사를 죽이고 청계현의 왕교교의 집에 몸을 숨겨지만 왕교교의 부모가 배신하여 두미를 묶고 송강에게 넘겨지고 두미는 산채로 심장을 적출당하여 끔살.
그래도 비도를 잘다루고, 손이랑, 욱보사를 죽였고 탕륭, 채복, 이립에게 부상을 입혀서 죽게 만들었다.[1]
3. 창작물에서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의 능력치는 86/92/45 체력:93이라는 백병전이든 사격전이든 매우 뛰어난 능력치이다. 덤으로 시나리오2 이규를 플레이할때 제일 먼저 등용되는 인물이라서 더욱 뇌리에 남는다. 이규의 돌진과 두미의 저격(혹은 연사) 콤비네이션은 막강함을 자랑하지만, 둘 다 지력이 딸리기 때문에 도사의 요술이나 적의 계략을 주의하자. 그야말로 전투 바보 콤비.[1] 정확한 묘사가 안나오지만. 두미가 죽을때 호걸들을 죽이고 부상을 입게한 인물이라고 서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