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戯王(유희왕)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작가. 듀얼리스트 아키라는 이름을 쓰는 것으로 보아 모티브는 이자요이 아키.
연필로 그린 손그림을 스캔하여 연재하는 듯 하며 현재는 SS의 내용과 자신의 오리지널을 가미한 연재작을 하루에 1장씩 올리고 있다.
교육이 전혀 되지않은 새끼 레이무와 새끼 마리사를 사와서 기르며 교육을 하는 내용이 메인이며 게스끼가 보였던 새끼들이 서서히 교화되어가는 것이 묘미.
특히 레이무의 경우 초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개념종이 되어가고 있으며 마리사로 인해 한쪽눈이 실명위기이지만 마리사를 안심시키기 위해 다 나았다고 거짓말을 할 정도로 윳격(…)적으로 성장하게 되지만...이하는 윳쿠리 사육만화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