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20:46:10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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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네임드 개체3. 계열
3.1. Stoker Class(공격 계열)3.2. Boulder Class(암석 계열)3.3. Tracker Class(추적 계열)3.4. Sharp Class(날카로운 계열)3.5. Tidal Class(조류 계열)3.6. Mystery Class(미스터리 계열)3.7. Strike Class(스트라이크 계열)3.8. Unknown 계열
3.8.1. 라이칸윙3.8.2. 그 외에 정체불명의 드래곤들
4. 스탯 순위5. 성장
5.1. 타이탄 윙 개체5.2. 타이탄 윙 추정 개체5.3. 그 외

1. 개요

드래곤 길들이기, 드래곤 길들이기 2, 드래곤 길들이기 3, 단편 애니들의 드래곤들을 설명하는 문서. 게임과 코믹스에는 더 많은 종이 나온다. 해당 드래곤들에 관한 건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드래곤(기타) 문서 참조.

드래곤 종에 관련된 해외 위키 사이트

이 시리즈의 드래곤들은 소설과는 묘사가 매우 크게 바뀐 생물이다. 크기부터 변해 원작에선 매 정도의 크기에서 일반적으로 표범 정도지만[1] 영화에선 전반적으로 더 커졌다. 영화판의 테러블 테러 정도가 원작의 드래곤 크기에 가깝다. 성격도 달라서 원작의 드래곤은 상당히 자기중심적이고 까다로운 면이 있어 어느 정도 거칠게 다룰 필요가 있는 반면, 영화의 드래곤은 특별히 야생성이 강하고 인간에게 적대적인 종만 아니라면 대체로 온순하고 다정하다.

1편 시점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바이킹들이 드래곤을 그저 잡아 죽여야 하는 존재로 인식한 탓에 연구가 잘 되지 않은 생물들로 드래곤 지침서에 실린 드래곤 대부분이 만나면 반드시 죽여야 하는 극악무도한 생명체라고 등재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길들이기 쉽고 온순하며 사람을 쉽게 따른다. 작중 등장하는 드래곤의 종은 다양하지만 목 뒤를 긁어 주면 좋아한다던가 장어를 싫어한다던가 하는 공통된 특징을 지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불을 뿜을 수 있는 대부분의 드래곤들의 신체 내부는 불에 취약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다만 장어를 먹는 타이푸메랑, 다른 드래곤에게는 독/흥분제인 식물(예 : 드래곤 풀, 드래곤 뿌리)이 특정 종에게는 면역이 있는 등 다소의 차이는 존재한다. 길들이기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교감에서 현재까지 등장한 모든 종이 코를 살짝 대주는 걸로 봐서 공통인 듯.

'버크의 라이더'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레드 데스나 비월더비스트와 같은 초대형 드래곤을 제외한 나머지 중~대형 드래곤들 또한무게가 다들 톤 단위로 나간다고 한다. '헤더의 이야기'편에서 훅팽이 2톤 남짓이라고 하고, 미트러그가 4톤이 넘는다는 언급이 있었으며, 위스퍼링 데스가 처음 나온 에피소드에서 아스트리드가 위스퍼링 데스의 몸무게가 1톤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몸무게의 드래곤이 위에서 짓눌러도 작중에서 사람이 다쳤다는 묘사는 거의 없다. [2]

드래곤의 알은 공통적으로 새끼가 부화할 때 폭발한다. '나이트 퓨리의 선물'과 TV시리즈 '버크의 라이더'와 '버크의 수호자'에서 그롱클과 테러블 테러, 위스퍼링 데스의 알이 새끼가 부화할 때 폭발했으며 데스송의 알 또한 폭발하듯 깨졌다. 다른 종의 묘사가 없어 그롱클이 특이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롱클은 알이 부화하기 직전 알을 깊은 물 속에 넣어서 폭발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한다. 거기다 그롱클의 새끼들은 태어날 때부터 수영을 할 줄 알아서 태어나면 자기들이 알아서 물 위로 올라온다.

새끼들과 어미들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본능적으로 서로를 알아본다. '나이트 퓨리의 선물'에서 미트러그가 낳은 알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본적도 없는 어미인 미트러그를 알아보고 미트러그도 자기 새끼들을 단번에 알아본다. TV판 시즌2 '버크의 수호자'에선 스크리밍 데스가 날뛰는 이유가 단지 어미를 찾기 위해서였고, 본 적도 없는 어미를 보자 단번에 알아보고 스크리밍 데스의 어미도 생전 처음으로 자기 새끼를 보자마자 자신의 새끼라는 걸 알아본다. 작중에서 어떻게 알아보는지에 대해서 설명은 없으며, 이것에 대해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드래곤 길들이기 2의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알파의 도전자가 된 모든 드래곤들은 일종의 각성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한다. [3] 작중 투슬리스 이외의 드래곤들의 각성상태는 묘사된 것이 없다.[4][히든월드스포]

드래곤들에겐 전부 스탯 수치가 있다. 공격력, 스피드, 방어력, 화력, 샷 제한수, 독, 치악력, 은신성 능력을 수치화한 것인데, 개체차이와 행적 등에 따라 수치와 작중 묘사가 다른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 때문에 스탯상 수치가 높다고 그 드래곤이 강하고 생태지위가 높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이트 퓨리도 스탯 자체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본편에서 보이는 모습은 중형 드래곤 중 최강급이라 해도 손색이 없으며, 수치상으로는 상당히 높은 레이저윕도 타이푸메랑이나 나이트 퓨리보다 다소 약하게 묘사된다. 스탯상으로는 시쇼커보다 훨씬 낮은 스컬드런은 해양 먹이사슬 최상위급 포식자로 시쇼커를 사냥해 잡아먹는다.

드래곤이라는 생물군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는지, 데스 송의 설정을 보면 쥐라기 시대 조상들에 대한 언급이 있다.

또한, 드래곤 길들이기 3에서 공통적인 특성이 하나 더 밝혀졌다. 드래곤들의 고향인 히든 월드의 입구에 다다르면 몸의 비늘에 있던 숨겨진 고유한 무늬가 드러나거나, 혹은 원래 있던 몸의 비늘 무늬가 환하게 빛난다.

파일:13710_1.jpg
스톰플라이가 히컵과 아스트리드를 태우고 히든 월드의 입구에 들어갔을 때 스톰플라이의 몸에 있던 무늬가 형광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였고, 곧이어 공개된 드래곤 길들이기 3의 공식 일러스트에서 네임드 드래곤들이 몸에서 형광빛 고유 무늬를 띤 사진이 나오면서 위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투슬리스와 라이트 퓨리도 평상시에는 단색 드래곤처럼 보이지만, 라이트 퓨리는 어두운 곳에서 형광 무늬가 조금씩 드러났으며, 투슬리스도 영화 1편이나 TV시리즈에서는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높은 화질의 영상을 보면 물결무늬가 분명히 있다.드래곤 길들이기 2에서 알파로 각성했을 때 피부 밑의 무늬가 살짝 비추어져 보였으며, 3편의 포스터에서 숨겨진 몸의 고유한 무늬가 빛나고 있는 투슬리스[6]와 라이트 퓨리의 모습이 나옴으로서 단색 드래곤도 숨겨진 무늬가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늬]

게임이나 코믹스, 소설 등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에 등장한 드래곤들[8]이 많기 때문에 본 항목과 하위 문서에서는 각각 영상 매체에 주역으로 등장한 종과 기타 매체에만 등장하는 종, 그리고 후속작인 드래곤 구조대, 아홉 개의 왕국 TV시리즈에만 나온 드래곤들을 나누어 서술한다.

2. 네임드 개체

  • 투슬리스
  • 훅팽
  • 스톰플라이
  • 미트러그
  • 발프&벨치
  • 토치
  • 토르네이도
  • 스컬크러셔: 스토이크의 럼블혼[스포일러]
  • 클라우드점퍼: 발카의 스톰커터
  • 그럼프: 고버의 핫 버플
  • 슬루서: 터프넛이 챔피언 트리플 스트라이크에게 붙인 이름이다. 이후 끝을 향한 경주 시즌 5 시점에서 데걸의 드래곤이 되었다.
  • 셰터마스터: 데걸의 그롱클
  • 윈드시어: 헤더의 레이저윕
  • 본스나를: 드라고의 썬더클로. 영화 2편에서 드라고의 의수를 공격한 드래곤이다. 코믹스에서 갑주를 벗는 것을 거부하였고, 고버의 드래곤이 된다.
  • 그라운드스플릿터: 앨빈이 길들인 암컷 위스퍼링 데스[10]
  • 킹스테일: 스파잇라웃의 데들리 내더
  • 스미드발그: 엣지가 위치한 섬에 서식하는 나이트테러들의 대장격인 흰 나이트테러. 터프넛이 이름지었으며 이후 라이더들과 공생한다.
  • 다크발드: 피쉬레그가 발견한 동굴에 서식하던 나이트테러의 아종 중 한 마리.

3. 계열

지금의 동물들이 각각의 과에 속해 있듯 드래곤들도 각기 다른 클래스에 속해 있다. 총 7가지의 클래스가 있으며 드길2에서 트래커 클래스가 새로 등장했고 이전까지 있었던 피어 클래스가 사라졌다. 드길3에서는 모든 계열의 문양이 바뀌었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ragon_Class.png

3.1. Stoker Class(공격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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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Boulder Class(암석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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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Tracker Class(추적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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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Sharp Class(날카로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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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Tidal Class(조류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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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Mystery Class(미스터리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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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Strike Class(스트라이크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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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Unknown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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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들 중 클래스를 알 수 없는 드래곤들이 들어가는 클래스. 정식 클래스는 아니고 아직 클래스가 정해지지 않은 드래곤들이 해당된다. 그렇기에 대표종은 딱히 없으며 위의 상징도 팬이 만든 것이다.

3.8.1. 라이칸윙

Lycanwing

세상 끝으로 가자 17화인 "Bad Moon Rising" 편에서 언급만 나왔고, 정확하게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전설 속에 나오는 드래곤으로 라이칸윙에게 물린 사람은 보름달이 뜨는 날에 라이칸윙으로 변하게 되고, 결국에는 영원히 사람으로 돌아올 수 없다고 전해진다.

세상 끝으로 가자에서는 터프넛이 어떤 맹수에게 팔을 물려오자 이를 본 고버가 이 놈에게 물렸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냥 늑대에게 물린 것 뿐이었다. 사실상 이 미신은 드래곤 아이 렌즈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였지만, 적어도 라이칸윙 미신의 원전이 되는 드래곤이 있을지도 모른다.

3.8.2. 그 외에 정체불명의 드래곤들

본작에 나오지 않고, 오로지 컨셉아트로 나온 드래곤들. 전부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드래곤들이다. 이 외에도 정체불명의 드래곤의 두개골과 드길 2에 나온 이름 모를 단역 드래곤이 나온다.

4. 스탯 순위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드래곤/스탯 순위를 참고하십시오.

5. 성장

북 오브 드래곤즈(Book of Dragons)에서 나타나는 드래곤의 성장 단계는 다섯 단계인데, 성장 순서대로 알(egg), 타이니 투스(tiny tooth), 쇼트 윙(short wing), 브로드 윙(broad wing), 그리고 극도로 희귀한 단계인 타이탄 윙(titan wing)가 존재한다.

각 성장 단계가 정확히 어느 나이까지인지는 시리즈 내에서 정확히 묘사되지 않았으며, 팬들은 인간의 성장과정에 대입해 아직 제대로 날지 못하는 새끼 드래곤들이 타이니 투스[11] 단계, 스스로 날 수 있는 새끼들부터 아성체 드래곤들까지를 쇼트 윙 단계 [12][13], 일반적인 성체 드래곤들을 브로드 윙[14]으로 추측 중이다. 타이탄 윙은 말 그대로 일반적인 동일 종보다 거대한 몸집을 가진 드래곤을 부르는 단어로, 모두가 일반 성체보다 크며 더 강하고, 일반 드래곤이 갖고 있지 않은 능력이나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알려진 타이탄 윙 개체는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셸파이어, 히디우스 지플백, 드래밀리온만이 확인된 상태다. 작중 등장한 확실한 타이탄 윙은 아래 문단 참조.

5.1. 타이탄 윙 개체

등장 회차 특징
타이탄 윙 그롱클 드래곤의 서 거대하고 긴 날개
타이탄 윙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끝을 향한 경주 13화 검은 줄무늬, 어두운 몸색, 큰 덩치, 조금 떨어지는 스피드와 순발력, 강한 방어력 등
타이탄 윙 쉘 파이어 끝을 향한 경주 49, 51~52화 ?[15]
타이탄 윙 신지테일 끝을 향한 경주 시즌5부터 등장 붉은색 몸체, 큰 크기, 조금 강한 강제적 충성심 혹은 유대감[16] 강한 방어력 등
타이탄 윙 지플 백 끝경 70화 비교적 높은 지능, 강한 경계심, 빠른 지상 이동속도 등
타이탄 윙 드래밀리온 끝경 77~78화 전신 투명화, 타이탄 윙 드래밀리온 특유의 불꽃, 드래곤 루트에 대한 면역[17]

5.2. 타이탄 윙 추정 개체

이야기
비월더비스트 드길 2에 등장한 개체들이 타이탄 윙이라고 하는 추측이 있다. - -
스냅트래퍼 드길 2 이후에 다룬 코믹스에 나왔지만, 정확히는 뼈만 남은 상태로 나왔다. 그러나 그 크기가 굉장히 크다.[18] - -

5.3. 그 외

타이탄 윙은 자신이 속한 클래스의 대표 색을 띈다는 추측이 있지만, 게임 등에서 묘사된 타이탄 윙은 각 개체의 색에 변화가 있을 뿐 위 추측과는 상반되는 묘사가 많다.
클래스 등장에 대한 근거
스토커 빨간색, 검은색, 금색 타이탄 윙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크로간의 신지테일
볼더 갈색, 검은색, 회색 타이탄 윙 그롱클
샤프 초록색, 검은색, 은색 -
트래커 올리브, 적갈색, 검은색 -
타이달 파란색, 검은색, 터키옥색 타이탄 윙 쉘 파이어
미스테리 검은색, 은색, 쪽빛 남색 타이탄 윙 드래밀리온, 타이탄 윙 지플백
스트라이크 검은색, 보라색, 분홍색 -

작중 등장하지는 않아도 설정상으로 존재한다는 드래곤들은 아래 표 참조.
클래스
스토커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테러블 테러, 파이어웜, 호블그런트, 나이트 테러, 스몰, 쉐도우, 타이푸메랑
볼더 카타스트로픽 퀘이큰, 그롱클, 크림슨 고어거터, 이럽토돈, 핫 버플, 스크리밍 데스[19], 센티넬, 쇼벨헬름, 스내플 팽, 위스퍼링 데스
샤프 그림 내셔, 레인커터, 레이저윕, 스커틀클로, 스피드 스팅어, 스톰커터, 팀버잭
트래커 데들리 내더, 럼블혼, 썬더클로
타이달 스컬드론, 시쇼커, 쉘파이어, 섭머리퍼, 썬더드럼
미스테리 아머윙, 본내퍼, 버팔로드, 캐번 크러셔, 체인지윙, 데스 송, 드래밀리온, 플라이메어, 지플백, 홉고블러, 슬리더윙, 스모더링 스모크브레스, 스냅트래퍼
스트라이크 스크릴, 스노우 레이스, 데스그리퍼, 트리플 스트라이크, 라이트 퓨리
  • 어떤 이야기에서 히컵이 "어떤 드래곤 종들은 타이탄 윙이 없다."라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 이럽토돈은 타이탄 윙이 없거나 너무 희귀해 한번도 생기지 않은 것, 혹은 타이탄 윙이어도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한다.
  • 나이가 일정 한도를 넘으면 타이탄 윙이 된다는 것이 공식 설정이나[20] 기준이 되는 나이는 묘사된 적이 없다.
  • 베나하임에 있는 비월더비스트의 유해가 타이탄 윙의 것이라는 추측, 그저 사이즈의 오류라는 추측이 있다.
  • 레드 데스, 비윌더비스트 등 몇몇 종은 확인이 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다.


[1] 원작에서부터 초대형 드래곤부터 나노드래곤까지 다양한 크기의 드래곤이 등장하지만, 주로 등장하는 드래곤들의 크기는 표범 정도의 크기이다.[2] 세계관의 생물들은 대부분 현실과 비교했을 때 튼튼한 편에 속하며 단적인 예로 드래곤과 라이더들은 수십미터 상공에서 떨어지듯 불시착해도 무사하다.[3] 실제로 작중 투슬리스가 이 단계를 거쳐 새로운 알파가 되었다[4] 투슬리스 특유의 푸른 플라즈마로 빛나는 "알파 상태"는 나이트퓨리 종 전체가 도달할 수 있는 각성상태일 것이라고.[히든월드스포] 하지만 투슬리스 이외의 나이트퓨리는 모두 절멸하였으니 영화 2편에서 묘사된 각성 형태가 투슬리스 고유의 각성상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6] 그러나 히컵이 새로 달아준 꼬리날개만은 그대로 까맣다.[무늬] 포스터 파일:2019-02-12 12.00.36.jpg[8] 여기참조[스포일러] '버크의 수호자' 18화에서 토르네이도를 떠나보낸 뒤, '끝을 향한 경주' 8화에서 만나 길들인 녀석. 2편에서 스토이크가 사망한 이후 에렛이 돌보게 된다.[10] 버크의 라이더, 버크의 수호자에 나온 새끼 위스퍼링 데스와 스크리밍 데스의 어미 드래곤이다.[11] 외전인 나이트퓨리의 선물에 나온 새끼 드래곤 참고[12] 3편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나이트 라이트들 참고[13] 타이니 투스로 추측하기도 한다.나퓨선에서 나온 드래곤들의 새끼와 비교했을 때 크기가 별 차이나지 않기 때문.[14] 라이더들의 드래곤들[15] 본작에서 타이탄윙 개체만 나왔기 때문에 브로드윙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16] 크로간에게 더 강한 학대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히 더 충성심이 강하다.[17] 77화에서 헌터들이 쏜 드래곤 루트 화살을 맞고도 헌터들을 이상 없이 행동하였다.[18] 그 두개골의 크기가 에렛의 스컬크러셔보다도 더 크기 때문.[19] 스크리밍 데스는 100년에 한번 태어나는 위스퍼링 데스의 돌연변이이므로, 약 5000년에 한번은 타이탄 윙이 나올 수 있다.[20] 외전인 드래곤의 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