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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래곤네스트의 인스턴트 맵, 2016년 5월 11일 패치로 추가되었다.여기서는 라다메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NPC를 소개한다. 상주하는 인물과 이 지역에서만 퀘스트로 만나볼 수 있는 인물을 함께 묶었다.
사라진 루비나트와 제레인트의 행방을 찾기위해 양심상인 포프의 안내를 받아서 도착한 반 여신파의 도시.
과거 그라놈에 의해 멸망한 문명 왕국 아르카디아에서 천재 소서러 아카데미아.[1]를 포함한 살아남은 사람들과 트리얀의 영지 근처의 학도들이 붉은 황무지를 개간하여 라다메스라고 이름을 붙이고, 이 때 이 도시를 일군 피난민들은 훗날 반여신파라는 집단의 시초가 된다.
라다메스의 인물들도 메르카의 심장과 마찬가지로 알테이아의 NPC와 생김새가 같은 인물이 등장한다.
2. 도시
- 노르페
여담으로 북미에서는 레벨 90 메인 퀘스트에서 베르니케가 이베르의 편지를 받고 읽는 장면에서 '남쪽 지역의 널티 선생(Sir Nulty from Southern area)'의 도장이 찍혔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만약 북미 넥슨에서 서비스 이관을 하지 않고 계속 운영을 유지했다면 북미명을 널티(Nulty)가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서비스가 이관되고 아이덴티티/체리 크레딧에서 운영을 맡아서 그대로 노르피(Norfe)라고 직역되었다.
- 천문학자 파르가니
- 소서리스 안나
- 대장장이 날린
- 신출귀몰 키레네
- 경비병 벨크스
- 그레고리
[1] 미스트랜드의 카라한.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이기에 등장하지 않지만, 서브퀘스트를 하다보면 나오는 실루엣이 카라한이랑 똑같다.[스포일러] 미스트랜드의 시델. 즉 백발의 노인이 아니라 한창 젊은 청년/청소년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퀘스트 메뉴 그림도 그렇고 중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이 나오기 때문에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일찍 알아챌 수도.[3] 겁이 많은 이유는 가장 하위 차일드라서 말 그대로 짐승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고 툭하면 자기보다 계급이 더 높은 다른 차일드에게 끔살당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