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8 20:46:28

라돌프 슈나이젠

ラードルフ・シュナイゼン

1. 개요


[clearfix]

1. 개요

알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의 등장인물. 나이는 24세.
성우는 한다 마사카즈

탑 아래의 세계의 주민. 엘 에레미아 교회의 신관전사로 신관전사 중에서도 최고봉인 총사(総司)이다. 교회의 신조인 '사람들이 평화롭고 윤택하게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에 공감해 16세에 입회, 5년만에 총사의 자리에 올랐다. 진지한 성격에 교회의 일이 사람들을 지키고 기뻐하게 하는데 긍지를 가진다. 사고방식이 꽤 딱딱해 완고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말한 것을 잘 굽히지 않는다.

민중을 돕는 일을 제일로 생각해, 신 광림에만 힘쓰고 민중 돕기를 소홀히 하는 팔스사제의 방식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최고권력자이던 팔스사제가 사망한 후, 사제의 자리에 올라 교회를 이끌게 되고 교회를 민중을 위한 민중의 교회로 탈바꿈시킨다.

의외로 팬이 꽤 있으며 교회의 라이벌인 천패에도 팬이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