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 ||
<colbgcolor=#eeeeee> 이름 | <colbgcolor=#fff,#191919> 라시나 트라오레 Lacina Traoré | |
본명 | 라시나 에메가라 트라오레 Lacina Emeghara Traoré | |
출생 | 1990년 5월 20일 ([age(1990-05-20)]세) |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 ||
국적 | [[코트디부아르|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203cm, 87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왼발 | |
유스클럽 | ASEC 미모사 (2006~2007) | |
프로클럽 | 스타드 아비장 (2007~2008) CFR 클루지 (2008~2011) PFC 쿠반 크라스노다르 (2011~2012) 안지 마하치칼라 (2012~2014) AS 모나코 (2014~2018) → 에버턴 FC (2014 / 임대) → CSKA 모스크바 (2016 / 임대) → 스포르팅 히혼 (2017 / 임대) → 아미앵 SC (2017~2018 / 임대) 우이페슈트 FC (2019) CFR 클루지 (2019~2020) 반드르마스포르 (2020~2021) 바르징 SC (2022) | |
국가대표 | 13경기 4골 (코트디부아르 / 2012~) |
[CLEARFIX]
1. 개요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선수,포지션은 스트라이커.203cm의 장신을 주 무기로 가지고 있다.2. 클럽 경력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라치나는 코트디부아르 최고명문팀인 ASEC 미모사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하였다.이후 스타드다비장을 거쳐 2008년 CFR 클루지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유럽무대에 입성하였다.CFR 클루지에서 2008-2009시즌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질 못하였으나 2009-2010시즌 36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2010-2011시즌에도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준 라치나는 2011년 러시아의 PFC 쿠반 크라스노다르로 이적하였다.
FC 쿠반 크라스노다르 입단 첫시즌 옐로카드를 11장 받는등 거친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38경기 18골 5도움으로 물오른 득점감각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당시 엄청난 물량과 재력을 퍼부어 선수를 영입하던 FC 안지 마하치칼라의 눈에 띄어 안지로 이적하게 되었다.2012-2013시즌 공식경기 39경기 17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특히 유럽대항전에서 좋은활약을 보여주면서 유럽의 여러 빅리그 클럽에서 영입리스트에 오르기도했다.
좋은 폼을 유지하던중 2014년 AS 모나코로 이적하면서 유럽5대리그에 입성하였다.이후 EPL의 에버튼 FC로 잠시 임대되면서 생애 첫 영광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에 오게 되었다.임대 이적한지 얼마 되지 않아 FA컵 스완지시티전에서 에버튼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이후 잦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전혀 기회를 받지 못하였고 사이버선수로 전락하면서 순식간에 커리어가 꼬여버리고 말았다.
에버튼에서 처참한 시간들을 보낸 후 AS 모나코에 복귀했고 2014-2015시즌 레오나르두 자르딤감독에게 기회를 받았으나 모나코에서도 잦은부상에 시달리며 기회를 받지 못하였다. 2015-2016시즌에는 부상을 이겨내며 경기에 출전했으나 아쉬운 경기력과 아쉬운 득점능력을 보여주면서 공식경기 27경기 10골 2도움에 그치면서 러시아리그시절의 파괴력은 사라진지 오래였다.[1]
모나코에서 두시즌간 아쉬운 순간들을 보내면서 입지가 줄어들었고 결국 2016년 가장 큰 활약을 보여주었던 러시아 무대의 CSKA 모스크바로 임대이적하게 되었다.그러나 2016-2017시즌 전반기 21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히 폼이 저하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CSKA 모스크바가 겨울이적시장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며 결국 모스크바에서도 임대 해지를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모스크바에서 임대해지를 당하며 남은 2016-2017시즌 후반기는 라리가의 스포르팅 히혼으로 약 반년간 임대를 가게되었다.스포르팅 히혼에서 8경기 2골을 기록하며 2016-2017시즌을 마무리하였다.두 차례 임대생활에서 전혀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트라오레는 2017-2018시즌 시작전리그앙의 아미앵 SC로 다시한번 임대를 가게 되었다.
그러나 아미앵 SC에서 18경기 3도움을 기록하였고 골은 단 한골도 넣지 못하는 처참한 골결정력과 파괴력을 보여주면서 커리어 사상 최악의 활약을 보여준 시기가 되어 버렸다.
아미앵에서도 망한 트라오레는 결국 AS 모나코와 완전히 결별하면서 모나코와의 질긴 인연을 끝냈다.모나코에서 방출된 후 긴 무적생활을 보냈고 마침내 2019년 헝가리리그의 우이페슈트 FC에 입단하면서 새 팀을 찾았다.우이페슈트에서 3경기 연속골을 넣는등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으나 남은 경기에서 무득점 행진을 보여주면서 아쉬운 활약을 펼쳤고 반년만 뛰고 바로 우이페슈트를 나오게 된다.곧바로 친정팀인 CFR 클루지에 입단한 라치나는 2019-2020시즌 19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이제는 득점과는 거리가 먼 스트라이커가 되고 말았다.
2020-2021시즌엔 터키 쉬페르리그의 반드르마스포르에 입단하면서 다시 한번 부활을 노렸으나 16경기 3도움이라는 처참한 활약을 보여주었다.폼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그는 2021-2022시즌 포르투갈 2부리그의 바르징 SC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으나 5경기 0골 0도움을 기록하였다.
바르징 SC를 나온 후 2023년 11월 현재까지 무적신분으로 지내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2년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 첫 차출되었고 현재까지 A매치 13경기 4골을 기록중이다.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두자릿수 득점능력을 보여주었으나 죄다 몰아넣기였고 그마저 약팀을 상대로 넣은 골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