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인터넷 방송인 랑께님의 현 콘텐츠를 서술한 문서.2. 목록
2.1. Geometry Dash
2.2. A Dance of Fire and Ice
랑께의 1부 메인 컨텐츠 중 하나.2020년 3월 7일 방송에서 얼불춤 켠왕을 했는데 3시간 48분만에 1단계부터 11단계를 클리어 하고 보너스까지 깨는 미친 모습을 보여줬다.(...)[1]
2020년 4월 17일 방송에서는 새로 나온 12단계, 히든맵 XO를 클리어 했고[2], 1.10.0 업데이트 후 XH, PA를 클리어하였다.
그리고 2020년 11월 13일에는 오랜만에 이 게임을 방송하여 XR를 클리어하고 커스텀 맵을 입문[3][4]하여 다양한 맵을 플레이하였고, 같은 달 18일엔 왕관섬의 XT를 클리어하였다.
커스텀 맵을 입문한 이후로 실력이 크게 상승하여 Wake Up, Piano!와 R[5]을 체크포인트 없이 클리어 했다. 그리고 Mad Piano Party와 Prominence 등등 여러 고난이도 맵도 클리어했다.[6]
2021년 1월 31일, 얼불춤 커스텀 맵에 입문한지 약 2개월만에 방송에서 Maelstrom을 클리어 했다.#약 3주동안 방송에서 마엘스트롬을 판 결과다.
2021년 2월 14일, Tempest를 클리어했다.# 설날 기념 10만 원 후원 버프를 받으며 여러번 후살을 겪은 끝에 클리어했다.
최근 랑께의 얼불춤 실력 성장폭이 매우 크다. 커스텀 맵을 제대로 하기 시작한 게 2020년 11월인데, 17렙 마엘스트롬을 클리어한 날이 1월 31일이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2월 14일에 18렙인 템페스트를 클리어하였다. 단 3개월 만에 고레벨 커스텀 맵들을 클리어한 것. 덕분에 랑께의 얼불춤 영상의 댓글들은 그의 성장폭을 칭찬하는 댓글들이다.[7] 2월 28일에는 Timeline을 클리어했다.
현재 얼불춤에서 파고 있는 맵은 머신건, 히드라, Terrasphere[8][9]이다.[10] 2021년 3월 5일, Once again을 파면서 얼불춤에도 지메에서의 소고기 같은 밈이 있어야한다며 정확도를 뭉갰다는 표현을 케찹을 뿌렸다는 밈을 만들었다.(...) 반대로 정확도가 잘 나오면 와사비를 뿌렸다는 밈까지 만들었다. 18렙인 원스 어게인 다음 바로 19렙을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다른 18렙인 히드라를 원서겐 다음 목표로 삼았다.
2021년 3월 15일, Tempest와 동급인 Once again을 클리어했다.# 이후 편집 방송에서 얼불춤에서의 레이팅을 도입하려고 했으나 레이팅하는 기준이 애매하여 결국 포기하였다.
2.3. 이터널 리턴
2.4. 오목
2~3부 방송으로 오목 또한 즐겨 플레이한다. 실력 또한 수준급. 보통 목표를 10연승, 20연승, 30연승 등으로 놓고 방송을 진행하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냥 하는 듯.2020년 4월 16일 방송 때 새로운 오목 앱을 설치했다. 카카오 오목이 아주 망해버리고 서비스가 종료된 탓인지 질린 탓인지, 오목 도장이라는 앱을 설치해서 20연승을 바로 해버렸다.#
얼불춤 방송과 지메 방송의 흥행과 랑께의 블서 사랑으로 인해 현재는 자주 방송하지 않는다. 입대 이전에 "설마 이것도 못 읽었나?"는 채팅을 보고 오목이 하고 싶어졌다면서 몇 판 플레이했다. 실력은 여전히 뛰어난 편에 속한다.
2.5.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 첫 유튜브 영상은 2020년 2월, 방송은 2019년부터 시작했다. 미드 조이를 자주 하는 편이며, 실력은 그럭저럭한 편. 2020년 9월 2일 방송에서는 과거 버블파이터 유저였던 드얌과 합방을 했다. 2021년 3월 2일에 다시 드얌과 리그 오브 레전드 랭킹전 2인큐를 진행했다. 그러나 계속된 패배로 드얌에게 거듭 사과한 뒤 블랙서바이벌을 하러 갔다.블랙서바이벌 방송의 압도적인 2부 지분으로 현재는 2부 컨텐츠로 진행하는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2.6. 발로란트
2020년 6월 23일 방송에서 발로란트를 시작했다. 업로드된 영상들은 대부분 생방을 키지 않은 상태에서 녹화하고 더빙을 한 영상들이 많다.2.7. 펜비트
채널 초창기부터 시작한 컨텐츠이다.[11]펜비트 실력은 국내에서도 수준급이며, 생활의 달인에 출연을 제의받고, 도전 골든벨 출연 때 펜비트를 시전한 적도 있다.
시작은 2014년 2월,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쉬는시간 때 너무 심심해서 펜비트를 했다고 한다. 펜비트를 꾸준히 하다 보니 한국에 귀국할 때쯤 펜비트 실력이 엄청 늘었다고.[12]
이후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고, 펜비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13]
[1] 본인 왈, 친구 집에서 조금한 것 말고는 이 게임이 처음이라고.[2] XF는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지 않았으며(생방에서도 클리어나 플레이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XC는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 플레이 도중 그만두었다.[3] 이 전에도 K-MEME CULTURE라는 커스텀 맵을 플레이한 적 있다.[4] 테스터훈의 장인초대석에 출연한 BWen의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5] 리뉴얼 버전으로 클리어하였다.[6] R을 클리어했을 땐 팔이 아파서 잠시 쉬다가 원곡자가 찾아와서 다시 플레이하기 시작하고 이후 BWen까지 들어오고 자신의 성과를 자랑한 후 R을 체크포인트 없이 플레이하였는데 1번째 시도만에 클리어했다..[7] 물론 펜비트 경력이 있으니까 리듬 감각은 탁월하겠지만, 리듬게임과 펜비트가 같은 건 절대 아니니, 이 정도면 충분히 대단한 거다.[8] 보통 판정으로는 클리어하였으나, 엄격 판정은 아직 마법진에서 헤메고 있다.[9] 당시의 terrasphere는 저작권 때문에 사라졌다[10] 가끔 맵 추천 후원을 받으면 플레이한다.[11] 원래는 펜비트 위주로 유튜브 활동을 하려 했다고 한다.[12] 처음으로 펜비트를 할 땐 남들이 30분만에 다하는 4비트도 3일이 걸렸다고 한다.[13] 하지만 당시 멋대로 올린 버블파이터 코믹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어 펜비트가 아닌 버블파이터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