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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
1. 개요
아메리칸 모터스 코퍼레이션에서 생산한 준중형 자동차.2. 상세
2.1. 1세대 (1958~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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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AMC의 컴팩트카였던 내시 램블러를 재설계한 차종으로, AMC 산하 내시와 허드슨 브랜드가 폐지되며 대형차 라인업까지 단종되자 램블러 식스와 메트로폴리탄 2차종뿐인 라인업을 보충하기 위해 보유한 금형을 다시 투입, 총 80만 달러를 들여 개발했다. 1955년형 모델을 이후로 단종된 차를 리브랜딩해서 다시 시판했기 때문에 뒷펜더와 주변 트림, 상하로 뒤집은 후미등의 배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제외하면 1955년 내시 램블러 2도어 세단과 동일했다.
처음에는 램블러 식스와의 내부경쟁을 염려하여 2도어 세단으로만 판매했으나 1959년형에는 2도어 스테이션 왜건과 패널밴 딜리버리맨(Deliveryman), 1960년형'에는 쉐보레 콜베어나 포드 팰컨같은 경쟁차들의 등장에 맞대응하고자 4도어 세단을 추가했다.
2.2. 2세대 (1961~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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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플랫폼, 파워트레인, 휠베이스를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세대교체를 거치되 사이즈가 1세대보다 눈에 띄게 작아졌다.
2.3. 3세대 (196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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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블러 브랜드를 끝까지 유지한 마지막 차종으로, 후속차종인 AMC 호넷은 아메리칸의 구동계를 이어받았다.
2.4. 컨버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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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형 |
2.5. 스테이션 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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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형 |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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