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00><colcolor=#DA251D,#e72d24> 레응우옌비 黎元偉(여원위) | Lê Nguyên Vỹ | |
출생 | 1933년 8월 22일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선떠이 | |
사망 | 1975년 4월 30일 (향년 41세) |
베트남 공화국 빈즈엉성 라이케 기지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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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군인 |
최종 계급 | 준장 |
복무 기간 | 1951년 ~ 1975년 |
참전 | 베트남 전쟁 |
1. 개요
남베트남의 군인.2. 생애
현재 하노이 선떠이에서 태어났고 군사학교를 졸업하고 보병 소위로 임관해 후에인근 푸바이에서 복무했다. 베트남 전쟁 안록 전투 당시 제5보병사단 부사단장으로 있었고 전투 후 사단장으로 영전했다.1975년 사이공 함락 당시 즈엉반민이 남베트남군 총원 무장해제와 베트콩에게 인수인계할 것을 명령했고 라이케 기지에서 자신의 부하들에게 백기를 걸고 해산 할 것을 명령했다. 해산식이 마무리 되고 오전 11시 사단장실에서 자신의 베레타 권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했다.
베트콩이 기지를 접수하고 사단장실에서 그의 시체와 유서를 발견했다. 유서엔 "많은 돈, 많은 재산, 너무 수치스럽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