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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1대 로니 레이먼드 | 1대 · 2대 마틴 스타인 | 2대 제퍼슨 잭슨 |
| <colbgcolor=#267911><colcolor=#fff> CW버스의 등장인물 로니 레이먼드 Ronnie Raymo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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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로날드 로니 레이먼드 Ronald Ronnie Raymond | |||
| 이명 | 파이어스톰 Firestorm | |||
| 출신 | 지구-1 | |||
| 종족 | 인간 (메타휴먼) | |||
| 성별 | 남성 | |||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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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드라마 | 〈애로우〉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언급) 〈슈퍼걸〉 (언급) | |||
| 담당 배우 | 로비 아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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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래시의 등장인물. 담당 배우는 로비 아멜.2. 상세
3. 작중 행적
3.1. 시즌 1
케이틀린 스노우의 전 약혼자로, 스타 연구소 입자가속기 사고 당시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가속기 내부로 들어갔다가 불길에 휩싸이며 사망했다. 시스코 라몬도 매우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며 케이틀린도 그를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
에피소드 9에서 케이틀린을 찾아가면서 생존 사실이 알려져 시스코와도 만났고, 해리슨 웰스에게도 생존 사실이 알려졌다. 리버스 플래시에게 탈탈 털리고 있던 배리 앨런 앞에 나타나 화염을 뿜어내 리버스 플래시를 물리쳤고, 지켜보고 있던 케이틀린이 "로니...?"라고 부르자 자기는 로니가 아니며, 파이어스톰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자기를 찾지 말라며 손에서 불을 뿜어내 로켓마냥 날아가 버렸다.
에피소드 12에서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밝혀졌다. 입자가속기 사고 당시 한 프로젝트[2]를 담당했던 마틴 스타인 교수와 합쳐졌던 것. 이 때 정신은 마틴 스타인 쪽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로니의 인격도 섞여있었으며, 사고로 합체된 탓에 숙주인 로니가 마틴 스타인의 정신을 거부하고 있어 서로 정신적, 신체적 충돌이 일어나면서 능력이 폭주해 핵폭발이 일어날 뻔 하지만 웰스가 만든 '양자 접합기'를 이용해 분리되었다. 하지만 결국 다시 합쳐져야 하는 상황에 이르자 서로를 인정하고, 양자 접합기를 이용해 안정적인 합체와 분리가 가능해졌다.
에피소드 22에서 리버스 플래시와 싸우기 위해 플래시, 애로우와 힘을 합치게 되었다. 다만 처음 만났을 때 리버스 플래시를 물러나게 했던 것과는 달리 화염을 내뿜자 리버스 플래시가 팔을 고속으로 회전시켜 무력화됨과 동시에 저 멀리 날아가는 등 여러 모로 밀렸다. 날아간 파이어스톰은 플래시가 재빨리 달려가서 데려왔고, 그 후 플래시와 싸우던 리버스 플래시를 등 뒤에서 급습해 스타 연구소 건물 위에서 떨어뜨리는 성과를 냈다.
3.2. 시즌 2
시즌 2 에피소드 1에서 배리가 플래시 데이에 공식적으로 나가는 것을 꺼리며 자신은 그 당시 영웅이 아니었다고 회상하는데, 그 이유는 웜홀은 막은 자가 파이어스톰이었기 때문. 배리가 못 버틸 것 같다고 하자 로니와 스타인 박사가 융합, 파이어스톰으로 변신해서 날아와 화염을 방사시켜서 웜홀을 막고 그 후 플래시가 파이어스톰을 구하는데, 배리가 구한 사람은 스타인 교수뿐이었고 이로 인해 로니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실제로 에피소드 4에서 제퍼슨 잭슨이라는 새 인물이 마틴 스타인 교수와 합쳐져 파이어스톰이 되었다.그러나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에선 살아서 나온다. 죽은 게 아니라 다른 세계관으로 갔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차 예고편에서는 제퍼슨 잭슨이 등장하여 다시 생사를 알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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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즌 3
복귀가 확정되었다. 다만 드라마 스토리를 보면 실종되었던 로니 레이먼드가 아니라 시즌2에 데스스톰처럼 평행우주의 로니 레이먼드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그리고 시즌 3 에피소드 16에서 배리가 스피드 포스 감옥에 갇힌 월리를 구하기 위해 스피드 포스 안에 들어왔을 때 스피드 포스가 로니 레이먼드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3.4. 시즌 8
10화의 초반, 검은 불꽃의 형태[4]로 케이틀린의 아파트에 나타나 네가 없으면 난 완전하지 않다, 눈 속의 기억 등과 같은 짧은 단어들을 외치며 도움을 요청한다.케이틀린은 팀 플래시의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보지만, 무엇인가 이상함을 느낀 배리와 로니의 의식과 접촉했던 세실은 로니가 원하는 것은 자신을 살리는 것이 아닌 그저 자신을 놓아주는 것이라며 그녀를 설득해보지만 로니와의 과거를 잊을 수 없었던 케이틀린은 나를 돕지 않겠다면 나 혼자서라도 그를 구하겠다고 말하며 나가버린다.
그 이후 케이틀린의 심정을 알고 있던 프로스트는 그녀에게 양자 접합기를 건내주고, 눈 속의 기억이 자신과 로니가 서로 약혼을 한 산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곧장 그곳으로 향한다.
그 후 양자 접합기를 건내받은 로니는 다시 인간의 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렇게 로니는 다시 모두의 곁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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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의 정체는 로니 레이먼드가 아닌 데스스톰이였다!
로니가 싱귤래리티를 막기 위해 희생했을때 방출되었던 애너지가 저온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순수한 악함만을 가진 생명체가 된 것.
이후 제대로 된 육체를 얻기 위해 케이틀린의 주변 인물들[6]을 공격해 그들의 고통을 먹으며 성장한 후 그녀에게 로니인 척 접근하였던 것이였다.
그렇게 양자 접합기로 로니의 육체를 얻은 그는 케이틀린의 앞에서 자신을 데스스톰이라 소개하며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헬 프로스트로 각성한 프로스트의 공격을 맞고 소멸한다.
4. 능력
문서 참조5. 기타
시즌 1 에피소드 12 방영 이전에 슈트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사실 이것은 슈트가 아닌 두 사람을 합체 또는 융합시킬 수 있는 '양자 접합기(Quantum Splicer, 퀀텀 스플라이서)'였다.[1] 드라마 <애로우>에서 올리버 퀸 / 그린 애로우 역을 맡은 스티븐 아멜의 사촌. 매우닮아서 올리버가 나왔는가 착각을 일으킬정도. 최근에는 엑스파일 시즌 10 에피소드 5에서 밀러 요원 역을 맡았다.[2] 간단하게 말하면 메타휴먼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의 이름이 F.I.R.E.S.T.O.R.M.이다. "융합 점화실험연구, RNA와 분자구조의 변형에 관한 과학(Fusion, Ignition, Research Experiment and Science of Transmutation Originating RNA and Molecular Structures)"의 줄임말. 막 끼워 맞춘 티가 나는 작명[3] 그리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양자 접합기(Quantum Splicer, 퀀텀 스플라이서)'에서 나오는 빛이 노란색이다. 지구-1의 파이어스톰의 양자 접합기는 빨간 빛.[4] 9화부터 계속해서 등장했던 해골 모양의 불꽃이다.[5] 전체적인 외형이 이전 데스스톰과 달리 코믹스의 형태를 잘 따라간듯한 외형이다.[6] 과거 케이틀린의 강의 패널, 그녀의 요가 강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