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8596f><colcolor=#ffffff> 로미나 Romina | |
본명 | 로미나[1] 알렉산드라 폴리누스 Romina Alexandra Follinus |
출생 | 1988년 1월 13일 ([age(1988-01-13)]세) |
서독 함부르크[2]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함부르크 대학교 (동양학 전공) |
직업 | 가수, 방송인 |
신체 | 168cm, 48kg |
소속사 | 아랑엔터테인먼트 |
링크 | (인스타그램) (독한여자 로미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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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재한독일인.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2. 활동
2009년 중국 어학연수 중에 만난 한국인 친구의 영향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 그리고 한국인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의 아버지가 듣고 있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를 접하고 트로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결국 트로트 가수까지 하게 되었다.그녀가 기타를 치며 부르는 《동백아가씨》 영상을 누군가가 유튜브에 올리면서 알려졌고, 그 영상을 접한 이미자가 직접 수제자로 받아들였다. 이후 이미자 콘서트에 초대 가수로 여러차례 무대에 올랐다.
전국노래자랑[6], 가요무대 등의 프로그램에도 여러차례 출연하였다.
2015년 KBS 1TV 일일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미나(조연)[7]으로 출연하기도 하였고, 미녀들의 수다, 이웃집 찰스, 대한외국인 등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였다. 그에 앞서 2009년 무한도전 식객특집에서 박명수, 길, 노홍철팀이 연습한
2018년 8월, 한국생활 10년 가수 데뷔 4년 만에 첫음반 '상사화'를 발매 하였다. [8] 기사.
2019년 9월에 2집 앨범 '아름답송' 을 발표하였다.
2020년 12월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했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방송에서는 통편집되었다.
브이로그 형식으로 올라온 최근 유튜브를 보면 독일로 잠깐 귀국했다가 최근 한국으로 온 듯 하다.
2023년 2월에 싱글 앨범 ' 나 오늘 취할래요'를 발표하였으며, 4월 9일에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 편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이 곡을 불렀다.
[1] 자신의 본명 중에서 일부인 이 이름으로 활동하는 중이며, '로마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2] 출처: 다음 로미나.[3] 노래 위주로 업댓되는 듯. 최근 영상이 2017년 7월(...)[4] 삭제됨[5] 브이로그 형식.[6] 2012년 상반기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서 장려상을 받았고, 같은 해 상반기결선에서는 인기상을 받았다. 2012 상반기결선 출연 영상. 이후에도 정규방송에서의 초대가수로 종종 나왔다.[7]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혼모 무명 트로트 가수.[8] CD 등의 매체가 아닌 음원으로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