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젠디카르(차원) 세계관에 등장하는 로소스에 대한 문서이다.젠디카르의 바다에 살았던 거대한 문어다.
2. 역사
젠디카르의 인어(젠디카르)들은 그가 조수를 조종한다고 믿었다. 많은 모험가들은 간신히 그의 치명적인 손아귀에서 벗어난 선원들과 보물 사냥꾼들이 전한 수많은 이야기들 때문에 로소스를 두려워했다. 이 생물은 무라사의 선더 베이 지역에서 자주 목격되었으며, 같은 지역에는 조라가 국가의 지도자 수티나 연설자가 있었다. 두 사람 사이의 연관성은 알려지지 않았다.로소스는 키오라에 의해 소환되었으며, 엘드라지의 일원인 울라목의 무리로부터 바다 관문를 되찾기 위해 그녀와 그녀가 데려온 몇몇 인어(젠디카르)들과 함께 전투에 나섰다. 그러나 도시로 도착했을 때, 그들은 하나가 아닌 두 명의 엘드라지 타이탄과 맞닥뜨렸다. 오브 닉실리스는 젠디카르 아래에서 코질렉을 소환했다. 그들은 서로의 거대한 크기 때문에 서로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싸우기 시작했지만, 이 싸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타이탄이 팔 블레이드를 사용해 로소스를 반으로 갈라버렸기 때문이다.
3. 격언
로소스가 그의 심해 왕국에서 나타날 때, 조수는 그의 뜻에 굴복하고 해안선은 그의 존재 앞에 움츠립니다.
조수 창조자 로소스
조수 창조자 로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