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렌홀 영주 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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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가문명 | 로스스톤 가문 (House Lothston) |
문장 | 은색과 금색으로 양분된 바탕 중앙의 검은 박쥐 |
작위 | 하렌홀의 영주 (Lord of Harrenhal) |
본성 | 하렌홀 (Harrenh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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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의 현 시점에서 이미 멸문되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언급만 되는 가문이다. 리버랜드의 귀족으로 스트롱 가문의 멸족 이후 새로이 하렌홀의 영주로 임명된 가문.평이 안 좋은 가문이었으며 4세대 동안 하렌홀을 다스리다가 흑마법에 손을 대 몰락했고 기수 가문인 휀트 가문이 성을 이어받았다.[1]
2. 가문원
2.1. 과거의 인물
- 루카스 로스스톤
레드 킵의 훈련관 출신. 일명 '뚜쟁이' 루카스. - 팔레나 스토크워스
아에곤 4세의 첫 정부이자 루카스의 아내. 후일 자신의 딸 제인마저 아에곤 4세의 정부가 된다. 이때문에 아에곤 4세가 제인은 물론 팔레나와도 쓰리썸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 제인 로스스톤
루카스 로스스톤과 아에곤 4세의 첫 정부인 팔레나 스토크워스의 딸이지만 어머니 팔레나가 루카스와 결혼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아에곤 4세의 정부로 지냈기 때문에 제인 역시 루카스가 아니라 아에곤 4세의 친딸이 아니냐는신빈성 높은악소문이 존재한다. 이후 성장하여 아에곤 4세의 정부가 되었다. 한마디로 모녀덮밥. 하지만 아에곤 4세가 베서니 브라켄을 처형한 이후 자신과 관계한 창녀들로부터 얻은 매독이 제인에게도 옮아 결국 궁정을 떠났다. 당시 나이 14세. 아에곤 4세는 제인과 제인의 어머니 팔레나와 한 침대에서 즐겼다는 소문이 있다. - '검은 후드의' 만프리드 로스스톤
뚜쟁이 루카스의 아들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썩 좋지 못한 인물로 알려졌다.
- 만프레드 로스스톤
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에서 다에몬 블랙파이어의 편을 들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다에몬을 배신했다고 한다. - 하렌홀의 사생아
만프리드 로스스톤의 사생아(?). AC 193년 킹스 랜딩에서 열린 마상시합에서 페니트리의 알란경에게 패했다. 휀트 가문의 선조로 추정되는 인물.
- '광녀' 다넬리 로스스톤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흑마법에 손을 대 가문의 몰락을 초래했다. 처녀들의 피로 목욕하고 식인을 한다는 불길한 소문이 있었다. 제2차 블랙파이어 반란의 진압군 지휘관 중 하나였다.
2.2. 작중 등장인물
- 존 로스스톤
황금 용병단의 고위 장교.
[1] 평소에 얼마나 욕을 먹고 다녔던 가문인지 몰락하고 한참의 세월이 지난 작중 시점까지도 브리엔느가 로스스톤 가문의 문장이 그려진 낡은 방패를 들고 다니자 보는 사람들마다 경계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방패는 제이미 라니스터가 하렌홀에서 나올 때 가져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