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10:22:58

롤링 스카이/스테이지/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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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26: 이집트(Egypt)2. 보너스 스테이지 14: 호루스의 눈 (The Eye Of Horus)

1. 메인 스테이지 26: 이집트(Egypt)

이집트
Egypt
파일:rollingsky_egypt.jpg
난이도 5성[1]
플레이 시간 약 1분 58초
해금 조건 열쇠 3개[2]
보석 위치
8% 32% 52% 53% 61% 70% 72% 78% 81% 97%
왕관 위치
33% 54% 72%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0% 40% 62% 80%
테마
파일:egypttheme.jpg 파일:theeyeofhorustheme.jpg 파일:egypttheme.jpg 파일:theeyeofhorustheme.jpg 파일:egypttheme.jpg 파일:theeyeofhorustheme.jpg 파일:egypttheme.jpg
0% ~ 11% 11% ~ 23% 23% ~ 43% 43% ~ 56% 56% ~ 76% 76% ~ 91% 91% ~ 100%


  • 어려운 부분 : 41%[3] 45%~46%[4], 56% ~ 62%[오는바닥], 88% ~ 90%[6], 91% ~ 94%[오는바닥]
  • 보석 난이도: 어렵다. 대부분 루트 생성대를 밟고 생성되는 바닥을 건너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어려운 패턴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다.
  • 왕관 난이도: 어렵다. 왕관 역시 루트 생성대를 밟고 생성되는 바닥을 건너는 패턴이다. 대각선 줄타기나 스위치 서핑같은 어려운 패턴이 나올뿐만 아니라 바닥이 1UP에 등장했었던 이진법 다리까지는 아니어도 모양이 굉장히 헷갈려 보이기 때문에 신중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2 퍼펙트 5.7

움직이는 피라미드 모양 가시나 호루스의 눈 같은 장애물[8]이 새롭게 등장하고, 레게의 일루미나티[9]와 회전 기둥 바닥 등 별별 것들이 다 나온다. 패턴들이 죄다 외우는 패턴으로 떡칠되어 있고 움직이는 바닥 역시 난이도가 높은 구간이므로 어디로 볼을 굴려야할지 완벽하게 위치를 숙지 해두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다행히도 암기 위주의 패턴이 많아 익숙해질수록 난이도가 하락한다.
기술 부분에서 보면 와리가리나 코너링도 전형적인 방식으로 자주 나오면서 스위치 서핑이 다른 레벨에 비해 두드러지게 많은 스테이지다. 덕분에 연습 과정에서 피격 못지 않게 낙사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후반부의 빡빡한 슬라이드와 계속되는 암기패턴, 움직이는 바닥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기까지 와서 낙사하는 바람에 혈압이 오르는 일도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난이도 기준으로는 5성 중하위권 수준이고 보석+왕관까지 더하면 전자 미궁 수준으로 상승하는 난이도이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과거에는 공식 난이도가 4성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당시에는 롤링 스카이 굴지의 불렙 스테이지로 취급되었으나 해양 업데이트 후 결국 5성으로 승격되며 그냥 평범한 5성 스테이지가 되었다.[10]

또한, 루트 생성 점프대를 밟아야만 생기는 길에 보석과 왕관이 함께 있는 경우도 많다. 보석만 퍼펙트클리어에 도전 한 후 왕관만 퍼펙 도전하여 10보석 3왕관을 완성시키는 게 불가능하다는 뜻.

이 맵과 동시에 출시된 풍뎅이라는 캐릭터는 30% 확률로 낙사하는 상황에서 비행 모드가 되어 짧은 시간동안 낙사에 면역이 되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획득 방법은 청록색 퍼즐 조각이라는 아이템을 200개를 모아 구매하는 것. 현질을 해서 조각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스테이지 하나를 100%으로 클리어하면 20개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즉 최소 10개의 스테이지를 100%로 클리어하면 과금 없이도 획득할 수 있다. 보석, 왕관 획득 여부와 무관하게 100%로 클리어하기만 하면 되고, 조각은 모든 스테이지에서 주기 때문에 최대한 쉬운 스테이지[11]만 노려서 100% 채우는 식으로 노가다를 하면 무과금으로도 꽤 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스테이지를 영구적으로 해금하는 데에 열쇠가 6개(...)나 필요했었다.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열쇠 하나를 지급하고, 광고를 보고 더블 보상을 받아 2개를 받는다 한들 최소한 3개 이상은 클리어해야 영구 해금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해양 업데이트 이후로 3개로 낮아졌다.

중국 쪽에서 이 스테이지를 개조해서 만든 파라오라는 맵이 있다. 난이도가 롤링 스카이 에서 가장 어려운 1UP, 월드컵, 생일 축하, 4주년보다도 어렵다.(롤링 스카이/팬메이드 스테이지 문서의 해당부분 참조.)

4주년 업데이트 이후 4주년을 무료로 해금할 수 있게 해주는 극한 도전 이벤트의 1번째 맵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동시에 맵 리스트에서는 제외되어서 해당 이벤트창 내에서만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해양 업데이트 이후 해당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다시 맵 리스트에 등장했다. 전술했듯 공식 난이도 표기가 5성으로 승격된 건 덤.

2. 보너스 스테이지 14: 호루스의 눈 (The Eye Of Horus)

호루스의 눈
The Eye Of Horus
파일:rollingsky_theeyeofhorus.jpg
난이도 1성
플레이 시간 약 1분 47초
해금 조건 없음
보석 위치
3% 4% 36% 37% 46% 69% 72% 82% 84% 98%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1% 41% 50% 58% 70% 80% 90%
테마
파일:theeyeofhorustheme.jpg 파일:egypttheme.jpg 파일:theeyeofhorustheme.jpg 파일:egypttheme.jpg 파일:theeyeofhorustheme.jpg
0% ~ 20% 20% ~ 34% 34% ~ 55% 55% ~ 77% 77% ~ 100%


  • 어려운 부분 : 50%[12], 상당수의 보석
  • 보석 난이도 : 꽤 어렵다.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루트 생성대를 밟고 그 이후 대각선 줄타기 및 스위치 서핑이 나오기에 어렵다.[13]그래도 이집트처럼 정신없지는 않기에 이집트보단 쉽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1.3 퍼펙트 2.3

이집트의 보너스 스테이지로 오랜만에 왕관이 없는 맵이 나왔으며[14] 난이도는 한 마디로 쉽다.

업데이트 되자마자 바로 클리어한 사람도 있다고 할 정도로 쉬운 맵이다. 처음의 오는 바닥이 살짝 헷갈릴 수 있지만 게속 하다보면 금방 외울 수 있다.

장애물들은 이집트에 있는 장애물들중 움직이는 상승하는 바닥을 제외한 장애물들을 다 가져다 썼으므로 초보라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또 다른 1성 단계들과 비교하여 보석이 꽤나 어려워서 초보자는 10보석 퍼펙트가 어려울 수 있다.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2성 수준 이다. 진짜 어려운 1성맵은 8비트다.

[1] 4주년 업데이트 이후 4성에서 5성으로 상향.[2] 4주년 업데이트 전에는 열쇠 6개였다.[3] 갑자기 움직이는 바닥과 장애물이 튀어나와 처음엔 당할 수 있다.[4] 호루스의 눈 장애물이 껴있는 대각선 스위치 서핑을 해야 해서 까다롭다. 낙사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거기다가 바로 코너링이 있다. 매우 갑작스럽지만 일단 잘만 외워주면 무난하다.[오는바닥] 이집트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확 올려준 주범으로, 오는 바닥+움직이는 바닥으로 헷갈리기도 하고 갑작스러운데다가 오는 바닥만 있어도 어려울 것 같은데 움직이는 바닥을 지나야하니 어려울 수 밖에, 그래도 길을 알고 적응되면 쉬워진다.[6] 움직이는 바닥+풍뎅이 동상인데 모노디 3번째 왕관보다도 훨씬 빡빡한 와리가리다. 그래서 익숙해져도 어렵다. 한숨 쉬고도 다시 오는 바닥+움직이는 바닥 패턴이 나온다.[오는바닥] [8] 여기서, 호루스의 눈이라는 명칭은 편의상 붙인 장애물 명칭이 아니고 이 장애물의 공식 명칭이 호루스의 눈이다.[9] 레게의 일루미나티와는 다르다. 일단 중요한 위의 눈이 없고, 좀 다른 형태로 갈라진다.[10] 사실 4주년 이벤트를 시작 할 때 바뀌었다. 롤링스카이 디스코드에 4주년이 처음 출시될 때, 이집트도 5성으로 바뀌었다는 추가사항이 써져 있었다. 해양 업데이트 전까지 이 문구가 있었다.[11] 클라우드부터 단계 목록의 위쪽에 있는 것부터 순서대로 클리어한다면 클라우드 → 산언덕 → 드림팀 → 겨울 → 환상 → 8비트 → 호루스의 눈 → 하늘 → 핫파티 → 조커 순서로 클리어하면 받을 수 있다.[12] 피라미드가 옆으로 갈라지면서 순간 당황하기 좋은 부분.[13] 여기서 그나마 쉽게 가는 방법은 1번라인과 2번라인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건데, 초보들한테는 이것도 당연히 어려울 수 있기에 추천하지는 않는다.[14] 이는 드림팀 이후 몇달 만에 이런 유형의 보너스 스테이지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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