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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1.1. 특수 능력이 없는 캐릭터
1.1.1. 노멀(Normal)1.1.2. 농구(Basketball)1.1.3. 마법 눈알(Magic Pupil)1.1.4. 보이저호(Voyager)1.1.5. 눈덩이(Snowball)1.1.6. 축구(Football)1.1.7. 핸드볼( Handball)1.1.8. 행복(Happy)1.1.9. 북(Drum)1.1.10. 시간 일시정지기(Chronospauser)1.1.11. 악마(Demon)1.1.12. 디스코 램프(Disco lamp)
1.2. 피격사 무효 능력을 가진 캐릭터1.2.1. RS-0011.2.2. 개구쟁이(Trick Ball)1.2.3. 초음속(Supersonic)1.2.4. 삐에로(Clown)1.2.5. 보이저호 2(Voyager II)1.2.6. 호박(Pumpkin)
1.3. 낙사 무효 능력을 가진 캐릭터1.3.1. 풍뎅이(Scarab)
1.4. 장애물 파괴 능력을 가진 캐릭터1.4.1. 해머봇(Two Hand Hammer Bot)
1. 캐릭터
초창기엔 노멀만 사용 가능했다. 획득하지 못한 캐릭터는 3회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1] 농구공, 눈알, 보이저호는 룰렛[2]을 돌려서 주황색 퍼즐 조각 아이템을 20개(보이저호)나 15개(농구공, 마법 눈알) 모으면 무료 교환이 가능했었다. 나머지 캐릭터들은 현금 결제로만 구매 가능했었다.그러나 현재는 룰렛과 주황색 퍼즐 조각이 삭제되고 대신 청록색 퍼즐 조각을 모아 구매하는 방식이 되었다.
유저들 사이에서 종종 스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1. 특수 능력이 없는 캐릭터
1.1.1. 노멀(Normal)
롤링 스카이의 마스코트이자 처음부터 주어지는 기본 캐릭터. 그냥 빨간 공이다. 하지만 배경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징이 있고 이거 외엔 아예 캐릭터라는 시스템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던지라 정이 들어서 그런지 의외로 선호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 피격 시 산산조각나며 게임오버 된다.
1.1.2. 농구(Basketball)
기본 스킨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등장한 캐릭터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농구공이다. 움직이는 방향에 맞게 구르는 방향이 바뀌며 피격 시 튕겨나가며 게임오버 된다. 청록색 퍼즐 조각 40개로 구매 가능하다. 농구공을 빡센 트럼프나 1UP, 4주년등에서 사용하면 엄청난 농구선수 같은 기분을 선사해준다.
1.1.3. 마법 눈알(Magic Pupil)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녹색 안구. 지나다니는 곳마다 녹색으로 잔상이 남는다. 여담으로 업데이트 때 그냥 출시하면 사람들이 혐오스러워할까봐 그런지 페이스북에서 눈알 캐릭터 출시를 찬성하는지 나름 설문조사를 했었다. 이후 두번째 할로윈 특집 단계이자 22단계인 ‘한밤의 카니발’ 단계에서 새로 나왔다. 피격 시 터지며 게임오버 된다. 청록색 퍼즐 조각 80개로 구매 가능하다.
1.1.4. 보이저호(Voyager)
우주선 모양의 캐릭터로, 움직이는 방향에 맞게 기울어지는 모션이 있는데 이게 생동감 있어서 좋다는 유저들도 있지만 이 캐릭터의 조작에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에겐 오히려 헷갈림을 유발하는 경우도 많아서 고수용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피격 시 산산조각나며 게임오버 된다. 23단계인 'Ignite' 단계에서 새로 나왔다. 주황색 퍼즐 조각이 20개나 필요했었다. 현재는 청록색 퍼즐 조각 40개로만 구매할 수 있다.
1.1.5. 눈덩이(Snowball)
눈사람 얼굴 모양의 스킨이다. 24단계인 '환상의 크리스마스' 단계에서 새로 나왔다. 방패 촉발이 되지 않는 캐릭터 중 유일하게 구매해야 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겨울 스테이지의 스노우 박스를 모두 얻어서 얻을 수 있었었지만 이벤트가 끝나서 구매 해야 했었다. 그러나 현재는 청록색 퍼즐 조각 60개로 구매 가능하다. 데굴데굴 굴러다니지만 농구공이나 개구쟁이처럼 움직이는 방향에 맞게 구르는 방향이 바뀌지는 않는다. 피격 시 하얀 연기를 뿜으며 게임오버 된다.귀여워서 사는 사람도 있다.
1.1.6. 축구(Football)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축구공이다. 조각 160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능력은 없지만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기대해 왔던 축구공이니 만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 매우 많이 필요한 롤링스카이에서 축구공을 직접 조종하면 그야말로 네이마르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피격 시 튕겨나가며 게임오버 된다.[3]
1.1.7. 핸드볼( Handball)
호박 출시 5년만에 출시된 스킨이다. 꽃이 달려있는 볼 모양으로 굴러갈때마다 벚꽃 이펙트를 내며 굴러가기 때문에 예쁘다고 하는 평이 꽤 있는 편이다. 피격 시 화면 밖으로 튕겨나가면서 게임 오버 된다. 그러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도 구매하는 데 무려 조각 200개를 요구하기에 너무 예뻐서 산다거나 조각이 차고 넘치는 사람이 아니면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1.1.8. 행복(Happy)
1.1.9. 북(Drum)
브라질 카니발 출시와 함께 출시된 스킨. 말그대로 진짜 북이다. 다만 출시된 레벨에 영향을 받아 남미풍의 문양들이 새겨져있는 모습이다. 아무런 이펙트 없이 굴러가고 피격 시 화면 밖으로 튕겨져 나간다. 위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조각을 200개나 잡아먹는다. 이질적인 모양새에다 가격도 비싸 인기가 없다.
1.1.10. 시간 일시정지기(Chronospauser)
시간 출시와 함께 출시된 스킨. 시간 일시정지기라고 초록빛 구체에 각종 부품들이 끼워져 있지만 실상으론 그리 쓸모가 있진 않다. 북과 마찬가지로 이펙트 없이 굴러가며 피격 시 밖으로 튕겨나가는 데다 조각도 200개나 요구해서 이쪽도 그리 인기가 많지 않다.
캐릭터 이름이 '시간 일시정지기'여서 시간 관련 능력을 가지면 좋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아무 능력도 없이 출시되었다.
1.1.11. 악마(Demon)
괴도 출시와 함께 출시된 스킨. 빨간 구체에 마스크와 악마 날개가 달린 모습이다. 이펙트 없이 굴러가며 피격 시 붉은 불꽃을 내뿜으며 사라진다. 이 스킨 역시도 조각 200개를 요구하는 바람에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캐릭터에 날개가 달려있어서 낙사 무효 능력을 가지면 좋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아무 능력도 없이 출시되었다.
1.1.12. 디스코 램프(Disco lamp)
비치 파티 출시와 함께 출시된 스킨. 최초로 공통 창작 레벨에 의해 출시된 스킨이다. 디스코 램프답게 매우 반짝이는 이펙트를 내며 굴러가고 피격 시 화면 밖으로 튕겨져 나간다. 또한 이전 미니맥스가 출시한 스킨들과 다르게 조각 40개만을 요구한다. 화려한 이펙트와 더불어 좋은 가성비로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다.1.2. 피격사 무효 능력을 가진 캐릭터
이 캐릭터들은 시작할 때 김이 빠지는 효과음이 나오면 능력 발동에 실패한 것이고, 왕관을 획득할 때 나오는 효과음이 나오면서 특유의 시각 효과가 생기면 능력이 발동했음을 알 수 있다. 호박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능력은 확률적으로 발동 되며, 밸런스 조정을 위해 그런 듯 하지만, 어차피 능력을 기대하고 사용하는 거라면 시작할 때 능력이 발동할 때까지 계속 죽으면서 반복을 하면 된다.유튜버들 사이에서 롤링 스카이 공략 영상을 촬영할 때 이 캐릭터들을 쓰는 것은 가능한 삼가야 하고, 설령 사용하더라도 능력을 발동하면 안 된다는 암묵의 룰이 있다.
특이하게 보이저호 2와 호박을 제외하면 전부 능력 발동 확률이 30%다.
1.2.1. RS-001
자동차 모양의 캐릭터로, 시작할 때 30% 확률로 방패가 발동된다. 방패 발동 성공 시 동그란 하늘색 보호막이 생긴다. 보이저호처럼 움직이는 방향에 맞게 기울어진다. 피격 시 산산조각나며 게임오버 된다. 원래 현질 외의 방법으로 구매가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청록색 퍼즐 조각 160개로 구매 가능. 퍼즐조각 업데이트 전까지는 현질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데다 유일한 방패 촉발 능력을 가진 캐릭터였기에 당시엔 현질유도냐며 있는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었던 캐릭터였으나 모든 캐릭터를 퍼즐 조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고, 방패 촉발 50%의 보이저호 II, 아예 방패 확정 촉발을 달고 나온 호박이 출시되기까지 한 지금은 논란이 완전히 사그라들었고, 그냥 평범한 방패 캐릭터가 되었다. 비교적 싼 가격과 미니카처럼 생긴 비주얼 덕분인지 초보자들이 애용하는 캐릭터.
1.2.2. 개구쟁이(Trick Ball)[5]
RS-001 처럼 시작할 때 30%의 확률로 방패가 발동되며, 방패가 발동할 경우 몸에 붕대가 생기며 지나다니는 곳마다 녹색 이펙트가 생긴다. 방패 발동에 실패했을 경우 또는 발동 성공 후 소모되었을 경우는 속에 있는 알맹이만 남은 채 굴러다니는데, 검은 공에 녹색 눈 2개가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격 시 검은 연기를 뿜으며 사라지면서 게임오버 된다.
보너스 9단계인 '할로윈 탈출' 단계에서 새로 나왔으며 움직이는 방향에 알맞은 방향으로 구르는 방향이 바뀌는 모션이 있다. 가격은 RS-001처럼 청록색 퍼즐 조각 160개.
1.2.3. 초음속(Supersonic)
25단계인 '네온' 업데이트에서 새로 나왔고, 보이저호처럼 움직이는 방향에 맞게 기울어지며 개구쟁이나 RS-001 처럼 30% 확률로 부딫혀도 죽지않는 방패를 촉발한다. 방패의 모습은 입자 보호막 같은 형태. 피격 시 튕겨나가면서 게임오버 된다. 현재는 청록색 퍼즐 조각 180개로 구매 가능. 멋드러진 외형 때문인지 꽤 인기있는 캐릭터. 네온, 대즐, 더 빨리 한정으로 각 스테이지마다 색이 변한다.
1.2.4. 삐에로(Clown)
서커스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캐릭터로 다른 캐릭터와 비슷하게 방패를 30% 확률로 시작 전에 촉발한다. 방패 발동에 실패할 경우 빨간 코가 달려있는 해골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방패 발동 시 빨간색과 흰색 무늬의 공에 들어가게 된다. 플라잉 부스터나 비슷한 효과를 내는 장치에 닿을 경우 공을 쪼개고 나오며 안에 있는 해골이 플레이어 쪽을 바라보는 모션이 있다. 그 외에도 점프대를 탈 경우 몸이 늘어나는 모션이 있다. 방패가 없는 상태에서 피격 시 하얀 연기를 뿜으며 게임오버 된다. 가격은 퍼즐 조각 300개로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비쌌지만 보이저호 2, 호박 출시 후로 최고가 캐릭터라는 타이틀은 넘겨줬다. 여전히 비싼 축에 드는 가격에 비해 성능도 저 둘보다 밀리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서커스 플레이영상 찍을 때 컨셉용으로 한 번 쓰고 마는 캐릭터 내지는 사치 캐릭터 취급을 받는 등 취급이 나쁘다.[6]
1.2.5. 보이저호 2(Voyager II)
Alone 스테이지와 함께 추가될 예정이었지만 Alone Remix가 먼저 출시된 뒤 조금 지나서 이벤트 보상 캐릭터로 출시 되었다. 보이저호를 강화시킨 듯한 외형을 하고 있으며, 50%라는 무지막지한 확률로 방패를 촉발하는 능력을 가지고 나왔다. 획득 방법은 드림팀, 산언덕, 8비트, 겨울, Alone Remix, Alone 순서로 5개의 컬러볼[7]을 모두 소모하지 않고 연속으로 클리어하는 이벤트를 클리어 하면 된다. 마지막 스테이지가 Alone이다 보니 Alone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컬러볼 5개 잘 유지하다가 Alone에서 싸그리 털려버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 컬러볼을 모두 잃고 이벤트 클리어에 실패할 경우 조각 300개를 모아 구매가 가능하다.
방패 촉발 확률이 모든 방패 촉발 캐릭터 중 2번째[8]로 높기 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꽤나 요긴하게 쓰였지만, 현재는 방패 촉발 100%의 호박에게 밀려 사실상 고인이 되었다. 하지만 조각은 잘 모으지만 호박까지는 못가는 사람들이 사는 것이다.[9]
1.2.6. 호박(Pumpkin)
스켈레톤 파티와 함께 등장한 캐릭터로, 잭오랜턴에 붕대를 감은 외형을 하고 있고, 방패를 잃으면 붕대가 풀린 채 굴러다닌다. 방패 촉발 100%[10]라는 밸런스 붕괴 수준의 파격적인 능력을 가지고 나와 유저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하는 중.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다른 방패 촉발 캐릭터들은 외형을 제외하곤 호박과의 차별점이 사라져 사실상 고인으로 전락했다. 그 대가로 가격은 무려 퍼즐 500개이다. 방패 발동 100%의 위엄 때문인지 랭킹전에서 풍뎅이와 함께 최고의 캐릭터로 평가된다. 낙사 구간이 많은 맵에서는 풍뎅이가[11], 장애물이 덕지덕지 깔려있는 맵에서는 호박이[12] 더 좋다. 허나 낙사를 막을 수 있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상위 랭커들은 낙사와 장애물에 박아서 죽는 것 모두를 막아주는 풍뎅이+방패 콤보를 더 많이 쓰는 편이었으나 날개가 출시되면서 호박에게 방패+날개를 모두 끼우면 호박은 장애물 2회 방어 + 낙사 1회 방어, 풍뎅이에게 방패+날개를 모두 끼우면 장애물 1회 방어 + 낙사 2회 방어가 되므로 서로 자기만의 비교 우위가 생겼으니 취향따라 쓰면 그만이게 되었다.
1.3. 낙사 무효 능력을 가진 캐릭터
이 캐릭터들은 시작할 때 김이 빠지는 효과음이 나오면 능력 발동에 실패한 것이고, 왕관을 획득할 때 나오는 효과음이 나오면서 특유의 시각 효과가 생기면 능력이 발동했음을 알 수 있다. 밸런스 조정을 위해 그런 듯 하지만, 어차피 능력을 기대하고 사용하는 거라면 시작할 때 능력이 발동할 때까지 계속 죽으면서 반복을 하면 된다.유튜버들 사이에서 롤링 스카이 공략 영상을 촬영할 때 이 캐릭터들을 쓰는 것은 가능한 삼가야 하고, 설령 사용하더라도 능력을 발동하면 안 된다는 암묵의 룰이 있다.
현재까진 낙사 무효 능력을 가진 캐릭터는 풍뎅이 밖에 없다.
1.3.1. 풍뎅이(Scarab)
26단계 '이집트'에서 새로 나왔다. 모티브는 다름 아닌 스캐럽. 시작할 때 30% 확률로 플로팅 모드가 되는데[13], 이 능력이 발동될 시 짧은 시간동안 날개가 펼쳐지면서 1회에 한해 낙사 구간을 무시하고 지나간다! 만약 이 능력이 발동되었을 때 방패까지 끼워준다면 충돌 1회 면제 + 낙사 1회 면제라는 스펙이 되어 어떤 실수든 1번은 면할 수 있게 된다. 이걸 이용해 획득 난이도가 높은 보석이나 랜덤박스를 쉅게 획득하거나, 레게의 가속 발판, Iginite의 좌우반전 같은 장치를 옆으로 피해서 무시하고 지나가는 등 온갖 기행이 속출할 수 있게 되었다[14] 피격 시 터지며 게임오버 된다.
낙사를 인정해주는 최초이자 유일의 캐릭터란 점에서 다른 특수 능력 보유 캐릭터들보다도 가치가 부각된다. 비록 현재는 다른 현질 캐릭터들도 퍼즐 조각으로 구매가 가능해지고 낙사를 방지하는 아이템 날개가 등장하면서 다른 캐릭터로도 방패+풍뎅이를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다른 캐릭터들과 차별성이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롤링 스카이의 유일무이한 낙사 무시 능력을 가진 캐릭터이고, 날개가 풍뎅이의 능력과 연계가 가능해서 풍뎅이+날개를 활용해 낙사를 2번이나 막을 수 있기에 그 특유의 성능은 여전하므로 퍼즐 조각이 충분히 모였다면 풍뎅이부터 지를 것을 권장한다.
랭킹전에서 안 그래도 높은 주가가 더욱 올라가 상위 랭커들 사이에서 호박과 함께 최고의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는데, 한 순간의 실수로 기껏 쌓아온 기록이 날아가버릴 수 있는 랭킹전에서 호박은 방패 발동 확률은 100%일지언정 낙사를 막아주지는 못한다는 한계를 안고 있으나 풍뎅이는 이중 방패는 불가능하더라도 죽지만 않으면 연속 클리어가 깨지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방패를 씌우고 방패가 깨지는 순간 게임을 꺼버리는 것으로 커버하고, 능력이 발동할 때까지 일시정지 후 나갔다 오는 식으로 노가다를 해서 능력이 발동하면 방패를 씌워 무슨 실수든 한 번 막아주는 방패+날개 콤보로 극한의 안정성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 가격은 퍼즐 조각 200개.
1.4. 장애물 파괴 능력을 가진 캐릭터
캐릭터 선택 창에 없고 주간 매치에 들어갈 시 자동으로 장착되는 주간 매치 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장애물 파괴 시 포인트가 오르며 낙사 시 낙사하지 않고 포인트가 줄어든다. 포인트가 0인 상태에서 떨어질 시 죽는다.
현재까진 장애물 파괴 능력을 가진 캐릭터는 해머봇 밖에 없다.
1.4.1. 해머봇(Two Hand Hammer Bot)
오로라 투어 업데이트 이후 등장한 캐릭터로, 무려 장애물을 파괴하는 능력을 가졌다.
[1] 이 3회라는 게 볼과 동일한 소모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게임오버되지만 않으면 소모되지 않는다.[2] 볼이나 방패, 주황색 퍼즐 조각 중에 하나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매일 5번 돌릴 수 있는데 매일 1번은 그냥 돌릴 수 있었고, 이후 4번은 광고를 봐야 했었다.[3] 심우주 맵에서 이 캐릭터를 쓴다면 빡센 와리가리 패턴 덕분에 메시 뺨치는 드리블러가 된다.[4] [5] 형태는 미라 같이 생겼다.[6] 몇몇 유저들은 관상용 캐릭터 라고 부르기도 한다....[7] 소모형 아이템인 볼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즉 죽으면 하나씩 잃는다.[8] 호박 출시 전에는 가장 높았다.[9] 가끔보면 300조각주고 더 모아서 호박도 사는 사람들이 있다.[10] 즉, 확정이라는 이야기다.[11] 월드컵 등[12] 전자미궁,천공의 성 등[13] RS-001, 개구쟁이, 초음속 등과 마찬가지로 플레이 전에 왕관 효과음과 날개가 펼쳐지는 이펙트가 나오는 것을 보고 플로팅 모드 발동 여부를 알 수 있다.[14] 때문에 게임 내에서 버그를 찾을 때 찾기 제일 쉬운 캐릭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