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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레이오나이다 (바이스 시티, 포트 겔혼) | |
미션 일람 | ||
등장인물 | 제이슨 | 루시아 | |
기타 | 발매 전 정보 (트레일러) | 개발 영상 유출 사건 |
HD 세계관의 등장인물 루시아 Lucia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본명 | 루시아 Lucia |
거주지 | 미국 레이오나이다 주 바이스 시티 |
출생 | 불명 |
신체 | 불명 |
국적 | 불명 |
인종 | 불명 |
파트너 | 제이슨 |
직업 | |
개인 차량 |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VI |
배우 |
[clearfix]
1. 개요
"재수가 없어서겠죠."
1차 트레일러에서 감옥에 온 이유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질문에 대답하며
1차 트레일러에서 감옥에 온 이유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질문에 대답하며
"이걸 이겨낼 유일한 방법은... 함께 뭉치는 거야. 한 팀으로. 믿지?"
1차 트레일러에서
Grand Theft Auto VI의 주인공.1차 트레일러에서
2. 공개 전
GTA 6가 아직 정식 발매가 안 되었음에도 유출 영상에서 비중이 높았고, 또 GTA 시리즈에서 오랜만에 나온 여성 주요 캐릭터라 그런지 발매 이전부터 팬아트나 코스프레가 나오고 있으며 이전작들에 루시아의 스킨을 추가하는 모드도 나오고 있다. 또 1차 트레일러에 나온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루시아와 동일인물인지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분석이 많다. 유튜브는 물론이고 관련 기사도 나왔을 정도.공식 트레일러 공개 이후에는 해당 영상의 중간에 등장하는 흰색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루시아와 동일인물이라는 추정이 나오기도 했다.
3. 기타
- 대규모 유출 당시 확인된 이름은 "루시아"이다. 유출 당시에는 남성 주인공인 제이슨과 마찬가지로 전작인 5의 러쉬 캐스팅 콜의 사례처럼 정식 공개 이후에 유출본과 다른 이름이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1차 트레일러에서 루시아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것이 확정되었다.
- 온라인을 제외한 GTA 시리즈 중, GTA 1, 게임보이 컬러판 GTA 2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주인공이다. 유출 영상에서는 제이슨과 함께 어느 와플 가게를 강도질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처음에 대화할 때 입고 있는 죄수복이나 교도소로 보이는 배경을 보면 감옥에 수감된 것으로 보이는데 GTA 3의 클로드처럼 죄수 신분으로 시작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이 때문인지 제이슨과 같이 앉아있는 메인 일러스트를 잘 보면 오른발에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탈옥했다면 그런 걸 낄 이유가 없으니 가석방 됐거나 보호 관찰 중인 듯하다. [1][2]
- 1차 트레일러의 배경음악인 톰 페티의 Love Is A Long Road가 GTA 6의 스토리를 암시한다는 추측이 많은 추천을 받고 다수의 웹진 기사로 오르기도 했다. 1절에서는 남자가 여자에게 이끌려 다니면 마음에 들려고 노력했고 서로 절박했지만 2절에서는 여자와 현실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묘사하며 3절에서는 원친 않았지만 노래 자체가 과거형이라 결국 둘이 이별했음을 암시하며 이별을 통해 사랑이 머나먼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내용이다. 그냥 모티브인 플로리다 출신 유명 아티스트의 음악을 쓴 것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루시아와 제이슨이 연인 관계로 추정되고 트레일러에서 루시아가 제이슨에게 신뢰를 강조하는 점이나 루시아가 제이슨에게 범죄에 동참하자고 이끄는 모습등 노래 가사와 유사한 점이 많은데, 트레일러에서도 해당 노래를 모티브로 한 이미지등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의미없이 선정한 곡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해당 노래 가사가 하필이면 결국 연인 관계가 파국에 달아 이별했음을 암시하는데 해당 가사가 정말로 스토리를 암시한 것이라면 루시아와 제이슨이 서로 대립하거나 안 좋은 끝을 보게 되는 선택지나 결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3] #
[1] 이러한 점이 GTA 특유의 자유도를 제어하는 역할이 될 수도 있다. GTA 시리즈 중 상당수는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지역들이 점차적으로 해금되는데 예를 들어 GTA 4는 초반에 테러리스트의 위협 때문이란 이유로 특정 지역들이 폐쇄되고 강제로 들어가려고 하면 최대수배도가 붙는다. 그런데 주인공이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면 초반에 저런 제약을 자연스럽게 붙힐 수 있으며, 착용 의무기간이 끝났다는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나머지 지역을 열어줄 수 있다.[2] 단 제이슨은 불명.[3] 전작인 5편에서도 프랭클린이 다른 주인공을 죽일 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택지이긴 하다. 결국 주인공들이 전부 살아남는 엔딩이 정사로 정해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