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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 로버스 FC No. 26 | ||
| 루이스 스티븐슨 Lewis Stevenson | ||
| <colbgcolor=#fff> 출생 | 1988년 1월 5일 ([age(1988-01-05)]세) | |
| 스코틀랜드 커크콜디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스코틀랜드|]][[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0cm / 체중 67kg | |
| 포지션 |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 | |
| 소속 | <colbgcolor=#fff> 유스 | 히버니언 FC (2002~2006) |
| 프로 | 히버니언 FC (2005~2024) 레이스 로버스 FC (2024~ ) | |
| 국가대표 | 1경기 (스코틀랜드 /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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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 국적의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1. 히버니언 FC
2002년, 14살에 히버니언 유스팀에 입단하여 4년간 성장해왔으며, 2005년 9월 에어 유나이티드와의 스코티시 리그 컵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가졌다.2006-07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소속으로 출전 기회를 받기 시작했으며, 당시 감독이었던 존 콜린스의 신임을 받아 빠르게 레귤러로 도약하기에 이르었다. 스티븐슨은 당해 시즌 리그 컵 결승에 나와 좋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데뷔골은 생각보다 늦게 터졌는데, 6시즌만인 2010-11 시즌 인버네스 CT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당시 스티븐슨은 이미 클럽에서 100경기를 넘게 출전했음에도 골을 터트리지 못했는데, 너무 놀란 나머지 경기 후 축하 행사에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몰랐다고 전했다.
2013-14 시즌에는 200번째 출전 기록을 달성했지만 팀은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2부리그 강등을 맞이하고 말았다. 선수 본인도 데뷔 후 처음 맞는 강등이었기에 여러모로 아픔이 큰 시즌이라고 할 수 있었다.
2부리그 강등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아 헌신한 스티븐슨은 2015-16 시즌 스코티시 컵을 들어올리는데 기여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리그 우승으로 승격을 도우면서 3시즌만에 1부리그로 복귀할 수 있었다.
2018년 11월에 구단과 연장계약을 체결했으며, 끊임없는 헌신으로 2018-19 Hibs 서포터즈 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2021년 1월 11일에는 히버니언 소속으로 500경기 출장을 달성하기도 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셔츠가 제작되면서 판매된 수익금은 전부 Hanlon Stevenson 재단에 기부하는 선행을 배풀기도 했다.
2023년 2월 4일, 세인트 미렌전을 통해 450번째 리그 경기를 출전하면서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리빙 레전드 다운 행보를 걷고 있는 중.
2023년 4월 22일, 세인트 존스톤전에서는 6년만에 골을 기록했는데, 이 골이 리그 상위권에 진입하는데 큰 도움을 주면서 여러모로 팀의 레전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이 끝난 뒤 1년 계약을 연장하면서 2023-24 시즌에도 히버니언 셔츠를 입고 뛰게 되었다.
2024년 5월 7일, 2023-24 시즌을 마친 후 히버니언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2.2. 레이스 로버스 FC
히버니언을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레이스 로버스에 합류했다.3. 국가대표 경력
스코틀랜드 U-19, U-21 대표팀을 거쳐오며 연령대 대표팀 코스를 밟아왔으나 성인 대표팀과는 한동안 인연이 없었다. 그러다가 2018년 5월 14일, A매치를 앞두고 처음으로 A대표팀에 승선했으며, 29일 페루와의 경기를 통해 만 30세의 나이에 A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4. 수상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 히버니언 FC 명예의 전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