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uined Nurse2024. 12. 03 출시한 eTIRUe의 FPS, 호러 게임.
2. 등장인물
- 제울
- 넬
루인드 병원(폐허 병원)소속 간호사. 제울에게 인터넷 설치를 의뢰한 고객이다.
- 델시
루인드 병원 주인.
- 보솔
루인드 병원의 망가진 간호사. 난폭한 모습을 보여 델시와 넬이 힘을 합쳐 지하실에 감금해서 현재 지하실에 감금되었으며 간호사를 흡수하여 힘을 키워 탈출을 하려하고 있다.
3. 무기, 아이템
- 권총
- 샷건
- 리볼버(매그넘)
권총<샷건(일반권총×3~5)=<리볼버(일반권총×5) 순으로 데미지가 좋다.
- 코인
4. 적
- 리셉션
일반적인 간호사 크리쳐. 이 게임에서 기본적인 간호사 크리쳐로 절뚝대면서 걸어오다 플레이어가 사정거리 안에 있으면 특유 소리를 내면서 붙잡으려고 한다. 붙잡히면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E를 연타하라는 게이지가 생기는데 빨리 빠져나갈 수록 HP 소모가 적다. E게이지가 빨간색으로 채워질 시, HP가 얼마나 있던 간에 게임 오버.
이속은 모든 간호사 크리쳐중 가장 느리나 플레이어가 사정거리 안에 있으면 콰이어트, 오버도스, 어베런트 다음으로 빠르다. 체력은 일반권총 헤드 5대(몸샷 10대), 샷건 초근접샷 헤드1대/일방적으로 2대, 리볼버 헤드 1대이다.
- 스카펠
날붙이(가위, 메스등)을 든 간호사 크리쳐. 플레이어를 보면 날붙이를 휘두른다. 이속은 리셉션보다 빠른 편. 체력은 리셉션과 동일.
- 콰이어트
눈에 붕대를 두르고 날붙이를 든 간호사 크리쳐. 총소리를 내면 총을 쏜 위치로 재빠르게 와서 날붙이를 휘두른다. 체력은 리셉션과 동일.
- 루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간호사 크리쳐. 주무기는 몽둥이로 플래쉬를 키면 움직인다. 이속은 스카펠과 비슷하나 감지범위가 넓어서 같은 층에서 플래쉬 불빛을 키고 있으면 쫒아온다. 따라서 플래쉬를 끄면 무력화가 가능하다. 다만 플래쉬를 끄고 있더라도 초근접한 경우에는 공격한다. 데미지는 15정도 되며 사거리가 적들 중 오버도스 다음으로 넓다. 체력은 리셉션과 동일.
- 오버도스
3층 서버실에서만 출현하는 간호사 크리쳐. 이름답게 다른 크리쳐보다 2배이상 크며 몸집에 맞게 맺집, 이속, 사거리가 가장 좋다. 세번째 허브 방 앞에 시험관의 물을 빼면 허브 방을 열 빨간색 튜브를 가슴에 끼운채 등장하다. 다른 간호사 크리쳐보다 체력이 2배이며 리볼버 헤드2방, 일반권총 헤드10방을 맞아야 쓰러진다.
- 어베런트
- 델시
- 보솔
5. 스토리
대략적인 스토리는 인터넷 설치 기사인 '제울'이 '넬'의 의뢰를 받아 폐병원에서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도중에 넬의 언니인 '델시'의 방해를 받지만 끝끝내 인터넷을 설치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사이드 스토리를 보면 전작인 크롤링 랩과의 연관되어 있는 점이 많다. 주인공인 제울부터 크롤링 랩의 주인공과 비슷하게 회사소속의 특수부대 경력이 있으며, 본사로부터 파견나왔다고 언급되는 델시와 넬, 그리고 본작의 최종보스인 '보솔'과 좀비처럼 변해버린 간호사들은 바이오돌을 연상시키게 되는 부분이 있다.
6. 공략
7. 특전
8. 기타
- 바이오하자드랑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머독이 붙여준 게임 별명이 바이오빠이하자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