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00><colbgcolor=#246781> 사이버펑크 시리즈의 등장인물 루카스 하퍼드 Lucas Harford | |
본명 | 루카스 하퍼드 Lucas Harford |
종족 | 인간 (사이보그) |
출생 | 불명 |
국적 | 신미합중국(NUSA) |
직업 | 기업인 |
소속 | 밀리테크 |
정책 | 밀리테크 CEO (4대, 2065년 ~ 현재) |
[clearfix]
1. 개요
루카스 하퍼드는 미국의 거대 무기 제조 기업인 밀리테크의 현직 CEO이다. 그는 과거 밀리테크 CEO들의 최고의 특성을 물려받았다고 평가받으며, 특히 전임 CEO 도널드 런디의 정신적 후계자로 여겨진다. 하퍼드는 NUSA의 대통령 로잘린드 마이어스의 충실한 동맹이며, 정책 결정에 있어 실용적이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설정 및 행적
루카스 하퍼드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매우 실용적이고 침착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이러한 방식은 밀리테크의 성장과 안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그는 NUSA의 대통령인 로잘린드 마이어스와 긴밀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밀리테크와 NUSA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퍼드는 또한 깊은 애국심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며, 특히 통일 전쟁 참전 용사의 의료비를 개인적으로 부담하는 등 그의 관대함과 애국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루카스 하퍼드는 그의 실용적인 정책 결정, 강한 리더십, 그리고 애국심으로 인해 밀리테크 내외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미국 군인을 결코 방치하지 않겠다는 신념 아래, 개인적으로 참전 용사의 의료비를 지불하는 등의 행동으로 그의 가치관을 실천하고 있다. 하퍼드의 이러한 행동은 그가 단순한 기업가를 넘어, 미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물임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