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5:26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일반인 슼갈몰이 선동 사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사건 사고
,
,
,
,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의 논란 및 사건 사고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4b59a7><colcolor=#fff> 2020.10.08 신드라 궁극기 대미지 버그 선동 사건
2022.04.09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
2022.04.18 T1 팬덤의 김정균 산업 스파이 선동 사건
2023.05~2023.09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일반인 슼갈몰이 선동 사건
2023.12.02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울프 사이버불링 사건 }}}}}}}}}

1. 개요2. 사건 전개
2.1. 2023년 5월2.2. 2023년 8월2.3. 2023년 9월
2.3.1. T1 팬의 김윤환 사주 음모론2.3.2. LEC 탭 조작 음모론
3. 여담

1. 개요

디시인사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유저들 중 다수를 저격, 편향되거나 왜곡된 증거를 통해 이들을 일명 '슼갈'이라 불리는 T1 악성 팬덤으로 몰아 간 사건.

2. 사건 전개

2.1. 2023년 5월

# # # #
2023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티원이 패배한 후, 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에 좌표를 찍고, 특정 유저를 타 팀 팬으로 위장한 악성 슼갈로 몰아가거나 비추 테러와 악플 도배를 벌이고 있다[1][2].

이미 이전에도 한 번, 한화생명e스포츠 팀의 팬이 티원의 식사 메뉴를 개념글로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슼갈로 몰아가거나 패드립까지 박아 탈갤을 하게 만들었고#, 해당 팬이 한화생명 직관 인증을 하고 한화생명e스포츠 팀의 유튜브 채널에도 여러 번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저격이 틀렸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끝까지 해당 유저를 악성 슼갈로 몰아가는 추태를 보인 적이 있었는데#, 또다시 타 커뮤니티에 좌표 찍기와 헛저격, 테라포밍 시도를 하는 모습이 즈그들이 그렇게 찾고 싶어하는 근첩과 다를 바가 없다. 결국, 해당 유저는 몇 개월 뒤 또 다시 저격과 비추 테러, 사이버불링을 당해 아예 에펨코리아를 탈퇴하였다.

게다가 이른바 블랙리스트라는 것을 만들면서까지 이런 행태를 옹호하는 작자들은 펨코가 슼갈 소굴이라서 클린펨코를 만드는데 이게 뭐가 문제가 되냐고 변명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그렇게나 혐오하는 슼갈짓은 디시 롤갤 자신들도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 당시 주도적으로 자행했으며###, 정작 2023 MSI 브래킷 2라운드에서 T1이 젠지에게 승리를 거두자 펨코를 슼까 소굴로 몰아가는 것#[3]#[4]을 보면 이들의 변명은 일관성이 하나도 없는 거짓 주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2. 2023년 8월

2023 LCK 서머 플레이오프 2R KT와 T1의 경기가 T1 3:2 승리로 종료된 후, KT 3:0 승리를 예측했던 조나스트롱을 악성 페까로 몰아세우면서 비난하는 여론을 조성하여 매장하려 하였다. # # 거기다, 디시 롤갤에서 그치지 않고 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에 좌표를 찍어 억떡을 굴리기도 하였다. # 롤갤의 좌표 찍기에 진절머리가 난 유저들에 의해 진압되었으나, 지속적으로 좌표 찍기와 추천 수 조작으로 장작을 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클템/김동준 선동 사건 당시에도 이들이 떡밥을 굴리기 시작하며 다른 커뮤니티로 불이 붙었다는 사실과 애초에 디시 롤갤 자체가 T1이 경기를 승리한 날을 제외하면 페이커를 비롯한 T1 선수들을 향한 비난이 개념글로 수 없이 올라오는 곳임을 감안하면, T1 팬덤을 찾을 것도 없이 디시 롤갤이 북치고 장구치는 수준. 정작, T1 팬덤은 승리를 자축하기 바쁘거나 오히려 또 다시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이 재림할 것을 우려해 먼저 자정에 나서고 있다.

2.3. 2023년 9월

아카라이브 아카라이브 2
2023년 9월 들어서도 계속해서 타 커뮤니티에 대한 테라포밍 시도와 좌표 찍기를 남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젠지와 류제홍 간의 분쟁에서 류제홍 편을 들어주었다는 이유로 한화생명 팬을 또 다시 슼갈로 억지로 몰아가는 행태를 보였다. #[5]#(삭제됨)[6][7] 해당 헛저격의 피해자는 이후 펨코에 여러차례 반박글을 게시했다. ## 그런데도 정신을 못 차린 것인지, 지속적으로 펨코에 부계 등을 파고 침투해서 "류제홍 징계 사건을 이유로 아놀드 허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전부 젠지를 까고 싶은 슼갈이다" 등의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 아놀드 허가 젠지 팬 디스코드에서 이지훈 상무를 옹호하는 게시글에 따봉 이모티콘을 눌렀다는 것이 화근이 되어 류제홍이나 그렇게 감싸주지 그때는 왜?라는 논조의 글이 여럿 인기글에 올랐는데, 이를 보고 류제홍 관련 떡밥을 가져오거나 관련 사건을 이유로 아놀드 허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이 젠지 프런트진을 흔들어서 젠지 롤 팀의 성적이 떨어지게 하려는 슼갈들의 음모라고 주장하는 것.

2.3.1. T1 팬의 김윤환 사주 음모론

김윤환-이지훈 폭로전 사건 역시, 슼갈들의 음모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 슼갈들이 김윤환에게 돈을 주고 사주를 한 후, 박정석강민, 이영호 등의 스타판 전설들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시전하여 이지훈을 묻으려한다는 것. 모든 일을 T1과 연관 지어 생각하고 병적으로 페이커 혹은 T1을 적대시하며, T1과 반대되거나 하면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것이 정신병의 수준에 다다랐다. [8] 이들은 슼갈들이 각종 패악질을 부렸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라 주장하나, 슼갈과 전혀 관계 없는 다른 T1의 팬덤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시비를 걸거나 아예 T1을 악의 세력 취급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유튜브나 커뮤니티 등지에서 T1 및 페이커를 비롯한 선수를 대상으로 폭언과 비난을 일삼는다.

2.3.2. LEC 탭 조작 음모론

이외에도,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의 LEC/LCS 탭에 상주하는 유저들이 슼갈들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는 여론을 조작하고 떡밥을 묻기 위해 고의로 해외 LoL e스포츠 리그 관련 게시글을 인기글에 올린다는 주장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비추 테러를 가하기도 했다. 이 부분이 말이 안되는 것은, 에펨코리아 롤게는 예전부터 국내 LoL e스포츠 관련 커뮤니티 중 LPL, LEC, LCS 등 4대 리그를 비롯한 해외 리그 관련 게시글이 가장 활발하게 올라오는 커뮤니티였기 때문. LEC 관련 분석 게시물이나 리뷰 형식의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는 고닉 등이 활동하여 빛돌이나 애슐리 강 등의 관계자들 역시 종종 모습을 드러낼 정도. 이 때문에, 해당 탭에 상주하는 몇몇 유저들은 진절머리가 났다는 듯 격한 반응을 보이며 디시 롤갤을 비판하기도 했다. # # #

3. 여담

편향적인 증거 일부만을 가져오거나 사실을 왜곡하여 선동한다는 점에서 현실의 매카시즘과 유사한 면이 있다. 차이점은 매카시즘의 경우 자국의 공산주의자를 색출한다는 명분으로 진행되었고, 이번 사건의 경우 타 커뮤니티를 저격한다는 목적 하에 이루어졌다는 것.

이에 대해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서 비판글이 올라올 경우 무시하거나 다른 궤변을 늘어놓는 중이다.


[1] 얼마나 심각하나면 슼갈욕하고 유니폼을 인증한 젠지팬을 보고 이전 닉이 야민정음을 적용한 슦프림#이고 2022 MSI 결승 당시 RNG를 응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성 슼갈로 몰아갈 정도이다.[2] 디시 롤갤 내에서도 이러한 행태를 비판하는 개념글이 있었으나 해당 개념글은 작성자를 향한 슼갈몰이와 함께 비추폭탄을 받았다#. 심지어 해당 념글 작성자가 이전에 슼갈들을 비판##한 적이 여러 차례 있있음에도 말이다.[3] 아카이브[4] 아카이브[5] 아카이브[6] 아카이브[7] 이들 중 두번째 저격글의 작성자는 해당 저격을 맞은 한화팬이 반발하는 것을 조롱하는 악질 행위를 보였는데, 정작 그 이후 댓글창에서 해당 한화팬이 슼갈의 행위를 비판한 인기글#과 2022 월즈 당시 DRX데프트를 응원했다는 글#이 반박 근거로 제시된 후에는 아무런 재반박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글삭튀해버렸다.[8] 이들이 이번 사건에서 이지훈 및 아놀드 허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지훈은 젠지 단장 -> 젠지는 T1의 라이벌 팀 -> 이지훈에 불리한 여론 -> T1 팬들이 젠지를 망하게 하기 위해 이지훈을 묻으려 한다!!"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진지하게 사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