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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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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구) 롤갤 시절 사건 사고
1.1. 카페와의 대립1.2. ㅣ지존x어둠ㅣ(구 CJ 엔투스 프로스트)과의 불화
1.2.1. 개요1.2.2. 진행1.2.3. 결과1.2.4. 클템 롱판다 비난 사건
1.3. 나는 캐리다 저격테러
2. 2017년 이후 롤갤의 사건 사고
2.1. 여중생 성희롱 사건2.2. 페이커에 대한 기부 강요 및 기부 금액 조롱 사건2.3. 신드라 궁극기 대미지 버그 선동 사건2.4. 2020 롤드컵 객원 관련 울프 욕설 비방 사건2.5. 이현우, 김동준 해설 사이버 불링 사건2.6. 충주시 유튜브 1557 영상 사건2.7. 타 커뮤니티 유저에 대한 조직적 슼갈몰이 사건2.8. 조나스트롱 억지 논란 선동 사건2.9. 울프 사이버불링 사건

1. (구) 롤갤 시절 사건 사고

1.1. 카페와의 대립

하는 사람들이 타르타로스 갤러리에 난민처럼 모여 살던 2010년에는 카페와 디씨가 사이는 나쁘지 않았다.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곳이 거의 카페뿐이라 카페 안 가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

하지만 역대 카페 매니저&스텝들이 전부 독단적인 운영으로 자기가 기분 나쁘다 싶으면 그냥 영구탈퇴를 먹이고 탈퇴리스트에도 안 올리는 등 수만 명이 가입한 카페 관리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막나가는 행태를 보여주면서 카페를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된다.

카페 사건 중 유명한 것으로는 매니저인 파란의 more rp 사건과 10분내에 해명안하면 영탈 사건이 있다.

1.2. ㅣ지존x어둠ㅣ(구 CJ 엔투스 프로스트)과의 불화

1.2.1. 개요


정확히는 해당 클랜을 창설한 캐떡과의 불화이다. 사실은 이것도 카페 스텝과 롤갤이 분리되면서 생겨난 불화에 가까운데, 캐떡은 그와중에 두 커뮤니티의 다툼에 불을 질러 놓았다고 비판을 받는다. 심지어 롤갤 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심지어 카페인들조차 도 캐떡을 비판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니 참조하자.

캐떡은 본래 롤갤 유목민 시절부터 DC 게임 게시판을 드나들었다. 그는 북미에서 높은 랭크에 오르자,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ㅣ지존x어둠ㅣ 클랜을 창설하고 롤갤/카페 등 당시에 막 뿌리를 잡아가던 LOL 커뮤니티에서 클랜 멤버들을 모집하기 시작한다. 이때가 대강 EDG 클랜 창설과 비슷한 시기.

그러던 와중에 캐떡은 롤갤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카페 스텝이 되면서 롤갤러들과 소원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카페 스텝들을 특히 캐떡 기회주의자 혹은 첩자 첩첩 라고 욕하는 비판이 있긴 했어도, 롤갤과 카페가 그렇게까지 원수지간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캐떡을 비롯한 카페 스텝들이 비판이나 소통을 무시하고 점점 거만해지면서 문제점이 싹을 틔우기 시작한다. 참고로 캐떡은 이때 EDG의 막눈을 질투했다는 소문이 돌지만 아무래도 좋은 일.

시간이 흐르고 캐떡은 자신이 머물렀던 롤갤에서의 인지도를 되찾고 싶었는지 다시금 롤갤에 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참고로 캐떡은 이때부터 이미 카페와의 이런저런 문제로 까이고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롤갤의 철천지 원수가 된 것은 대회 예선에 나가기 직전에 갑자기 새로운 클랜 멤버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면서부터이다.

1.2.2. 진행

이미 모든 멤버를 모집한 상황에서, 그것도 하필이면 대회를 얼마 남기지 않고 모집글을 쓰는데 수상함을 느낀 롤갤러들은 최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링트럴과 캐떡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 거라고 짐작하고 캐떡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캐떡은 처음에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대답을 회파하다가 나중에는 '링트럴이 연습에도 나오지 않고 결정적으로 EDG 클랜에 소속되어 있는 걸 숨기고 두 클랜에 중첩 가입을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캐떡)이 링트럴에게 이 점을 추궁하자 링이 스스로 탈퇴를 선언하고 나갔다는 말을 전했다. 사실 전후 상황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롤갤(+카페)에선 캐떡이 불쌍하다든가, 링트럴이 몹쓸 놈이라는 여론이 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뒤늦게 링과 캐떡의 대화가 롤갤에 전해지면서 상황은 반전하게 된다. 이때 상황을 대충 요약하자면 캐떡: "링 짜름 어휴 EDG첩자새끼 ㅉㅉ 그리고 링한테는 짤렸다는 통보도 안했다" 링: "전 캐떡을 믿어요. 대화의 단절이겠죠." 이거 실제로 한 말이다.

무언가 거짓이 있다고 짐작한 롤갤러들은 즉시 수사에 들어갔다. 그러자 결과적으로는 캐떡이 마음에 들지 않던 링트럴을 퇴출시키기 위해 연습량이 부족한 멤버를 퇴출시키겠다고 명분을 세우고 링트럴에게는 연습 일정에 대한 연락조차 끊어버린 후 아무런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링을 퇴출시켰다는 것이 드러났다. 롤갤러(+카페인)들의 입장에서는 매일 얼굴을 보이면서 천연덕스럽게 말을 걸던 사람이 사정을 설명한답시고 거짓말을 한 데다가, 스스로 나간 링트럴의 뒷사정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꾸몄으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링트럴이 이전에 EDG 클랜에 소속되었던 몸인 것은 맞다. 하지만 오성균 해설위원 같은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초창기 EDG는 북미 서버를 즐기는 한국의 LOL 게이머들이 모인 순수한 게임 클랜이었다. 그리고 사실 소속도 아니고 평소에 친분이 있던 막눈의 요청을 받아 EDG 신입 클랜원 테스트를 도와준 것 뿐이었고 이전부터 EDG 클랜 채널에도 자주 놀러 다니거나 2군 팀의 연습을 도와주기도 했다. 즉, 초창기에 한국에서 웬만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대부분 EDG 소속이었다는 말이다. 즉 캐떡의 "링트럴은 EDG 클랜인 걸 속이고 MiG에 중복 가입했다"라는 주장은 한 마디로 링트럴을 쫓아내기 위한 트집에 가깝다. 따라서 여러모로 대회를 앞두고 사기를 돋우려던 그리고 시기하던 막눈과 가깝게 지내는 걸 못 참던 캐떡. ㅣ지존x어둠ㅣ 클랜에게 있어서 링트럴은 눈꼴 시려웠을 것이다.

이 부분은 캐떡이 링트럴과 만나 한 해명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상하관계가 엄격해야 하는 온라인 게임 길드[1]에서 리더인 자신의 명령을 어기고 EDG 클랜과 친하게 지낸 것에 격분했다고 하지만, 캐떡은 애초부터 링트럴을 쫓아낼 생각으로 뒷담화를 까고 일부러 연락도 하지 않았다. 정작 링트럴은 연락이 없어서 궁금해하던 찰나에, 느닷없이 캐떡이 통수 일방적으로 탈퇴를 선고하면서 말 그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캐떡의 문제는 상식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 일임에도[2]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쳐 팀원에 대한 팀 내에서의 따돌림 조장 or 이를 방조했으며,거기에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갑자기 탈퇴를 선고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뒤가 켕겼는지 링트럴의 소속과 탈퇴 문제를 자기 입맛에 맞게 꾸며서 인터넷에 소문까지 내버린다. 캐떡이 더욱 까이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링트럴의 탈퇴에 대한 변명이었는데 링트럴의 말에 따르면 캐떡이 "넌 대학 다니잖아 공부에 집중해야지"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변명 자체는 이상할 것이 없었으나 문제는 당시 ㅣ지존x어둠ㅣ팀에 고3이던 빠른별이 있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옛 동료의 등에 칼을 꽂았던 이유가 고작 롤갤+카페에서 '나 불쌍함 ㅜㅜ' 하고 이미지를 관리하려는 자화자찬용이었으니...

1.2.3. 결과

이때부터 캐떡은 공적이 되어서 미친 듯이 까이기 시작하는데, 정작 캐떡의 본진이 되어버린 카페에서는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은 차단한다'는 멘트와 함께 캐떡이나 링트럴에 관련된 글이나 의견을 철저하게 삭제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사실 팀 내부 문제인 건 맞지만 캐떡부터가 그 사건을 이슈화시키고 한 사람을 말살하려는 용도로 사용해놓고, 거꾸로 자신에게 화살이 돌아오자마자 덮으려고 애쓰는 짓은 어불성설이었다. 카페에 대한 비난은 카페가 캐떡을 감싸고 돌면서 일어난 것이지, 그 전까지는 캐떡 본인에 대한 비난이 더 컸다. 카페측에서 차라리 침묵하고 있었다면 캐떡 한 사람이 잘못한 일에 대한 비난을 무슨 명분이 있어 카페 운영진 전체에게 돌릴 수 있었을까. 전복이니 어쩌니 하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중상모략 수준의 헛소리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롤갤에서는 ㅣ지존x어둠ㅣ 클랜과 카페 스텝들에게 깊은 적대감을 품게 되었다. 또한 일련의 사건으로 카페 회원들이나 MiG 클랜에게도 눈치를 보게 된 캐떡은 결국 리그디스 등으로 활동 장소가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어찌 되었든 캐떡은 롤갤과 카페의 관계는 물론 자신의 클랜에 대해서도 씻을 수 없는 오명과 불화를 뒤집어 씌운 셈이니 비난 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 여론몰이와 따돌림을 주도한 것도 그렇지만, 인간적으로 봐도 도량이 좁다.

하지만 이 사건의 당연한 피해자는 역시나 링트럴. 캐떡 추종자들도 링트럴에게는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는 등 완곡하게 버림 당했다. 진상이 알려진 후 며칠 뒤 롤갤에서 캐떡 추종자들은 멸종했지만... 거기다 링트럴은 ㅣ지존x어둠ㅣ으로 SBA 리그에서 WCG 대표팀 선발 결승권을 따낸 것에 대한 대가를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

링트럴 본인도 매우 심하게 상처를 받은 듯 보인다. #

캐떡이 방송 중에 감독님과 같이 가서 직접 만나 사과했다고 하니까 이런 대답을 남겼을 정도. 끝까지 구라치면 무사할 거라고 생각했냐 캐떡!

그리고 2012년 5월 링트럴은 팀OP의 라일락과 함께 IM팀에 들어가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오죽 상처를 받았으면 창단 인터뷰에서 "라일락에게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 없이 바로 결정했다. 프로 선수가 정말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을 정도. 이걸 본 롤갤러들은 캐떡을 한층 더 나노 단위로 까버림과 동시에 링트럴의 앞날을 열심히 축복해주고 있다. 거기에 클라우드템플러가 방송에서 "그거 캐떡 말 들어보니까 전부 링트럴이 잘못한 건데 왜 깜? 깔 거면 링트럴을 까야지"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불난 데 기름을 끼얹나? 롤갤의 MiG에 대한 인식은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나빠지고 있다.

그리고 클템은 여기에 더더욱 기름을 넘어선 핵폭탄을 뿌려버린다.

1.2.4. 클템 롱판다 비난 사건

여기서 볼 수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나마 롤갤에서 MiG를 실드 치던 사람들도 반 수 넘게 사라지는 등 MiG와 롤갤은 완벽한 적이 되어버렸다. 믿던 클템마저 저렇게 말도 안 되는 병맛나는 짓거릴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는가?

이 외에도 CJ 프로스트는 팀 해체 전까지 멤버들마다 별의 별 사건 사고를 일으키면서 동시에 당시 롤갤과는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였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이런 프로스트를 두고 원조 대퍼팀이라며 놀려먹는 중.

1.3. 나는 캐리다 저격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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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7년 이후 롤갤의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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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
2022.04.18 T1 팬덤의 김정균 산업 스파이 선동 사건
2023.05~2023.09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일반인 슼갈몰이 선동 사건
2023.12.02 울프 사이버불링 사건 }}}}}}}}}

2.1. 여중생 성희롱 사건

사건 배경은 11월 30일 페이스북에서 여중생이 에이밍과의 성관계를 폭로했다. 해당 폭로 글을 어떤 유저가 롤갤에 퍼나르고 삽시간에 롤갤이 활성화되면서, 념글은 에이밍 사건으로 불타올랐다. 그 과정에서 몇몇 유저들이 여중생의 신상 정보를 털면서 페이스북에 게시된 사진을 가지고와서 성희롱을 하거나, 심지어 부모님의 인스타 계정까지 털어서 신상을 캐내고 패드립, 성드립을 치는 등 중 3 여자에게 하지 못할 말들을 내뱉었다. 에이밍과 상대 여성 어느 한 쪽의 잘못 여하를 떠나서 중학생 여성이 감내하기에는 조롱의 수위가 매우 심각했다.

후에 사건 관련해서 에이밍이 상대 여성측 과의 문제는 원만하게 해결되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례적으로 상대 여성에 대한 성적인 모욕은 멈춰달라고 호소했으며

여중생 역시 성희롱과 부모님 욕은 전부 캡처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zxvasdqxd12.png

여중생의 부모님 역시 고소를 선언한 상태. 고소 선언 이후 롤갤러들은 '나만 아니면 돼'를 선언하거나, 뻔뻔스럽게 자신은 잘못 없다는 식의 정신승리, 합리화를 시전 중이다. 몇몇 해외 거주 유저들 혹은 VPN을 쓰는 유저들은 긴 장문으로 패드립&성드립 그 외 각종 모욕글을 작성하고 념글을 보내고 '어느 나라 응디냐', '어디 사냐' 같은 롤갤러들의 호응을 유도할 정도.

그런데 정작 여중생 당사자는 아프리카 관련 념글이 올라올 때마다 직접 등판하는 강철 멘탈을 보여주고 있다.

2.2. 페이커에 대한 기부 강요 및 기부 금액 조롱 사건

2020년 2~3월, 리그가 잠시 멈춘 틈을 타 여러 프로게이머들이 코로나 19에 맞서 싸우는 대구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기부를 진행하였다는 훈훈한 소식이 곳곳에서 전해졌다.

그러나 롤갤에서는 페이커의 기부 소식만 없다는 것을 발견해 "이렇게 많은 롤 프로게이머들이 기부하는데, 왜 롤 프로게이머 중 가장 유명한 페이커는 이에 대한 소식이 없냐"며 조롱과 비난을 하였고, 논쟁이 있긴 하지만 일단 행위 자체는 엄연히 개인의 자유인 기부를 강요하는 모습도 보였다.[3]

그리고 3월 9일, 페이커가 300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논란은 사그러드는 듯 했으나 여초인 여성시대는 물론 롤갤에서도 그렇게 잘 버는 애가 겨우 3천만원만 기부했냐는 온갖 망언을 늘어놓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롤갤 내에서도 그렇게 혐오하던 여시랑 어쩌다 보니 같은 의견을 낸 것에 크게 부끄러움을 느꼈는지 이를 비판하는 글이 내외적으로 많이 나오게 되었고, 롤갤의 모순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건이 되어서 롤갤 내에서는 흑역사 처리되어 언급이 거의 금지되어 있고[4], 롤갤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롤갤을 비판할 때 꼭 거론하는 사건이 되었다.

2.3. 신드라 궁극기 대미지 버그 선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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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에서 신드라의 궁극기 딜이 자신의 생각보다 낮다는 이유로 신드라 궁극기에 버그가 있다고 선동하며 반박하는 자들을 모두 짱깨조선족 등의 멸칭으로 비난한 사건. 그러나 조사 결과 신드라 궁딜 버그는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2.4. 2020 롤드컵 객원 관련 울프 욕설 비방 사건

2019 롤드컵부터 경기 중계 날마다 선수/코치 등의 롤 관계자들이 객원 해설로 초청되었고, 2020 롤드컵에서도 각종 선수들과 코치, 감독들이 초청되어 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4강 객원 해설에 더샤이 강승록 선수가 초청되었다는 소식 이후 결승전 객원에는 울프 이재완 전 선수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 롤갤 내 극단적 악성 안티들이 울프 본인에게 DM과 귓속말 테러를 벌여 이재완 선수가 결승 객원에서 자진하차하게 되었다.

그러나 롤갤은 이재완 선수가 하차한 이후에도 인신공격과 비방, 선동성 글들을 개념글로 올리며 욕설 비방을 하는 사건이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다. 일베성 짤을 올리며 객원 하차한게 신난다는 글이라던가, 선수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 등이 넘쳐나는 상황.

문제는 이재완 선수가 결승 객원에 무리하게라도 참가하겠다고 언질한 것이 아니라 본래는 8강 객원을 맡았다가 미뤄지면서 4강 담원 - G2전 객원 해설을 기다리다 라이엇 코리아의 제의를 받고 결승 객원으로 또 미뤄졌던 것이라 정작 이재완 선수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 이 사건도 에펨코리아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에서 똑같이 불타올랐지만, 펨코 롤갤은 울프는 죄가 없다는 여론과 라코가 삽질했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는 상태로 불타오른 반면 롤갤은 욕설의 수위와 인신공격이 훨씬 더 심한 데다 울프를 비방하는 목적으로 글을 써댄지라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2.5. 이현우, 김동준 해설 사이버 불링 사건

자세한 내용은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 참조.

2.6. 충주시 유튜브 1557 영상 사건


2022년 10월 11일, 각종 인터넷 밈을 사용하는 충주시 유튜브가 충주시의 신속집행이 1557억을 달성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1557 밈을 사용했다. 영상 제목에도 당시 클템 이현우 해설이 언급한 '왜 이렇게 빨리 끝내나요 IG!?'를 패러디한 '왜 이렇게 빨리 끝내나요 충주시!?'를 적어놓았다.

문제는 이 사실이 알려지자 롤갤 유저들이 영상에 달려가 T1과 이른바 슼갈이라 불리는 악성 팬들을 비난하는 댓글을 도배한 것이다. # 그 결과 댓글창이 롤갤러들에 의해 초토화가 되었고, 영상은 결국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정작 T1 악성 팬들은 충주시 유튜브에서 댓글에 T1의 4번째 롤드컵 우승을 응원하며 1557은 드립의 소재로 사용함을 언급했기 때문에 아무 반응 없이 가만히 있거나, 최소한 자신들의 커뮤니티에서 정부 지자체의 공식 유튜브가 저런 밈을 사용하는 것이 불쾌하다는 의견을 내는 데 그쳤다.

당연히 이 사건은 타 커뮤니티에 알려졌고, T1의 악성 팬들이 아닌 롤갤러들의 갈드컵 분탕 때문에 영상을 내린 것 같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2.7. 타 커뮤니티 유저에 대한 조직적 슼갈몰이 사건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일반인 슼갈몰이 선동 사건 참조.

2.8. 조나스트롱 억지 논란 선동 사건

자세한 내용은 디시 롤갤발 쇼메이커, 페이커 관련 발언 억지 논란 문단 참조.

2.9. 울프 사이버불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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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10년 온라인 게임 인생에서 얻은 캐떡 본인의 생각. 그보다 롤 이전에 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와우라는데 무슨 길드에 가입했길래 저런 생각이 생긴 건지 의문이다.[2] 이 사건 이후에 한동안 MiG의 일원으로 CLG와 매우 친밀하게 지냈던 로코도코에 대한 터치는 없다는 점에서 캐떡의 반감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알 수 있다.[3] 천만다행으로 이때 페이커는 팀과 트위치의 스폰서십 재계약 문제로 거의 중국 플랫폼인 도유에서만 방송을 하였기에 개인 방송 중 이런 메시지가 채팅이나 도네로 페이커에게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4] 롤갤 내에서 슼갈 가면을 쓴 사람도 거의 거론하지 않을 정도로 언급 자체를 꺼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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