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6 18:18:21

리사이클(유희왕)


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リサイクル.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리사이클,
일어판명칭=リサイクル,
영어판명칭=Recycle,
효과1=자신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시에 3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이외의 카드를 1장 선택하고 덱의 맨 아래로 되돌린다.)]

혼돈의 지배에서 발매된 카드. 원래 1턴에 1번 제한이 없어서 코스트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한 무한 재활용을 막기 위해 2016년 6월 30일부로 1턴에 1번만 쓸 수 있다고 에라타되었다.

하필 스탠바이 페이즈라 발동 타이밍이 늦고 듀얼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진데다 제거 효과가 판치는지라 오래 유지하기기 쉽지 않지만, 원하는 마법&함정을 얼마든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쓸만한 카드. 함정 카드도 되돌릴 수 있으니 숨겨진 마도서의 또다른 상위호환이라고도 볼 수 있다. 덱의 맨 아래로 되돌아가는 점도 난점이기는 한데, 그건 서치 카드 1장이라도 발동하면 바로 덱이 셔플되니까 문제 없다. 서치 카드가 넘치는 점도 플러스. 참고로, 필드 위에 천재지변이 깔려있는 상황이라면, 덱의 맨 위가 아니라 앞면표시로 덱의 맨 아래로 들어간다. 이 위치에서 천재지변이 파괴되면 덱의 맨 위로 회수한 카드가 올라온다.

이차원의 경계선의 효과 사용을 위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카드가 파괴되면 그 카드의 효과도 무용지물이 되니까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생단절이 필드 위에 있을 경우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셀프 덱 파괴를 걸고 써먹으면 효율이 극도로 증가하지만, 이 카드의 효과를 써먹게 되면 라이프 손실이 엄청나게 될 테니까 대비책을 마련해 두는 편이 좋다. 일단 라이프 포인트가 썩어넘치는 아로마 덱에서 써볼 건덕지가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GX에서는 유우키 쥬다이와 대충 팩뜯한 카드로 듀얼을 하던 에드 피닉스의 패에, 제알에서 쿠니타치 카케루가 갖고있던 축구공에 붙어있던 카드 중 1장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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