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30 22:57:46

리사코(그라비아 아이돌 프로레슬러)

파일:Screenshot_20240417_143943_risako.jpg
리사코 / 凛咲子




1. 프로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colcolor=#000000> 파일:도쿄죠시아이콘.jpg리사코
[ruby( ruby=)] 凛咲子 ris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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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50130_222054.jpg
경기복 착용모습
파일:20250130_224212.jpg
출생일 1998년 10월 6일 ([age(1998-10-06)]세)
출신지
[[일본|]][[틀:국기|]][[틀:국기|]] 후쿠오카현
신체 162cm
쓰리 사이즈 B88 W55 H85 cm
브레지어 사이즈 G컵
유형 브롤러
별명 AI美女
Gカップの美女レスラー [1]
주요 커리어 도쿄 죠시 프로레슬링 dream on the ring 투표 1위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프로필2. 개요3. 외모4. 링 코스튬5. 처음이자 마지막 레슬링 활동6. 레슬링 경험으로 치한을 잡다7. 레슬러 복귀 스포?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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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파일:G_리사코_남친시점.gif
일본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전(前) 여자 프로레슬러


3. 외모

파일:리사코 데이트 시점.jpg
파일:리사코 화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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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미인이며, 얼굴이 전체적으로 귀여운 상이다. 이목구비가 또렷하며, 웃을 때 보조개가 들어나 귀여움을 더욱 강조한다. 눈도 웃을 때 굉장히 귀여운편이다.

4. 링 코스튬

파일:리사코 링 코스튬 2.jpg
파란색과 연두색의 조합과 검은색라인이 특징인 경기복이다. 본인의 육체미를 드러낼 수 있고, 밝은 분위기를 낸다.
코스튬을 만들때, 본인과 잘 어울리는 색깔로 정하고, 귀여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고 한다.

5. 처음이자 마지막 레슬링 활동

Tjpw 도쿄 죠시 프로레슬링의 레슬러 오디션 프로그램 "dream on the ring" 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심사단계인 2022년 10월 14일 타츠미 리카와 경기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막상막하의 실력을 벌이는 듯 했으며 첫날 데뷔전에 기대했던 이상으로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였다.
심지어 타츠미 리카의 슬리퍼 홀드에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여줬다. 리사코는 이때 실제로 잠깐 눈물을 흘리며 기절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 하기에는 싫어, 정신력으로 깨어났다고 한다.
파일:20241208_223500.jpg[2]
이게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면 타츠미 리카의 슬리퍼 홀드는 단체 내 선수들도 피하고 싶어할 정도로 잔인하고 아픈 기술이라는 경험담이 있는데, 그걸 갓 데뷔한 신인이 버텼다는 것이다. [3]
하지만 타츠미 리카의 드래곤 슬리퍼에 패했다.
입장하는 모습, 경기하는 모습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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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dream on the ring에서 우에하라 와카나와 공동우승을 하여 프로레슬러 데뷔 자격이 쥐어졌다.
하지만 더 이상 레슬링 활동을 안 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레슬링활동은 안 하고 있다.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던 것. 지금은 본업인 화보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6. 레슬링 경험으로 치한을 잡다

파일:리사코가 치한을 직접 잡은 사건_232545_X.jpg
레슬링 경기 이후 도촬범을 직접 잡았다고 한다!!!!!! 본인피셜로는 레슬링을 배우길 잘했다고 한다.
나중에 미래 남편분은 처신을 잘해야 겠다ㅎㄷㄷ

7. 레슬러 복귀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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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틱톡이나 화보 촬영 말고도 어떤 활동을 더 하면 좋을지 팬들에게 물어봤을 때, 한 팬이 "프로레슬링"이라고 하자, 아직 프로레슬링에 관심이 꺼지진 않았는지, 굉장히 흥미를 가지는 반응을 보였다. 물론 정식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 프로레슬링에 대한 활동에 관심이 있는듯 하다.

8. 여담

  • 외모도 좋고 경기력도 좋아 레슬링 활동을 중단한다 하자 대다수의 팬들이 많이 아쉬워했다.
    계속 프로레슬링을 했다면 TJPW에서 "아이돌 레슬러"로 인기가 제일 많아졌을 수도 있다.
  • 한국에도 꽤 팬이 있는걸로 보인다. "#" "#"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리사코가 프로레슬링 활동을 중단한다 하자, 굉장히 아쉬워 했다. 일부 한국 동녀 팬들은 리사코가 활동을 안하니 안 본다고 할 정도.

[1] G컵의 미녀 프로레슬러[2] 사진을 자세히보면 리사코의 얼굴에 눈물을 흘린 흔적이 보인다.[3] 실제로 타츠미 리카의 슬리퍼 홀드를 보면 양손으로 조르거나, 상대의 목을 비틀면서 조르기도해, 기절하는 선수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