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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마르티네스/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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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커리어 초기3. AFC 아약스
3.1. 이적 사가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 개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커리어 초기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 출신으로 2017년 데펜사 이 후스티시아로 임대 이적한 후 다음 시즌 완전 영입되었다. 이후 2시즌 간 활약한 이후 2019년 여름, 네덜란드의 명문 AFC 아약스의 선택을 받아 유럽 무대로 진출하게 되었다.

3. AFC 아약스

2019-20 시즌 시작 전 요한 크루이프 스할을 우승하였고, 해당 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2020-21 시즌에는 센터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2021-22 시즌에는 위리엔 팀버르와 함께 센터백으로서는 이례적인 180이 넘지 않는 단신 센터백 듀오를 이루면서 챔스 16강과 리그 우승을 해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2021-22 시즌 아약스 시즌 최고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3.1. 이적 사가

2021-22 시즌 말에 아약스 전 감독이자 2022-23 시즌부터 에릭 텐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설이 뜨고 있다. 특히 맨유가 팀 동료인 위리엔 팀버르에게 거절을 당한 이후 대체자로 낙점받았다. 또한 아스날 FC와의 링크도 진하게 나고 있는 상황. 아스날로 영입 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그라니트 자카, 키어런 티어니의 경쟁자로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후 아스날은 아약스에게 곧바로 €30M 비드를 넣었지만, 아약스가 거절했다고 한다.

추가로 아약스 1티어 기자 마이크 베르바이가 맨유 측에서 오퍼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고, 아스날 역시 더 좋은 오퍼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후 아스날이 €35M을 비드했다가 다시 거절당했고, 아스날은 이적료를 상향해서 오퍼할 것이라고 한다. 아약스는 €50m의 이적료을 원한다고 한다. 현재로써는 아스날이 이적료 면에서는 유리하나, 선수 접촉에서는 맨유가 앞서다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가 아스날보다 금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한다. 2022년 7월 4일, 일주일 뒤에 아스날과 아약스 사이 미팅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리산드로는 무조건 PL로의 이적만을 원한다고 한다.

이후 맨유는 €45M을 비드했다고 한다. 이후 추가 보도로는 아약스가 안토니 역시 이딜에 포함시키고 싶어한다고 하며 총 이적료로 대략 €110M을 원한다고 한다. 아약스는 €50M을 원하는 상황.

이 상황에서 맨시티까지 영입전에 뛰어들며 오리무중 상태가 되었다. 일단 리산드로는 텐하흐의 맨유를 가장 선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스날과 맨시티를 거절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아약스가 맨유에게 €43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하며 빠르게 이적 협상이 진행될 듯 하다.

7월 13일, 마이크 베르바이가 추가적으로 전한 소식에 따르면 선수 본인이 직접 아스날행을 거절한 후 구단에 맨유의 오퍼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또한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이적 협상에서 주요적인 역할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7월 14일, 마이크 베르바이에 따르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빠르면 이번주 말에 맨유 합류 예정이라고 보도하면서 이적 사가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루이스 멜로도 맨유와 마르티네스는 영입 구두 합의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아약스는 현재 €54M정도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시간으로 7월 1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면서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이적료는 옵션포함 €55m이라고 한다.

7월 16일, 리산드로와 그의 에이전트가 맨체스터에 도착했다고 한다.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며 일주일 내로 오피셜이 뜰것이라고 한다.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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