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5 22:39:35

마농!

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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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날짜 ~(연재 중)
장르 로맨스, 판타지, GL
파일:딜리헙 아이콘.svg 목차 | 파일:딜리헙 아이콘.svg 1화
1. 개요2. 등장인물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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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와 마농의 이야기

2. 등장인물

  • 모니카
    165cm. 마농의 엄마.
    운동을 한 적이 있어 사람 몇 명은 가볍게 때려 눕힐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다. 마농을 숨기기 위해 끊임없이 거처를 옮겨야만 했으며, 마농의 빛을 못보게 하려 커튼을 치고, 싸웠다. 이후 안젤로가 태어나면서 관심이 쏠리자 한 숨 겨우 돌렸다고 한다.
  • 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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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일러스트

    172cm.
    시골 병원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빛이나고, 공중에 떠다녔으며, 울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마농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언론, 과학자, 종교인)이 몰려왔고, 화가 난 의사가 "그럴거면 돈이라도 내라"라고 말할 때 진짜로 낼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다. 물론 진짜로 받진 않고 심각성을 느낀 의사가 병실을 통제했다.
    어느 날, 마농이 아기천사로 둔갑한 악마라고 믿는 종교인이 병실에 침입하는 사건[1]이 일어났고, 병원 관계자들이 초산한 산모(모니카)가 산후조리를 못하는 것 보다도 사람들이 해를 끼치는 것이 더 위험하다며 마농과 모니카의 탈출을 돕는다.
    수에게 매우 착하고 쾌활하며 붙임성 좋고 예의바른 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벨라
    167cm.
  • 토미카
    182cm. 목장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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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일러스트

    160cm. 주로 나레이션을 한다. 5살에 마농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아름다워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 앙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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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일러스트

    마농이 태어난 이듬해 날개를 달고 태어났으며, 두 해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아명은 안젤로.

3. 관련 문서


[1] 해는 끼치지 않았고, 다만 마농을 보자마자 천사라며 헹가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