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8 22:52:31

로맨스


romance

1. 일반적 의미
1.1. 문예에서
2. 페니실린의 곡이자 멋지다! 마사루오프닝

1. 일반적 의미

남이 하면 로맨스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는 연애 사건. [1]

일본어가차표기하면 낭만(浪漫)로망이 된다.
예:로맨티시즘(romanticism) -> 낭만주의(浪漫主義)

"낭만"이란 표현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로맨스의 뜻이 된건 일본에서 가져온 뜻이다.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문학자였던 나쓰메 소세키가 조어한 것이다.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 '로마(roma)'에서 나왔다. 로마 제국이 과거 서양에서 차지하던 위상을 생각해 보면 그럴 만하다. 당대 서양의 공용어가 로마의 언어였기에 자연스레 문학 작품도 로마의 언어로 된 것이 최고이자 표준이 되었고, 더군다나 당대 로마가 최고의 선진국이었으므로 이에 대한 긍정적인 관념까지 겹쳐 작용한 것이다. 그 결과로 선망, 사랑, 평안 등의 낙원과 같은 관념이 뭉쳐 깃든 '로맨스', '로맨틱' 등의 단어들이 나왔다.

1.1. 문예에서

그리고 14세기가 되면서 브루주아, 상인 등 신흥계급들이 성장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는 소설이 새로운 유형의 책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소설은 소설이 출생한 지역인 로맨스 지방의 방언을 따서 '로맨스'라 부르게 되었다.(채백, 2001)
『구텐베르크의 귀환 : 출판문화의 re-르네상스를 위한 성찰』 中

문예에서 로맨스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중세 유럽에서 공용어(公用語)인 라틴어가 아니고 로망스어(속 라틴어, 그러니까 프랑스어)로 쓰인 사랑과 무용(武勇)을 다룬 기사(騎士) 이야기로 되어있다. 즉, 로망은 사랑얘기, 무용담에 대한 이야기를 말한다. 지금도 프랑스어에서 로망(roman)은 소설이란 뜻의 단어이다.[2]

하지만 로맨스는 공상적이며 서정미가 넘치는 사랑이야기를 지칭하는 말로 변하였다. 문예뿐 아니라 만화에서도 로맨스물은 액션물, 판타지와 함께 대표 장르로 자리잡았다. 가장 대표적인 로맨스 만화들로 메존일각, 오렌지 로드, 유리가면, 꽃보다 남자 등이 있다.

2. 페니실린의 곡이자 멋지다! 마사루오프닝

ロマンス 항목 참조.
[1] 그렇다고 꼭 사랑하는 이야기만을 담은것을 로맨스라고 지칭하지는 않는 경우도 있다.[2]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삼국지연의를 "Romance of the Three Kingdom"이라고 번역한다. 삼국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