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멘데스 레이바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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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마누엘 멘데스 레이바 살인사건 Manuel Méndez Leyva

<colbgcolor=#bc002d> 발생일		2010년 4월
발생 장소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사고 유형		살인
가해자		불명
사망		1명

1. 개요2. 상세3. 영상 내용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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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4월에 공개된 로스 세타스 소속의 조직원 마누엘 멘데스 레이바를 처형하는 영상.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도 Manuel Mendez Leyva라는 이름으로 위험도 5로 등재되어 있다.#

2. 상세

로스 세타스 소속인 마누엘 멘데스 레이바는 '라 바비(La baribie)'로도 알려진 에드가 발데스 비야레알 밑에서 일했다. 이후 그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1] 라이벌 조직[2]에게 납치되었다.

이후 라이벌 조직은 마누엘을 처형하는 것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3. 영상 내용

영상 내용

{{{#!folding [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완전무장 상태의 조직원들이 눈이 가려지고 손이 묶인 마누엘을 둘러싸고 있다. 조직원들은 마누엘의 심문을 진행하다가 마누엘의 목을 뒤로 젖힌다. 마누엘은 두려워서 손으로 목을 막아보지만, 한 조직원이 그를 구타하여 목이 완전히 노출되게 만든다. 이후 조직원들은 마누엘의 목을 천천히 썰며 마누엘의 목에서는 호흡을 할 때마다 피가 끓는 소리가 난다. 피는 온 곳에 튀어서 마누엘의 몸과 앉고있던 의자에 까지 피가 튀었다. 마누엘을 완전히 참수한 뒤, 조직원들은 마누엘의 머리를 올려세우고 마누엘의 몸 옆에 그의 머리를 둔 다음에 영상이 끝난다.}}}

영상 속 대화 번역문

{{{#!folding [ 번역 전문 펼치기 · 접기 ]

[1] 아마 마약 운반을 하던 것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2] 라 파밀리아 미초아카나 카르텔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