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타마요 Marco Tamayo | |
국적 | [[쿠바| ]][[틀:국기| ]][[틀:국기| ]]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불명 |
가족 | 아나벨 몬테시노스(배우자) |
링크 |
1. 개요
1. 개요
”il re della chitarra”
”기타의 제왕”
-라스탐파(La Stampa)
마르코 타마요는 클래식 기타 연주자, 강사다. 모차르테움예술대학교, 구스타브말러사립음악학교에서 교수로, 스타니스와프모니우슈코음악원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드니대학교의 교수였었다. 아내와 같이 사이먼 마티, 스테판 코너 기타로 연주하고 있다. 기타줄 제조사 사바레즈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알리앙스 코룸 400AJ, 알리앙스 칸티가 510AJ, 알리앙스 칸티가 프리미엄 510AJP 제품을 사용 중이다. 레퍼토리에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로맨틱 등의 다양한 시간대의 클래식 음악을 확보하고 있다.”기타의 제왕”
-라스탐파(La Stampa)
쿠바 하바나에서 태어났다. 세 살부터 부친에게 클래식 기타를 배웠고 여섯 살부터 대중 앞에서 공연했다. 안토니오 알베르토 로드리게즈[1], 레오 브라우어에게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 이후 유럽 유학을 택하여 뮌헨,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에서 공부했는데, 엘리엇 피스크와 호아킨 클레치[2]한테 클래식 기타를,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3]한테 고음악을, 라이너 슈미트[4]한테 바이올린을, 앤서니 스피리[5]한테 하프시코드를 배웠다. 안드레스 세고비아, 알렉산드리아, 미켈레 피탈루가, 레오 브라우어 등 25 개 이상의 유명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6]
배우자 아나벨 몬테시노스와 이중주로 활동하는 중이다.
2003년에 내한했고, 2007년에는 아나벨 몬테시노스와 함께 내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