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마르키토스 Marquitos | |
본명 | 마르코스 알론소 이마스 Marcos Alonso Imaz | |
출생 | 1933년 5월 23일 스페인 제2공화국 산탄데르 | |
사망 | 2012년 3월 6일 (향년 78세) 스페인 산탄데르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2cm | |
직업 | 축구선수 (라이트백 / 은퇴) | |
소속 | 선수 | 라싱 산탄데르 (1951~1954) 레알 마드리드 CF (1954~1962) 에르쿨레스 CF (1962~1963) 레알 무르시아 CF (1963~1964) CD 푸에르토야노 (1964~1966) 톨루카 산탄데르 (1970~1971) |
국가대표 | 2경기 (스페인 / 1955~1960) | |
가족 | 아들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 손자 마르코스 알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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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국적의 전 축구선수이다.현역 시절, 1950년대 유럽 축구를 지배하였던 저승사자 군단 레알 마드리드 CF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였다. 하지만 그에 반하여 스페인 국가대표 경력은 단 2경기로 상당히 일천하다.
2. 선수 경력
마르퀴토스는, 선수 경력 초기에는 자신의 고향팀인 라싱 산탄데르에서 클럽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1954년 €2k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면서 저승사자 군단의 유러피언컵 5연패를 이끌었다. 특히 1955-56 시즌 스타드 드 랭스와의 결승전에서는 직접 동점골을 터뜨리기도 하였다. 이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 CF를 떠나서 에르쿨레스 CF, 레알 무르시아 CF 등의 클럽에서 커리어를 계속하다가 1971년, 38살의 나이로 톨루카 산탄데르에서 은퇴하며 커리어를 마쳤다.3. 국가대표 경력
그 명성에 비해 공식적인 국가대표 경력은 2경기로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한다.4. 사망
2012년 3월 6일, 본인 생일을 한달 가량 앞두고 79세의 나이로 자신의 고향 산탄데르에서 사망했다.5. 수상
- 레알 마드리드 CF (1954~1962)
6. 여담
- 그의 아들인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와 손자인 마르코스 알론소 모두 축구선수들로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는 아버지가 뛴 레알 마드리드 CF의 라이벌팀인 FC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낸 FC 바르셀로나의 전설이었으며 마르코스 알론소는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긴 하였으나 볼턴 원더러스 FC와 ACF 피오렌티나를 걸쳐 첼시 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 CF의 라이벌팀인 FC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 앞서 말했던대로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 CF의 전설이지만 아들과 손자 모두 FC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경력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