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엘피스 전기: 절세당문의 여주인공인 마리엘 호프먼의 작중 행적을 담아놓은 문서.2. 절세당문
2.1. 과거
5대신왕 중 한명 앨런 호프먼과 세인트 몬스터 마야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신계에서 자라면서 다른 신들이 그녀를 꼬마 마녀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 장난꾸러기였다[1]. 하지만 마리엘이 12살때 신계에서 있는게 지루함을 느끼고 엘피스 대륙으로 내려가려고 하며, 아버지인 앨런도 이것을 허락해 엘피스 대륙으로 내려오게 된다.[2] 앨런의 응답에 따라 현 디바인 가문의 당주인 레오와 부당주 헨리에게 마리엘을 맡기게 되며 그들과 살면서 슈렉학원에 입학시키도록 열심히 훈련을 하며 디바인 가문의 인원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기 위해 남장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윈터' 라는 가명을 쓰게 된다.2.2. 슈렉 학원 1학년
슈렉 학원에 입학한 뒤에 기숙사에서 아크를 만나 그와 룸메이트가 되며, 오만한 태도를 보이지만 아크는 그 모습을 보며,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느지[3]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이때 아크와 실력차로 보아 그녀가 유리하였으나[4] 결국 자만심으로 10년짜리 소울링을 가진 아크에게 스피릿을 사용하지 않고 상대했다가, 오히려 패배를 하게되며 이후 아크와 함께 가장 엄격하다고 알려진 조우이 선생님의 반으로 들어가 테스트로 운동장 100바퀴 달리기를 한다. 필사적으로 달리는 아크를 보며 그를 도와주기 위해 자신의 스피릿인 '글로리어스 버터플라이'[5] 를 사용하면서 도와주며 테스트에서 통과한다. 테스트에 통과하며 조우이의 반에 들어가 수업을 들으며, 아크가 조우이 반의 반장이 되었고 기숙사로 돌아가 샤워를 하게 되는데 아크가 자신의 알몸을 보며[6] 당황하여, 화를 낸다. 베이와 스터너가 싸우게 되자 구경석에서 아크가 아야에게 자신을 소개해 당문에 들어갈 계기가 생긴다.3. 용왕전설
용왕전설에선 전령탑 로비에 아크와 같이 초상화가 있으며 엘피스 샤먼: 마리포사라고 불린것을 보아 본편에서 이미 엘피스 샤먼이 되었으며 1만년 전 르위에 제국과 세인트 고스트 교단과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고 아크와 함께 사라졌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이 되며 신계로 승천했고 셀레나가 마리엘의 초상화를 보며 레온과 닮았다고 한다.4. 슈렉천단
사실 당문영웅전에서 이미 아크의 아이를 잉태하고 있었고 이후 슈렉천단에서 딸을 낳았고 딸의 스피릿이 자신의 글로리어스 드래곤 버터플라이의 이전 스피릿인 글로리어스 버터플라이라고 한다.[1] 원소의 신들도 매우 개고생을 했으며, 파멸의 신 또한 그녀와 매일 놀아줬다.[2] 이 과정에서 앨런은 마리엘에게서 잠시동안 자신과 마야의 기억을 봉인하며, 디바인 가문으로 보내게 되고, 그 이유는 마리엘이 1만년전 자신이 자랐던 엘피스 대륙을 경험하는것을 원했고, 자신이 선택한 후계자인 아크 루이네를 신랑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3] 과거 화이터 타이거 가문의 인물들을 기억이다.[4] 윈터(마리엘)은 아버지 앨런, 어머니 마야처럼 선천적 풀 마나를 소유하고 있으며, 소울링이 2개를 소유하고 있었다.[5] 이 스피릿은 희귀한 스피릿이며, 오직 여성만 가질수 있는 스피릿으로 몇몇 슈렉에서 높은 자들이 윈터가 여성인 것을 알게된다.[6] 이때 아크는 윈터의 몸이 여성의 몸과 비슷했으나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