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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 |
| <colbgcolor=#D80000><colcolor=#ffffff> 학명 | 마멘키사우루스 시노카나도룸Mamenchisaurus sinocanadorum |
| 출생 | 이슬라 소르나 |
| 체고 | 10.7m |
| 길이 | 15.2 ~ 24.4m |
| 체중 | 20 ~ 30t |
| 포효 소리 | |
| 등장 작품 |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 |
1. 개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멘키사우루스. 시리즈에 등장한 수많은 공룡들 중에서 코리토사우루스와 함께 가장 비중이 적은 비운의 공룡이다.2. 등장 작품
2.1. 쥬라기 공원 시리즈
2.1.1.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
작중에서는 2마리만 나오지만, 설정에 따르면 이슬라 소르나에는 4마리가 서식한다고 한다.
원래 각본에서 스테고사우루스의 공격을 피한 사라 하딩이 우연히 서로 교미하고 있는 마멘키사우루스 한 쌍을 목격하는 것으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최종적으로 해당 씬은 방영되지 않고 삭제되었다.
2.2. 쥬라기 월드 시리즈
2.2.1.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3. 게임
3.1. 로스트 월드 쥬라기 공원
영화와 달리 게임에서는 비중있게 등장하며, 작중에서 3마리 개체가 등장한다.[3]처음에는 짓누르기 패턴, 꼬리 패턴을 보여주다 마지막에는 Big Shit을 지리는 개체가 나오는데 여기서 그 구멍을 쏴야 한다. 안그러면 차 위에다가 지리며 플레이어에게 정신적으로 피해를 준다.
의외로 엄지발톱을 구현해냈다.
여담으로 마지막에 그걸하는 개체가 없다가 생긴다.
3.2.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가장 늦게, 이슬라 소르나에서도 과학 미션까지 마쳐야 해금되는 용각류답게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숲 요구치를 지닌 공룡. 넓은 우리에 풀어놓고 마멘키사우루스 머리통만 보이도록 숲으로 쫙 도배를 해야 겨우 만족한다. 아파토사우루스만큼은 아니지만 동족이 하나도 없으면 불편을 느낀다는 점도 관리를 까다롭게 만든다. 대신 최대 인기가 무려 400대 중반으로 초식공룡들 중 최대치이자 대형 육식공룡에도 버금가는 정도라서 관리만 잘 되면 초식들 중 이만한 인기 상품이 없다.
여담으로 게임 속 생김새가 영화와 다르다. 자세히 보면 색상과 외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오히려 실제 종에 가까운 모습이다.
3.3.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도 등장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화에 등장한 마멘키사우루스에 비해 꼬리가 많이 짧은 편이고, 두상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4. 피규어/스태츄
- 마텔 쥬라기 월드 레거시 라인업으로 피규어화 되었다. 기존 용각류 라인의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못지않은 거대한 크기가 압권.
5. 기타
- 영화 촬영 당시 사용된 메켓은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메켓을 재조립한 것이다. 왜인지 어설퍼보이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것도 이 때문.[4]
- 영화 개봉 후 한참 동안 컨셉아트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자료가 없었다. 그러다 스탠 윈스턴 스튜디오에 의해 공개된 것이 위 사진의 마멘키사우루스의 머리 조형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