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6:51

마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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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table width=100%><bgcolor=#180506><-4> 주역 4인방 ||
[[이휘|
파일:이휘 5:7.jpg
]]
[[이적(십이야)|
파일:십이야 이적 5:7.jpg
]]
[[유단아|
파일:유단아 5:7.jpg
]]
[[이원(십이야)|
파일:이원 5:7.jpg
]]
반란군 지원자
[[월영화|
파일:월영화 5:7.jpg
]]
[[선우서인|
파일:선우서인 5:7.jpg
]]
[[길무진|
파일:길무진 5:7.jpg
]]
[[장록하|
파일:장록하 5:7.jpg
]]
가국 왕실 관리
[[윤연리|
파일:윤연리 5:7.jpg
]]
[[장레이|
파일:장레이 5:7.jpg
]]
[[유자겸|
파일:유자겸 5:7.jpg
]]
[[마미송|
파일:마미송 5:7.jpg
]]
그 외 등장인물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 width=100%><width=1000><table bgcolor=#f6b200><tablebordercolor=#942221> 등장인물 ||<width=33.4%> 설정 ||<width=33.3%> 무류 ||
마미송
馬美頌
[1]
파일:마미송 5:7.jpg
<colbgcolor=#786a60><colcolor=#fff5eb> 현지화명 일본판 | 문비코우(文美頌)
국적 가국
나이 불명
신분 現 향주의 의원
前 어의
1. 개요2.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웹툰 십이야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거동이 불편해 시종일관 몸을 벌벌 떨고 돈을 밝히는 등, 영 믿음이 안 가는 행동을 보이기 때문인지 이원에게서 '돌팔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미송은 원을 '사과 도령'이라고 부르는데, 이유는 처음 등장했을 때 나비를 치료하는 동안 원에게 사과를 먹으며 기다리고 있으라 했기 때문. 보이는 것과는 달리 실력은 신통방통하다. 사과 도령이 데려온 환자가 칼을 맞은 상처와 목 뒤의 무언가를 없앤 듯한 화상 자국, 그리고 여장남자라는 사실에 흥미를 갖는다. 나비가 깨어났을 때 사내이니 이 정도 흉은 괜찮겠지 않겠냐고 말하면서도 비밀은 유지해줄 것이라고 한다. 환자의 사연은 문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끔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비밀 유지비를 더 얹어서 돈을 받아내려고 한다. 나비가 치료를 덜 끝내고 달아나자 매일 같이 찾아오는 사과 도령에게 여독 제거를 돕는 약재를 나비에게 갖다달라고 부탁한다

그림자 마을이 관군 때문에 쑥대밭이라는 소식을 접하고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그림자 마을로 향하려 한다. 저잣거리에 있던 단아를 보고 이 일 때문에 사람들을 살리러 가보고 싶다고 말한다. 단아 옆에 있던 사내[A]가 마미송을 업고 그림자 마을로 데려간다.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살렸는지는 불명이지만 결국 몸을 피신해야했다고 한다. 이 일 이후로 그림자 마을에서 살고 있던 운이와 청이 형제를 거두어 키워준다.

전직 어의이기도 했고 오래전부터 단아가 아프면 그녀를 치료해주었기 때문에 유자겸 부녀와 친분이 있으며 이휘도 두번이나 치료해주었다.

전염병 때문에 달끝마을로 가서 사람들을 치료하느라 애쓴다. 단아와 홍도 마미송을 돕는다. 홍이 단아를 걱정하자 마미송은 전염병이지만 공기 전염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하면 괜찮다며 홍을 안심시킨다. 단아가 자리를 비운 사이 피투성이가 되어 의식을 잃은 채 돌아온다. 다른 상처는 괜찮았지만 다리의 상처는 치명적이었기 때문에 자칫 다리를 잃을 수도 있었다. 마미송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아를 살리겠다고 하면서도 다리는 운명에 맡겨야 한다고 말한다.

유자겸을 만난다. 단아는 물론 유자겸과도 본래 친분이 깊은 사이였던 듯하다. 마미송은 전염병을 해결해야한다며 보민원(保民院)[3]을 설치해달라는 요구를 한다. 보민원은 국고가 많이 드는 까닭에 유자겸이 난처해한다. 그러자 반란군의 위치를 제공하겠다는 거래를 한다. 당장 약재고를 열고 반란군의 위치를 제공하는 대신 목숨은 보장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진연세자의 목 뒤에 대해서도 유자겸에게 증언해두었다. 독자들은 '환자들 살리자고 사지 멀쩡한 사람들을 죽인 의원'이란 평[4]이 대세였다. 반란군 토벌이 끝나고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희생될 줄은 몰랐고 그 부분은 상당히 자책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고 그 때는 마미송에게 최선이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한다.

3부 21화에서 적이 찾아오자 정체[5]를 눈치챈 듯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3부 32~33화에서 그가 윤연리를 치료해 상태가 나아지게 했다는 게 밝혀졌다. 윤연리가 잠든 뒤에 원에게 윤 대비를 치료하라고 자신을 보낸 게 진연세자라고 밝히고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제라도 바로 잡고 다시 시작하라는 말을 했으나 그러기엔 너무 멀리 왔다는 대답을 들었다.

3부 마지막화에서 어의를 그만둔 이유가 밝혀지는데, 표면적으로는 병환 때문이나 진짜 이유는 이대로라면 죽을 갓난아기를 수개월 동안 동안 숨기고 보살피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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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툰 내에서 馬씨가 아니라 篤(독)씨로 써있는 오류가 있다.[A][3] 가국의 임시 국립의료기관.[4] 해당 화 두 번째 베플.[5] '반란군의 수장=진연세자'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