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알테어 | |
장르 | 판타지, 가족 |
작가 | 풍경 |
출판사 | 영상노트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11. 11. 10. ~ 2012. 04. 30. |
권수 | 7권 (完)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족 판타지 소설. 작가는 풍경.2. 줄거리
팔불출 마왕님의 좌충우돌 이중생활!
밤에는 마계의 동쪽을 지배하는 왕 알테어.
낮에는 도시의 소시민 알테어 블랜드.
아이를 위해 차원을 넘나드는 마왕 삼천지교.
“나의 애정을 너희의 하찮은 야망과 비교하지 마라.”
“아~ 좋은 아버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밤에는 마계의 동쪽을 지배하는 왕 알테어.
낮에는 도시의 소시민 알테어 블랜드.
아이를 위해 차원을 넘나드는 마왕 삼천지교.
“나의 애정을 너희의 하찮은 야망과 비교하지 마라.”
“아~ 좋은 아버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책 뒤표지에 적힌 공식 작품소개.
주인공 알테어는 인간과 마족의 혼혈로서, 약육강식의 마계 어비스를 평정하고 동쪽을 지배하는 마왕의 자리에 오른다. 부하들에게는 절대적인 경외와 존경을, 적들에게는 무한한 공포를 받는 그지만, 아무도 모르는 사생활 속에서 그는 인간계 란트에서 평범한 일개 시민으로서 살아간다. 이 모든 것의 배후에는 6년 전 태어난 그의 딸이 존재하고 있었으니, 그가 마왕의 자리에 오른 것도,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것도 모두 그의 딸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제 그의 딸이 학교에 갈 나이가 되는 7년 째, 그를 둘러싼 환경도 서서히 바뀌기 시작하는데…….
마왕의 인간딸 육성을 위한 조금 바쁜 이야기.
3. 특징
장르는 일단 마족 육아 판타지. 초창기 1세대 판타지에서 가끔 쓰이던 가족물을 소재로 사용했지만, 그 당시 나오던 소설들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 개념작. 잘 짜인 캐릭터와 적절한 파워 밸런스 조절을 구사해 개념 있는 먼치킨물로서 독자들의 평판이 좋다.하지만 책의 후반부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급전개는 취향이 맞아 잘 보던 독자를 당황 시킬 정도인데 안타까운 부분이다.4. 등장인물
4.1. 블랜드가
4.2. 어비스
4.2.1. 어비스 동쪽
- 아르클
- 호웬
- 리스크
- 라울
- 듀한
- 라비안
- 스티아
4.2.2. 어비스 서쪽
- 디아나 체페슈 = 서쪽마왕
- 블러드 체페슈
4.2.3. 어비스 북쪽
4.2.4. 어비스 남쪽
4.3. 란트
4.3.1. 스퀘어
- 에드갈
스퀘어에서 무료로 환자들을 돌봐주는 의사로 에린이 어비스에서 지내지 못하게되어 스퀘어에 왔을 때 에린을 치료해준 인연으로 알테어와 인연을 가지게 된다. 과거에는 기사로서 이리스 제국의 명가 에블런가문에서 봉사하였다. 부상으로 인해 검을 놓기 전까지 에블런 후작가의 영애였던 위니아 에블런의 호위를 맡았었다.
- 하다드
스퀘어의 시립기사양성소에서 시엘,루인과 함께 특별조에 속해 있던 이국의 남자이다. 이국의 출신인 하다드가 스퀘어의 시립기사양성소에 오게된 계기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이 귀족가의 자제인데 그 여성의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기사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그 귀족의 힘이 그 나라에서 닿지않는 곳이없어 스퀘어의 시립기사 양성소를 졸업하여 기사가 되기위해 스퀘어로 오게된다. 이국의 출신인 만큼 이국의 검과 검술을 사용한다.
처음에는 알테어를 경계하나 나중에는 그 실력을 인정하고 선생님으로 생각하며 알테어에게 검술을 배운다.
4.3.1.1. 알테어 기사회
- 시엘 콜다인[4]
- 루인
- 슈피겔
- 바론
- 길리언
4.3.2. 발렌타인가
- 스텔라 발렌타인
- 다비드 발렌타인
- 디타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