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4f4b><colcolor=#ffffff> 마이크 플래너건 Mike Flanagan | |
출생 | 1978년 5월 20일 ([age(1978-05-20)]세) |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 | |
국적 | 미국 |
학력 | 토슨 대학교 (전자영상영화학 / 학사) |
활동 | 2000년 - |
직업 | 감독 |
가족 | 배우자 케이트 시겔 (2016~)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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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영화감독.2. 활동과 특징
1978년 매사추세츠 주의 세일럼[1]에서 태어났다. 다만 부모님 직장 관계로 실제로 세일럼에서 살았던 기간은 얼마 되지 않고 자주 이사를 다녀야 했다고.2000년부터 영화학도로서 단편 영화를 만들며 작품 활동을 해오다가 2011년 앱센시아(Absentia)로 상업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큘러스, 썸니아, 위자: 저주의 시작 등 여러 호러 영화들을 만들어냈으며[2] 허쉬, 제럴드의 게임 등 일련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도 만들어 낸 바 있다.
그의 호러 영화는 미장셴과 연출, 음향 효과등으로 관객을 서서히 조여오게 하는 공포 연출이 특징이다. 그러나 과거와 현재를 교차해 보여주는 액자식 구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몇몇 관객에게는 난해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공포적 요소를 넣는 것과는 따로 작중에 드라마적 요소를 호러와 잘 어우러지게 넣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The Haunting of 시리즈는 호러로도 유명하지만 그와 동떨어지지 않은 채로 잘 어울리는 가족애와 멜로 관련 연출 또한 일품이다. 특유의 긴 대사와 독백 또한 특징이다.
샤이닝의 후속작인 닥터 슬립의 영화화를 담당하게 되었다. 스티븐 킹 소설 "리바이벌" 연출도 맡는다. 다크타워 시리즈 드라마, 연출 맡는다.#
2016년 허쉬(영화)부터 출연진에 케이트 시걸을 자주 기용하는데, 케이트 시걸은 플래너건 감독의 실제 부인이다.
3. 연출작
- 2011년 앱센시아
- 2013년 오큘러스
- 2016년 썸니아
- 2016년 위자: 저주의 시작
- 2016년 허쉬
- 2017년 제럴드의 게임
- 2018년 힐 하우스의 유령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2019년 닥터 슬립
- 2020년 블라이 저택의 유령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2021년 어둠 속의 미사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2022년 자정 클럽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2023년 어셔가의 몰락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2024년 척의 일생
- 2026년 엑소시스트 시리즈 신작
- TBD 다크 타워 시리즈 드라마 & 영화
4. 여담
- 라스트오브 어스 실사드라마를 보고 극찬을 하였다#
5. 마이크 플래너건 사단
웨스 앤더슨처럼 같은 배우들을 여러 작품에 꾸준히 등장시키는 경향이 있다. 특히 많이 작업한 배우는 본인의 아내인 케이트 시겔과 칼라 구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