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0:11:47

마이클 모닝스타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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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에일리언 포스에 등장하는 배관공의 일원이며, 본명은 미셸 마이클 모닝스타. 성우는 윌 휘턴(Wil Wheaton, 미)/ 신용우(한)

2. 작중 행적

첫 등장시 매우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에 그웬 테니슨에게 호감을 가진 듯 보였다. 이것 때문에 케빈이 질투에 가깝게 상당히 경계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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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의 힘을 흡수하고 각성한 마이클 모닝스타.
사실 그의 능력은 흡혈귀처럼 상대의 파워를 흡수하는 능력.[1] 능력을 발휘하면 황금빛의 에너지를 내뿜는다. 그웬에게 접근한 것도 그녀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자신의 강력한 파워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 사실 등장 에피소드 초반에 나왔던 여성 좀비들은 다 이 녀석이 마나를 흡수해서 좀비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거기다가 단역 빌런답게 이런 힘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필요따윈 없다는 등 찌질이스런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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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웬에게 흡수한 힘을 가지고 벤과 케빈을 개발살내는듯 했지만 오히려 그웬이 도로 힘을 흡수해버렸고 역으로 자신의 힘도 빨려버리자, 반성하기는 커녕 다가오는 좀비처럼 변한 소녀들에게 자기에게 힘을 더 달라고 하다가 결국 소녀들에게마저 남아았던 자신의 힘을 빼앗겨버리고 폭삭 삭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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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모닝스타의 배관공 뱃지를 부숴버리는 케빈 일레븐.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배관공 배지는 케빈이 부숴 버렸다. 이때 케빈이 "넌 배관공 배지를 가질 자격 따윈 없어."라고 팩트폭력을 날린다.

이후 다크스타라는 이름의 악당이 되어 벤 일행을 위협한다. 이후의 행적은 해당 문서 참조. 여러모로 벤10 시절 케빈 일레븐의 위치에 있는 캐릭터인데, 해당 에피소드에서 그의 상징물을 부수고 정신적으로 리타이어시킨 인물이 케빈인 것이 아이러니.

벤10 리부트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리부트로 설정이 바뀌어져 벤이랑 같은 또래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여기선 배우로 나오며 그웬이 팬이란 설정이 나오지만 더욱 더 찌질해졌는데 촬영하며 여배우들의 애네지를 빨아들이지 않나 감독이 스턴트가 너무 위험하다고 경고하자 자기랑 생각이 같은 감독을 쓰면 된다고 그 감독의 힘을 빨아들이며 벤이 다이아몬드헤드로 스턴트를 구한 후 인기를 끌자 열폭하며 거기다 자신의 팬이 여성들의 힘을 빨아들이며 나중엔 결국 본색을 드러내고 벤이 히트블래스트로 싸우며 인기를 끌자 팬들은 자신만 사랑해야 한다며 열폭하다 결국 패배 이후 맨 위의 2번째 사진 꼴이 되자 저런 볼폼없는 녀석을 좋아하냐며 발악 거기다 매니저까지 그의 매니저 역할을 관두고 그웬역시 팬인 것을 취소해버린다. 또한 참캐스터랑 연인이라는 설정이 생겼다. 다만 능력은 리부트 전이랑 동일하다. 참캐스터에게 사랑한다고 속여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었는데[2] 벤 덕분에 정체가 밝혀져서[3] 결국 마법책 속에 봉인되었다.

[1] 이런 이미지를 의도한 건지 등장하는 에피소드 이름이 "흡혈귀"다.[2] 이 스토리는 얼에의 한 에피에서 가져온 거다.[3] 대놓고 그녀를 다른 팬들같은 루저라며 자신은 배우라며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길 좋아한다며 참캐스터를 그저 배터리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