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작중행적
독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했지만 실패했다.3. 목록
모두 공통적으로 식물이 붙어있거나 식물이 몸의 주를 이룬다.3.1. 변종
3.1.1. 정글 좀비
- 정글 좀비[1]
기본 공격에 정글 독이 추가된거 외엔 기본 좀비랑 똑같다.
3.1.2. 이끼 낀 스켈레톤
정글 좀비 처럼 화살 쏘는 공격에 정글 독 효과부여가 발려져 있다.3.2. 오리지널 몹
3.2.1. 위스퍼러
3.2.1.1. 위스퍼러 덩쿨
- 독 깃털 덩굴
정글 독 총알을 발사하는 퀵 그로잉 덩굴. 체력이 은근 높다. 하지만 근접하면 공격 불가.
- 퀵 그로잉 덩굴
가까이 가면 땅에서 튀어나온다. 딱히 공격은 하지 않으며 길을 막는 경우가 많아 다소 짜증난다.
3.2.2. 리프리프
- 리프리프
주먹으로 치거나 점프후 내려찍어 매우 강력한 데미지와 함께 상대를 넉백시키는 패턴을 가졌다. 보통 한 두마리 정도로 돌아다니며 습격 같은 경우에는 한 번에 두세마리가 동시에 등장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웬만하면 사랑의 메달을 사용하면 좋다.
- 판다
판다고원에서 볼 수 있다. 공격할 수는 없고 주민처럼 구해줘야 한다.
- 오실롯
- (보스) 우듬지 위스퍼러
깨어난 정글 DLC의 보스. 그 크기는 철 골렘은 물론이고 레드스톤 괴물보다도 거대하다. 패턴은 넉백을 포함한 기본공격, 위스퍼 또는 리퍼 소환, 어보미네이션 덩굴을 곳곳에 소환하는 3가지 패턴이 있다. 여담으로 지배의 오브에게 홀린 우민 왕, 우연히 오브의 파편을 줍고 타락한 사악한 망령과 달리 정글 어보미네이션은 원본이 있는 존재가 아니다. 어보미네이션의 정체는 사실 지배의 오브의 파편 그 자체로써, 정글로 떨어지게 된 파편이 정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원들인 나무나 돌 같은 것들로 스스로의 몸체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 또 지배의 오브 본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정말로 잘 알고 있어 우민 왕처럼 플레이 중간에 적들을 텔레포트시켜 저지하려 하기도 하며, 보스전 때도 텔레포트를 하며 등장한다. 다만 힘을 복구했다고는 해도 온전한 큐브가 아니라 조각 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설정상 그 힘은 오브가 완전한 상태였을 때 사용자였던 우민 왕보다 약한 듯 하다. 실제로 영향력도 우민 제국을 세워 세계를 점령하려 했던 우민 왕과 달리 자신이 떨어진 정글을 오염시키는데 그쳤다.
- 어보미네이션 덩굴
정글 어보미네이션이 소환하는 덩굴. 집중만 하면 맞을 일은 없다.
[1] 정글,일일 도전,고대사냥[2] 스폰:정글 좀비와 동일[3] 이녀석이 나오고 보그드가 나왔다.[4] 스폰:정글,일일도전,고대사냥[5] 또한 근접하면 맞는다.[6] '어보미네이션'은 한국어에서 1대1로 대칭되는 말이 딱히 없는 영어 단어다. 굳이 따지자면 '혐오스러운 것, 수치스러운 것, 역겨운 것, 흉물' 등등을 전부 포함하는 말이라 그때그때 달라지기 때문. 의미상으로는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역겹거나 믿고 싶지 않은 존재'쯤으로 읽으면 대개 들어맞는다.[7] 타락한 가마솥,버섯소 괴물과 똑같은 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