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거 모습 ]
1. 개요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우민왕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Arch-Illager[1]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邪悪な村人の王 |
1.1. 우민왕? 아치?
아치 일리저 문서를 따로 만들게 한 원인결론 부터 말하자면 아치 일리저가 맞다. 우민왕은 그때 당시 빙신 번역기의 오류다.[2] Arch 라는 단어도 접두사 포함 왕관련 단어가 존재하지 않다?!
그래도 번역 잘되는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스토리북의 부제목 마저 요따구로 만들었다.[3][4][5]
이후 업데이트 종료가 떳지만 번역 오류는 고치지 않았다.
2. 작중행적
2.1. 소설
- 과거
아치는 다른 우민들과는 달리 작은 키를 갖고 태어났다.
이 때문에 토드에게 놀림을 받아왔고 아치가 의지 할수있었던 부모는 아치가 어릴때 습격 정찰을 다녀갔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6]
그렇다고 아치는 힘이 쎄지 않고 그렇다고 쇠뇌 명중률도 마법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7]
그렇게 따돌림을 당하며 살던중 인생이 180°뒤집힐 사건이 발생한다.
- 습격 참전
아치는 어느날 습격 정찰대에 참여하게 된다.[8]
허나 대장은 자신을 괴롭히던 토드였고 토드는 언제든 아치가 못마땅한 토드는 아치를 감시원으로 세운다.[9]
그러나 아치가 한눈을 팔아 언데드들이 습격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플레이어 칼[10]이 모든 우민과 언데드를 싹슬히 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그러나 아치는 나무아래에서 칼에게 발견되 죽을줄 알았으나 칼은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구사한다.[11]
이후 토드는 자신의 다친몸을 이끌고 저택으로 가는 길을
- 일리저 저택
저택에 도착하자 왈다 포함 소환사들이 맞이하고 있엇다. 왈다는 습격에 실패한 이유를 묻고 아치는 자신이 지적받는걸 지긋지긋해서 토드가 실수했다 말한다. 허나 토드는 아치가 실패했다 말하고 다른 지적점들을 말해준다. 이에 빡친 아치는 다친 토드의 다리를 가격한다. 이에 큰 우민이 아치를 재제한다. 왈다는 아치를 변호하듯이 말하지만 갑자기 아치를 추방시킨다.[12]
2.2. 던전스
[1] 편의상 이를 발음한 아치 일리저를 사용한다.[2] 예시로 앞서 상술한 일본어 포함 영어권 제외 모두 이런 상태다.[3] 원 부제목은 The Rise of the Arch-Illager로 번역하면 아치 일리저의 등장 정도로 번역 할수 있다.[4] Arch - Illager를 Archillager 로 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굳이 우민왕과 아칠리저을 붙이는건 어색하다.[5] 아니면 대중적으로 우민왕으로 알려졌다 보니 그랬을지도?[6]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사또는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7] 그냥 인원수 맟추기 위해 있는 우민이었다.[8] 이유는 알수없지만 인원수가 부족해서 그랬다는게 학교의 점심이다.[9] 그래도 할수있는걸로 배치한거다.[10] 트레일러에 나왔던 캐릭터이지만 후술하겠다.[11] 이 말은 넌 살려줄테니 니 대장한테 가서 경고해라 다.[12] 사실 아치가 강한 토드를 다친 상태에서 폭행했다 보니 그럴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