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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제스티 오브 아우터버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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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오브 아우터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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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0c0c0> 등장 시리즈 | 고 러시!! | |
| 사용 캐릭터 | 오테이우스 | |
| 첫 수록 | ||
| 서포트 | 다속성 / 다종족 | |
| 소속 테마군 | OTS | |
| 재정 | | |
| 천하공인의 무정성불... 저승길 선물로 호방뇌락! 봄비로다... 뇌란매왕! 리추얼 소환! 마제스티 오브 아우터버스! 天下御免の無情成仏……冥土の土産に豪放磊落！春雨じゃ……悩乱邁往！リチュアル召喚！ 「マジェスティ・オブ・アウターバース」！ | ||
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리추얼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리추얼=,한글판명칭=마제스티 오브 아우터버스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マジェスティ・オブ・アウターバース,
영어판명칭=Majesty of OuTerverSe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화염, 레벨=11, 공격력=3000, 수비력=1000, 종족=마법사족,
효과외=묘지에 있는 이 카드의 카드명은 "OTS"가 된다.,
조건=없음,
지속효과=자신 턴 동안\, 이 카드의 종족은 갤럭시족이 된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리추얼 몬스터(갤럭시족)의 수] × 1000 올린다.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의 리추얼 몬스터(레벨 11)가 3장 있을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은 4000 올린다.)]
유희왕 고 러시!! 150화에서 오테이우스가 유디아스 벨갸와의 듀얼에서 OTS 레벨러더의 효과로 레벨 11이 된 파계왕제 위시 오브 아우터버스의 파츠 3개를 각각 소재로 하여 총 3장을 1턴만에 리추얼 소환했다. 이로 인해 공격력 10000인 채로 초은하왕 로드 오브 갤럭티카를 공격했으나, 유디아스가 발동한 함정 버큐어 카타스트로피에 의해 공격력이 모두 5000씩 깎이고 초은하왕에 전투 파괴 내성이 붙어 유디아스의 라이프를 100 남기게 만들었다.
그러나 직후 유디아스의 턴이 듀얼 시공의 불안정함으로 인해 또다시 건너 뛰어지고, OTS 스코칭 스트림으로 유디아스의 마법 / 함정을 전부 파괴한 뒤 디스카르마 라이나크를 공격하며 유디아스의 라이프를 0으로 만들지만...
첫 번째 공격명은 바실레우스 페그니지(バシレ臼・ペグニージ), 두 번째 공격명은 바실레우스 메노에이데스(バシレ臼・メーノエイデス), 세 번째 공격명은 바실레우스 토 멜론(バシレ臼・ト・メッロン). [1]
3. 관련 카드
3.1. OTS 마제스틱 리추얼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마법=, 리추얼=,한글판명칭=<ruby>OTS<rp>(</rp><rt>아우터버스</rt><rp>)</rp></ruby> 마제스틱 리추얼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ruby>ＯＴＳ<rp>(</rp><rt>アウターバース</rt><rp>)</rp></ruby> マジェスティック・リチュアル,
영어판명칭=OuTerverSe Majestic Ritual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없음,
발동효과=레벨의 합계가 11 이상이 되도록\,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고\, "마제스티 오브 아우터버스"를 리추얼 소환한다. 이 효과로 몬스터 1장만을 묘지로 보냈을 경우\, 추가로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앞면 표시로 있는 한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그 공격은 관통한다.)]
효과 구성이 트랜잠 디스카르마 라이나크와는 대칭되게 딱 1장만 소재로 써야 이득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반대로 디스카르마 라이나크는 본인의 텍스트상 최대한 많은 몬스터를 소재로 써야 효과가 강력해진다.
[1] 전부 그리스어에서 따왔으며,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바실레우스(Βασιλεύς)는 그리스어로 군주를 뜻한다. 또한 각각 들어가는 페그니지(παίζω)는 놀다, 메노에이데스(μηνοειδής)는 초승달 모양의, 토 멜론(τὸ μέλλον)은 미래라는 뜻으로 오테이우스의 야망을 그대로 나타내는 공격명이다. 또한 바실레우스의 '우스'는 오테이우스의 '臼(우스)'와 발음이 같은 것을 사용한 말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