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비 텔아비브 SC | |
Maccabi Tel Aviv SC | |
정식 명칭 | מכבי תל אביב/Maccabi Tel Aviv Sport Club(마카비 텔아비브 스포츠단) |
애칭 | Maccabi(마카비), The Yellows(노랑) |
창단 | 1906년([age(1906-01-01)]주년) |
연고지 | 텔아비브(Tel Aviv) |
회장 | 시몬 미즈라히(Shimon Mizrahi) |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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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비 텔아비브 스포츠단 | ||
축구 | 농구 | 배구 |
핸드볼 | 수영 | 유도 |
1. 개요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종합 스포츠단. '마카비'라는 이름은 마카베오기의 마카베오 가문에서 따왔다. 전통적인 상징색은 노란색과 파란색이다. 하포엘 텔아비브와는 이스라엘 건국 전부터 치열한 연고지 라이벌 관계로, 온갖 폭력이 넘치고 서로 총까지 쏘는 악명 높은 더비 상대이다.[1]이스라엘에서 가장 성공한 스포츠 팀으로서 여러 종목에서 국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농구 팀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명문이다. 축구팀은 70년대만 해도 아시아였던 이스라엘이었기에 AFC 챔피언스 리그의 전신 대회에 나와 1969과 1971년에 우승한 바 있다. 리그인 리갓 하알 우승도 23번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유럽으로 옮긴 뒤로 UEFA 챔피언스 리그나 UEFA 유로파 리그 모두 조별 리그를 넘어 본 적은 1번도 없다. 그나마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는 16강에 든 적이 있다.
대한민국의 이승우에게 영입 제의를 했던 팀이다.
2024-25시즌 유로파 리그 스테이지 4경기인 아약스와 원정 경기 도중 마카비 텔아비브 서포터들이 와서 네덜란드 놈들은 나치랑 같다는 노래를 불러대서[2] 빡돈 아약스 서포터들이 덤벼들어 마구 구타하거나 아예 운하에 집어던져버는 일이 벌어졌다. 마카비 서포터들 10여명이 크게 다쳤으며 운하에 빠진 2명은 행불상태라고 한다. 이스라엘 측에서 수송기를 보내 부상자들을 급히 싣어나르면서 양국이 서로 논쟁을 벌이는 상황인데 해당경기도 아약스에게 0-5로 참패하며 마카비는 4전전패로 35위 최하위권으로 밀려나갔다.
2. 산하 스포츠단
- 마카비 텔아비브 풋볼 클럽(축구)
- 마카비 텔아비브 바스켓볼 클럽(농구)
- 마카비 텔아비브 발리볼 클럽(배구)
- 마카비 텔아비브 핸드볼 클럽(핸드볼)
- 마카비 텔아비브/마카비아 스윔 클럽(수영)
- 마카비 텔아비브(유도)
[1] 이 이야기를 두고 출처 불명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으나, 한국에서도 정발되어 나온 바 있는, 프랭클린 포어가 쓴 "축구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에서 나온 실제 사례이다. 리갓 하알에 진출한 아프리카 무슬림 선수를 두고 서포터들이 벌인 논란이 나왔는데 포어 본인이 직접 가봐서 보았다. 마카비 측 서포터들이 하포엘 서포터들에게 "히틀러의 창부들"라고 노래로 욕하자 하포엘 서포터들도 "나치에게 강간이나 당한 것들이 부모"라고 맞대응 노래를 불러 포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2] 네덜란드인들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매달고 야유하자 맞대응했는데 알다시피 나치에게 침략받아 많은 사망자를 낸게 네덜란드였으니 화날만했다. 게다가, 일부 서포터들은 깃발을 매단 건물에 돌을 던지거나 올라가서 훼손시키는 일도 벌였다. 이래서, 네덜란드 측은 이스라엘측도 문제 아니냐며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