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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시푸드 레스토랑 체인점. 한국에는 강남구(역삼점), 분당구(판교점),수원시(광교점),세종(세종점)에 매장이 있다.
기본적으로 해물+여러가지 뷔페 구성. 일단 일본식 초밥과 회(연어나 광어. 참치 등)가 베이스를 이루며, 튀김과 여러가지 구이 메뉴. 그리고 여느 뷔페마다 있는 중국식 요리와 스프가 있고 한국식 요리인 빈대떡이나 여러 젓갈류.그리고 샐러드나 디저트 메뉴, 과일이 있다. 그리고 간장게장(디너 한정)과 양념게장이 한식 코너에 있는데 이것들이 평이 좋다. [1]
오픈 초기엔 대뱃살 초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란 소문이 돌아, 유명세를 탔으나 회전율이 높지 않아 곧 잊혀졌다. 매 시각 30분마다 대게나 킹크랩을 직접 쪄서 나눠주는 대게타임이란 서비스가 존재했지만 당연히 시간마다 사람들이 몰려서 제대로 지급받기 어려워 역시 잊혀졌다.
탄산음료 / 커피 / 아이스크림 등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수 있다는 것도 장점. 해산물은 전체적으로 질이 좋은 편이며, 튀김요리와 피자 등의 메뉴도 괜찮고, 디저트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매우 질이 좋은 편이다. 2019년 기준으로 판교점의 디저트는 웬만한 케이크 전문점 수준.만약 당신이 게장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 해산물 중심+여러가지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
가격은 다음과 같으며(10% 부가세 포함), 48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
평일 런치 | 평일 디너 | 주말·공휴일 | |
성인 | 45,000원 | 68,000원 | 75,000원 |
초등학생 | 29,000원 | 35,000원 | 38,000원 |
미취학 (4~7세) | 16,000원 | 19,000원 | 19,000원 |
영유아 (~47개월) | 무료 | 무료 | 무료 |
비슷한 성격이지만 일식에 올인한 시푸드 레스토랑인 보노보노와는 달리 다양성을 추구해, 각종 철판구이와 다양한 종류의 회가 나왔으나 음식배치로 인한 선도 하락과 보노보노보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혹평을 받았다. 게장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들의 경우 가성비에 불만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
강남점에 이어 당시 국내 최대급 규모(즉석요리 코너들이 매장내에 샵인샵 형태로 존재할 정도로 큰 규모였다)로 2호점 종로점(메뉴는 같았으나 이름이 달랐다. 하코야 씨푸드)을 개장하였으나, 2015년 8월 31일까지 운영 후 영업을 종료하였다. 2016년 10월 12일에 판교역 알파리움점이 개장하였다. 가격이나 메뉴는 강남 역삼점과 동일.
2019년 4월 16일에 광교점이 오픈했다.
[1] 지금은 모르겠으나, 과거에는 전문점에서 납품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