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1 18:41:49

마티유 드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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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드뷔시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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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축구선수
파일:IMG_4153.jpg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마티외 드뷔시[1]
Mathieu Debuchy
생년월일 1985년 7월 28일 ([age(1985-07-28)]세)
프레탱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신체 178cm, 76kg
포지션 축구선수 (풀백 / 은퇴)
유소년 클럽 프레탱 (1992~1993)
LOSC 릴 (1993~2003)
소속 클럽 LOSC 릴 (2003~2013)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3~2014)
아스날 FC (2014~2018)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6 / 임대)
AS 생테티엔 (2018~2021)
발랑시엔 FC (2021~2023)
국가대표 27경기 2골 (프랑스 / 2011~2015)


[clearfix]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전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LOSC 릴

8세까지 현지 프레탱 클럽에서 플레이 한 후 현지의 명문 클럽인 LOSC 릴의 유스 팀에 가입하였다. 당시는 미드필더로서 플레이하고 있었다.

2003-04 시즌 윈터 브레이크 기간 동안 1군 팀으로 승격하였다. 2004년 1월 31일 FC 메스전에서 리그앙 첫 출전을 기록하였다. 2004-05 시즌 등번호가 33번에서 2번로 바뀌었다. 보르도전에는 경기 시작 1분만에 골을 터뜨리며 리그앙 첫 골을 기록하는 등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고 릴의 시즌 2위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UEFA 컵에서 총 1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였다.

2005-06 시즌은 주전 자리에 정착하였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출전하였다. 그러나 2006년 3월 26일 스트라스부르전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 인대를 부상당해 전치 6개월 진단을 받았다. 이를 통해 UEFA U-21 유럽 챔피언십 2006에 출전을 포기하게 되었다. 4월 4일에는 릴과의 계약을 2010년까지 연장하였다. 10월 24일 쿠프 드 라 리그 스타드 렌전에 출전하며 복귀하였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5경기에 출전해 클럽 사상 첫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기여하였다.

2010-11 시즌은 자신의 최다인 리그 35경기, 총 49경기에 출전해 릴의 2관왕 달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 6경기에 출전하였다. 리그에서 개인 최다인 5골을 넣으며 리그앙 올해의 팀 선수로 첫 선출되었다.

2.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2-13 시즌 여름 이적 시장부터 이적 협상이 진행된 끝에, 2013년 1월 4일 전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요앙 카바예가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였다. 호흡이 중요한 수비수 포지션이어서인지 12-13 시즌 내내 썩 좋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리그와 팀에 적응한 13-14 시즌부터는 공수 양면에서 대단한 모습을 보여 주며 리그의 수위권 라이트백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타인-위어 더비(선덜랜드 AFC 원정)에서 동점 골을 작렬하며 잉글랜드 첫 골을 화려하게 기록했다.

2.3. 아스날 FC

파일:Mathieu Debuchy.w480.jpg
프리미어 리그 경기와 월드컵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2014-15 시즌을 앞두고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날 FC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2번을 부여받았으며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바카리 사냐의 공백을 매울 주전 오른쪽 수비수로 낙점되었다.

2.3.1. 2014-15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4 커뮤니티 실드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3-0 승리에 기여하였다. 처음 얻는 실버 웨어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의 활약은 상당해서 수비와 공격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우측 풀백의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맨시티전에서 발목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아웃되었다.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에 자신의 본 포지션이 아닌 센터백에서 뛰고 있음에도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특히나 아스날 데뷔골을 리버풀전 동점골로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적응을 보이고 있었는데..

파일:d484ad2353028e02a4856c8040837550.gif
명불허전 스토크와의 경기에서 아르나우토비치의 거친 파울로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골 라인을 넘어가서 골 킥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공중에 뜬 드뷔시를 아르나우토비치가 대놓고 밀어버려서 바닥에 쳐박히는 수준으로 나가떨어졌다. 그 상황에서 명불허전2 심판은 파울조차 불지 않고 멍하니 있다가, 메르테사커가 의료진을 향해 급하게 손짓하는 것을 보고 그제서야 상황파악하고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이적 첫 시즌엔 연속된 부상으로 많이 뛰지 못했다. 다행히도 우측면 풀백 공백은 유스에서 올라온 엑토르 베예린이 잘 메웠으나, 베예린이 워낙 잘한데다가 나이도 어려서 다음 시즌엔 주전경쟁을 하게 생겼다. 거기에 웨스트 햄에 임대가서 맹활약한 칼 젠킨슨도 있기에...

2.3.2. 2015-16 시즌

2015-16 시즌에는 부상 후유증과 베예린의 상승세 덕분에 벤치 신세를 지는데다, 폼도 썩 좋지 않다. 시즌 내에 부활 할 수 있을지는 의문사항이다.

다만, 드뷔시도 불쌍한게.. 동포지션에서 헥토르 베예린급 유망주가 나올 확률이 드럽게 낮은데, 하필이면 아스날에서 떡하니 나왔던게 본인으로서는 아쉬울 따름이다.

벵거가 박싱데이 경기에서 모두 출전을 시키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나 이적할 확률이 크다.

2016년 AS 로마로의 임대 링크가 뜨고 있었으나 뤼디 가르시아 감독의 경질로 무산되었다.

현재 선덜랜드, 아스톤 빌라, 심지어는 맨유와도 링크가 뜨고 있다. 과연 이적에 성공하게 될지...

지롱댕 보르도 임대로 가닥이 잡혀가는 중이다.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결국 지롱댕 보르도로 임대를 갔다.

2.3.3. 지롱댕 보르도 (임대)

지롱댕 보르도로 이적하고 바로 주전을 차지했으나 곧 부상을 당했고 3-6주 짜리 공백을 딛고 돌아왔더니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버렸다. 여기서도 유망주한테... 원래 철강왕급 소리 듣던 선수였는데 아스날에서 당한 장기 부상들이 드뷔시를 이 지경까지 만든 듯...

2.3.4. 2016-17 시즌

이후 아스날로 복귀했다. 2016-17 시즌에 이적하나 했더니, 이적하진 않았고 전보단 폼이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배예린과 함께 로테이션 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8월 말부터 드뷔시 유니폼 등번호 마킹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이적이 유력하다..만 허벅지 부상의 여파 때문에 이적이 불발되어 적어도 올해 여름까진 아스날에서 버틸듯 하다.

현 상황은 좋지 않다. 리그컵에서도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에 밀릴 정도니...

EFL 컵 레딩전에서 칼 젠킨슨이 출전하면서 드뷔시는 엑토르 베예린, 칼 젠킨슨,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에 이어 4옵션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16-17 시즌 출전이 거의 없을 수도 있다. 심지어 드뷔시는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명단에 포함된 적 없는데, 부상자(메르테사커, 웰벡)를 제외하고 1군에서 명단에 단 한 번도 포함되지 않은 선수는 드뷔시와 야야 사노고 둘 뿐이다.

헌데 베예린이 부상을 당했고 젠킨슨이 맨유과 PSG전에서 연달아 똥을 싸면서 출전 가능성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다.

최근 U-23 경기에서 득점하면서 맹활약했다고 한다. 드존잘이 뉴캐슬 시절 폼으로 돌아온다면 아스날로써는 귀중한 자원이 더 생긴 셈이니.

젠킨슨의 거듭된 삽질로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14분 햄스트링이 올라오면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와 교체 되었다. 심지어 이날 경기력이 굉장히 좋던 와중에[2] 부상당한지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2.3.5. 2017-18 시즌

팀을 떠날 듯했지만, 니스가 막판에 잘레로 돌아서면서 결국에는 팀에 잔류하게 되었다. 다만, 나일스가 풀백으로서 베예린과 같은 전문 풀백급의 경험이 전무하기에 의외로 유로파에서 주전으로 많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근데 나일스한테도 밀린듯하다 타팀 팬들은 있는 줄도 모를 확률이 높다

2017년 10월 20일, 유로파리그 즈베즈다전에 드디어 출전했다. 그것도 '선발'로!!!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실력을 보여줬다.그동안 경기 출장을 못한것은 부상이 재발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앞으로 많이 출전하길 빈다.

그뒤에도 컵대회에서 센터백으로 출장했는데 의외로 준수했다는 평이 많다. 원래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긴 했으니 잘만하면 오른쪽 버젼 몬레알도 기대할만 하다. 베예린이 비난을 받고 있는 요즘, 잘하면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사실, 저번 시즌도 단 한번의 출장경기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대해볼만도 하다.

2017년 12월 8일, 바테전에서 전반 11분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세레머니하면서 약간 울 거 같은 표정은 구너인 우리의 마음도 울게 한다. 경기의 준수한 수비능력과 득점 덕분에 이번 주 유로파 선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쯤되면 리그에서 약팀을 상대로 베예린 대신 올라와도 괜찮아보인다. 제발 좀 써라 그런데 정작 겨울 이적시장에서 조니 에반스와의 스왑딜 카드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2.4. AS 생테티엔

결국 겨울 이적시장 데드라인을 몇 시간 앞두고 AS 생테티엔으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이적초기 네이마르를 제치고 2월 이 달의 선수상을 받고, 현재 러시아월드컵 프랑스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고있다.

2018-19 시즌에는 이런저런 부상으로 리그만 24경기 출장했다.

2019-20 시즌에는 시즌 총 32경기에 출장했다.

2.5. 발랑시엔 FC

2021년 8월 13일, 자유계약 신분으로 발랑시엔 FC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1+1년이라고 한다.

2023년 5월 11일, 시즌 후 은퇴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언론사를 통해 보도되었다.

2.6. 은퇴

2023년 6월 8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전성기였던 LOSC 릴이나 뉴캐슬 시절에는 공수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격적으로는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가 돋보였고, 수비적으로는 높은 승률의 인터셉트나 제공권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때는 철강왕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스날 이적 후 두 번의 장기 부상을 겪으며 유리몸화된 안타까운 선수다.

4. 국가대표 경력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후 취임한 로랑 블랑 감독에 의해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을 위한 대표팀에 소집됐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1년 9월 29일 부상당한 바카리 사냐의 대체 선수로 유로 2012 예선을 향한 멤버에 소집되어 10월 7일 알바니아 전에서 A 대표로 데뷔하였다. 2012년 2월 29일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2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보였고,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5월 27일 아이슬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유로 2012에서 4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여 조별리그 통과에 크게 기여했지만, 8강전의 매치업 상대인 스페인의 조르디 알바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5. 여담

요앙 카바예와는 영혼의 단짝이다. 카바예 따라서 뉴캐슬 까지 카바예가 PSG 가니까 바로 아스날 갔다.

올리비에 지루와도 친하다. 아스날에서 만나기 이전에도 몽펠리에-릴 시절부터 국대에 소집되어 친해진 듯. 지루가 골을 넣고 바로 드뷔시에게 달려가 안기는 훈훈한 세레머니도 몇 차례 있었다.

지루 게이설의 주범 이기도 하다. 지루가 키스를 하는 상대가 드뷔시였다.

잘생긴 외모로도 유명한데, 역시 팀에서 한 얼굴 하는 올리비에 지루, 그라니트 자카와도 안 꿀린다.

[1] /ma.tjø də.by.ʃi/. 프랑스어 표기 규정에 따라 /ø/는 '외'로 적는다.[2] 어느 정도였냐면 베예린이 돌아와서 닥주전이 아닐 수도 있을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실제로, 드뷔시가 빠지자 잠시 오른쪽이 상당히 밀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