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심 보시스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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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 베스트팀 | ||||
| | 1984 · 1986 | |||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
| 1984 |
| 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막심 보시스 Maxime Bossis | |
| 본명 | 막심 장 마르셀 보시스 Maxime Jean Marcel Bossis | |
| 출생 | 1955년 6월 26일 ([age(1955-06-26)]세) | |
| 프랑스 페이드라루아르레지옹 방데 생-안드레-드레트레이즈-브와 | ||
| 국적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6cm | |
| 직업 | 축구선수 (수비수[1] / 은퇴) | |
| 소속 | 선수 | 생 안드레 스포츠 (1969~1970 / 유스) FC 옹 (1970~1973 / 유스) FC 낭트 (1973~1985) RC 파리 (1985~1989) FC 낭트 (1990~1991) |
| 지도자 | AS 생테티엔 (1996) | |
| 국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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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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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1970-80년대 뢰 블레 수비진의 중심이었다.
2. 클럽 경력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명 센터백으로 선수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FC 낭트에서 3번의 디비지옹 1 우승과 1번의 쿠프 드 프랑스를 거머쥐며 팀의 황금기를 이끈 레전드로 활약했다. 소속팀에서는 주로 풀백으로 나섰지만 때로는 센터백으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그는 낭트 시절에만 프랑스 올해의 축구선수에 두 번이나 선정되며 당대 최고의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1985년, 그는 당시 엔조 프란체스콜리와 피에르 리트바르스키 등 명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야망을 보인 RC 파리로 이적하여 4시즌간 활약했고 1990년에 다시 낭트로 돌아와 1년간 뛰고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
그는 소속팀에서 뿐만 아니라 뢰 블레 수비의 핵으로 군림하며 1번의 유로 우승과 2번의 월드컵 준결승을 이끌었다.1982 FIFA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후방을 지탱한 보시스는 서독과의 4강전에서도 경기 내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범하며 상대를 결승전으로 보내고 말았다.
그래도 2년 뒤 본국에서 열린 UEFA 유로 1984에서는 스페인을 꺾고 우승을 달성하며 아쉬움을 달래는데 성공했다.
마누엘 아모로스가 기록을 경신할 때까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자였으며 또한 그는 한동안 레블뢰 소속으로 월드컵 최다 출전자이기도 했다. 물론 이 기록도 2006년, 바르테즈에 의해 깨졌다.
4. 은퇴 이후
1991년, 현역 은퇴한 후 축구 지도자로서 잠시 경력을 쌓았고 생테티엔 감독 이후에는 축구 해설가로 활약했다.5. 기록
5.1. 대회 기록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1984
- FIFA 월드컵 3위: 1986
- 아르테미오 프란키 트로피: 1985
5.2. 개인 수상
- 프랑스 올해의 선수: 1979, 1981
- 월드 사커 올해의 팀: 1984, 1986
- 옹즈 드 옹즈: 1979, 1980, 1981, 1982, 1983, 1984,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