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말론 브란도에 대한 언사를 정리한 문서.2. 목록
그는 우리에게 자유를 줬다!
잭 니콜슨
잭 니콜슨
나와 같은 세대의 모든 배우들은 말론 브란도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로버트 드 니로
로버트 드 니로
그는 내 영감의 원천이었다.
알 파치노
알 파치노
그는 내가 평생에 걸쳐 이룬 것을 불과 30살에 모두 이루어 버렸다.
폴 뉴먼
폴 뉴먼
모두가 말론 브란도처럼 말하고 걸었다. 누구나 그처럼 되고 싶어했다.
로버트 듀발
로버트 듀발
저의 또 다른 아버지 말론 브란도 사랑합니다.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
말론 브란도가 〈대부 1〉에서 비토 콜레오네를 연기할 때 실제론 그보다 훨씬 젊은 나이였단 걸 알게 된 건 저도 동종업계에 뛰어들고 난 다음이었어요. 너무 자연스러워 관객들이 눈치조차 채지 못한다는 건 전 배우로서 최고의 경지라고 생각해요.
톰 행크스(출처)[4]
톰 행크스(출처)[4]
[1]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비토 콜레오네)의 장남 소니 콜레오네를 연기한 배우.[2] 애초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말론 브란도의 연기를 보고 진 해크먼은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3]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원작자.[4] 이외 톰 행크스는 〈필라델피아〉에서 공동 주연을 맡은 덴젤 워싱턴을 "그는 우리의 말론 브란도, 잭 니콜슨, 로런스 올리비에입니다."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