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25 19:28:18

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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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4. 기타

1. 개요

한반도의 매머드의 주인공. 암컷 털매머드이다. 태어날때 검치호에 의해 다리에 장애를 입었지만 꿋꿋하게 이겨낸다.

2. 작중 행적

태어나자마자 스밀로돈에게 귀와 다리를 물려 죽을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어미가 코로 스밀로돈을 공격해 목숨을 구했고, 12시간 만에 일어나 젖을 빨았다. 다행히 귀의 상처는 아물었지만 다리의 상처는 흉터로 남게 되고 어렸을때는 절음발이가 되고 만다. 어미는 맘무가 젖을 빨수록 계속 다른 곳으로 가는데, 이는 절음발이가 되어도 걷는법을 익혀 절음발이에서 벗어나게 하면서 생존률을 익히게 하기 위해서 인데 계속 움직이려 하지 않고 젖만먹어 엉덩이로 무게가 쏠리면 맘무가 어른이 되기도 전에 스밀로돈 등 육식 동물의 저녁밥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뭉치, 꽃님이와 놀다가 스밀로돈 둥지까지 가다가 스밀로돈을 보기도 하지만, 목숨을 건지고 돌아왔다. 그런가 하면 어미에게 열매 따는 법을 배우는 등 어느덧 태어난지 9개월 이 된 해 겨울이 찾아와 대장은 남쪽으로 가기로 하고, 어미는 맘무를 모르는 척 했지만 강 건너기를 포기하고 대장,뭉치 어미 등 다른 가족들을 떠나보낸다. 이후 강이 얼 길 기다린지 어연 1주 배고픔에 젖을 빨아도 어미도 굷어 젖 또한 나오지 않았다. 그러고 또 어연 2주 강이 얼어 건너려던 중 새끼들을 먹이려는 스밀로돈 무리를 만나서 포위당하지만 어미가 나타나 위기를 넘기고 스밀로돈 무리는 큰뿔사슴을 대신 사냥한다. 그리고 무사히 강을 건넌다.[1]

맘무는 열세 살로 성장한다. 내년이면 짝짓기를 해도 될 정도로 자란 것이다. 또한 동생들도 생겼다.[2]그러던 중 한 수컷이 무리로 오자 이 수컷이 꽃님이에게 관심을 보이나 꽃님이는 새끼가 있던 터라 거절 그 수컷을 맘에 들어한다. 허나 다음날엔 늙은 수컷이[3]나타나고 결투 끝에 늙은 수컷이 이켜 늙은 수컷과 짝짓기를 하고 화산의 움직이 심상치 않던 중에, 무리를 수십년간 이끌어 왔던 대장이 세상을 떠나고, 맘무는 존경했던 할머니의 모습을 가슴에 새겨 놓았다. 뭉치의 어머니이도 한 큰딸이 새 대장으로 등극한다.

그리고 그날 회산을 피해 도망치고 2년이 지나 15살이 되고 그 사이 새끼도 가지고[4] 무리는 북쪽으로 이동 중 절벽에서 밤을 보낸다. 그러나 인간이 횃불로 무리를 공격한다. 이 과정에서 뭉치어미, 꽃님이, 맘무의 어머니 등 맘무위의 어른들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몰살을 당했다.[5] 결국 열다섯 살 맘무는 무리의 대장이 된다. 동생들과 6개월 된 새끼들로 무엇을 해야할지 막연한 중 이번에는 날파리에 정신 팔린 새끼가 늪에 빠지고 구하려고 코를 뻗어도 너무 멀리 빠져 소용없고 결국 새끼가 눈 앞에서 늪 속으로 가라앉아 죽는다. 맘무는 슬퍼하다가 몇시간째 늪에만 있다 동생들만은 살리고자 슬픔을 머금고 동생들과 이동을 단행한다.

3. 평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검치호들에 의해 다리에 장애를 입었지만 이를 극복해내며 겨울 이동에 겁먹지만 언 강을 훌륭히 건너며 이를 극복하고 또한 자신보다 어린 이들을 훌륭히 챙기는 등 여러므로 역경을 이긴 대장감이였다. 거기다 외할머니인 대장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존경하며 그녀가 죽은 후 화산폭발 피난 전에 마지막으로 그녀를 마음에 새김으로써 존경을 보였으며 이후 2년이 지나고 이동 중 인간들에 의해 어미를 포함해 위의 어른들을 모두 잃고 대장이 되고 새끼도 잃는 비극을 격지만 엄마와 할머니를 떠올리며 자신이 살려야 할 동생들을 떠올리며 여행을 하니 정말 훌륭한 대장이자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매머드다.

4. 기타

1부 한정으로 스밀로돈하고 악연이 많다.어린 시절 이들로 다리에 장애가 생겼고 또 이들 둥지에 놀러갔다. 그리고 새끼들을 보다 어미의 포효에 물러나고 거기다 겨울 이동 때는 새끼들을 먹이고자 자신을 노리고 나타나 먹이가 될뻔하다 어미와 큰뿔사슴 무리 덕에 목숨을 구했지만 말이다.

모티브는 류바화석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6] 또한 극변하는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장애를 가졌다는 설정을 넣었다.

이름의 어원은 맘무투스 프리미 게니우스에서 따왔다.
[1] 해설의 말에 따르면 걷는 거에 재미를 붙였다.[2] 이후 동생 중 하나가 숲으로 놀러갔다가 동굴사자에게 먹혀 죽는 비극이 발생한다.[3] 엄니가 부러졌지만 오랫동안 짝짓기 싸움을 한 베테랑이다.[4] 어미와는 다르게 다리에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5] 원시인이 등장한 장면 이전까지는 꽃님이, 뭉치의 어머니이기도 한 큰 이모, 자신의 친모 등이 자연사나 타 이유로 사망했다는 언급이 없기 때문에 원시인으로 인해 추락사한게 맞다.[6] 어린 새끼 암컷이라는 것과 다리의 상처